충주 분지 수안보 일대의 6산 돌기--- 대림산(大林山489m). 발치봉(△553m). 자랑산(527.1m). 두룽산(458.2m). 수주팔봉(495.6m). 물레산(394.5m)
날짜: 2014년11월27일(목). 날씨; 맑음. 산행거리; 15.8km. 산행시간; 5시간50분.
교통편; 새마포산악회. 비용; 18,000원(하산후 식사및 주류제공)
산행코스: 대원암입구-삼거리-대림산(487.8)왕복-371.3봉-발치봉(543m)-자랑봉(528m)-490봉-신흥실교-호음실교-호음실-계곡길-능선합류--물래산(493.5m)왕복-388.3봉-수주팔봉(495.6m)- 두룽산(458.2m)-향산교
■대림산(大林山489m)은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 과 살미면 향산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충주분지 남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산으로 산의 서쪽 면은 급경사를 이루며 아래쪽에는 달천의 본류가 흐르고 있다. 바위는 거의 없고 흙으로 덮여있는 토산(土山)이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110호인 삼국시대에 축조된 대림산성이 남아있으며 그 외에도 봉수대 터와 임경업(林慶業) 장군이 어린 시절 무예를 연마했다는 삼초대(三超臺)가 있다. 중턱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인 정심사(靜深寺)가 있다.
대림산에는 임도령 전설과 관련된 유래가 있다. 옛날 충주에 임도령이라고 부르는 총각이 가난한 중에도 노쇠한 어머니를 정성껏 모시고 살았다. 하루는 경기도 광주에 사는 친척을 찾아 노모의 보약을 구하러 떠났는데, 남한산성 부근에서 해가 저물었다. 산중에서 인가를 찾다가 비바람 속에서 등잔불을 발견하고 외딴 집에서 묵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처녀 혼자 기거하는 곳이었다.
용왕딸이라 소개하는 처녀와 하룻밤을 지내고 운명적인 연분을 맺게 되었으나, 다음날 곧바로 모년 모월 모시 충주 ○○산 아래에서 기다려 달라는 말만 남긴 채 헤어지게 되었다. 그 뒤 정신을 차려 광주를 다녀와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대림산 아래에서 결국 도복 차림의 선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세 살짜리 옥동자를 안고 앞으로 다가와 용녀가 못 오게 되는 사연을 말한 뒤 “이 아기가 바로 네 아들이다. 잘 기르도록 해라.”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임도령이 강림을 기다렸다고 대림산(待臨山), 또는 임도령을 기다렸다고 해서 대림산(待林山)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전하고 있다.
충주분지 남동쪽에 위치 하며 계명산·남산과 가까이한다. 달천 본류변에 인접해 있어서 급사면이 많다.남산성과 더불어 고려시대 항몽(抗蒙) 전적지로 추정되는 돌로 쌓은 옛 성터와 봉수대지가 있고, 조선시대 임경업(林慶業) 장군이 유년 시절 무예를 연마했다고 전하는 삼초대(三超臺), 삼국시대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 월은사지가 있다. 현재 정심사라는 작은 사찰이 있고, 대림산에서 약간 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단월동에는 임경업 장군의 신위를 봉안한 사적 제189호인 임충민공 충렬사와 보물 제512호인 단호사 철불좌상이 있는 단호사(丹湖寺), 1979년 건립된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가 있다. 부근의 달천 건너 가주동에는 연초원료공장이 있고, 그 마을 뒷산에는 임경업 장군 묘소가 있다.
■발치봉(549m)은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에 위치한 산이다.발치봉은 백두대간이 이화령을 넘어 속리산으로 달려가기 전 일구어 놓은 수안보일대 500~600m 급의 여러 산 중의 하나이다.
한낱 야산에 불과하며 무명봉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근래에 들어 등산로를 개척하면서 산악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산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고 있는 미지의 산이다. 때문에 숲이 우거지고 길이 희미하여 자칫하면 등산로를 잃는 수가 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신비스럽기까지 한 발치봉은 남쪽 아래 발치마을이 있고 발치 고개가 있어 발치봉으로 칭하였다 하나 자세한 유래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수안보 온천이 인근에 있어 그 분위기를 더한다.
■수주팔봉(水周八峰)은 높이가 493m로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트막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위세가 당당하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괴산의 칠성댐에서 내려오는 달천 줄기에 있으며, 수십 년 전 기존의 물길을 막아 농경지를 만들고자 인위적으로 암벽을 절단하여 형성된 팔봉폭포가 있다.
전 구역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팔봉교 하류 일부 구간에서만 피서를 허용하고 있다. 주민들이 청소비로 5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수주팔봉 일대는 수안보면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오가천이 달천과 합하여지는 과정에서 심하게 곡류하면서 북동-남서 방향으로 길게 늘어진 산줄기가 남은 것이다. 이후 다른 방향 으로 산줄기가 잘게 나누어지면서 여러 개의 봉우리로 분리됨으로써 달천의 맑은 물과 깎은 듯한 절벽을 안고 서 있는 기암 계곡이 형성되었다.
■문래산(394.5m~494m)은충주시 세성리에 있는 산이다. 호음실에서 보았을때 수주팔봉의 좌측능선상에 있다.문래산은 호음실 안부 좌측 무명봉을 문래산으로 표기한 지도도있다.동아지도 네비게이션상 문래봉은 한전 철탑봉 우측 3거리봉에서 서향 3분거리에 있는 산이다.
그런 탓에 호음실 안부에서 한전 철탑봉으로 오를때는 지도에따라 2봉을 답사하면 한봉은 알바인지~?
■두룽산(458.2m)은 충주시살미면 향산리에 있는 산으로 호음실에서 보았을때 수주팔봉의 우측 능선상 산이다.삼각점이 있어 두룽산에 관한 혼란은 없다.
■대림산성. 충청북도 기념물 제110호.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 대림산성은 해발 487.5m인 충주시의 진산으로 금봉산(636m), 계명산(755m) 등과 함께 충주분지의 남쪽과 동쪽을 호위하고 있는 산이다. 이 산의 정상부와 서쪽 계곡을 둘러싸고 대림산성이 축조되었는데 토석혼축으로 나말려 초에 쌓인 것으로 보인다. 성곽의 길이는 4,106m, 높이 4~5m, 폭 4~5m로서, 급한 경사면과 암벽을 이용하여 성을 쌓았는데, 자연스럽게 치와 옹성의 구조를 갖추어 천연의 요새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 산성은 고려 고종 40년(1253) 제5차 대몽항전시 70일간의 항전으로 몽고군의 남진을 봉쇄한 요충지이기도 하다. 이 성내에는 다수의 우물터, 건물지 및 문지 등이 남아 있으며, 정상에는 봉화터가 남아 있다. 이 산의 북서쪽 끝부분에는 조선시대 임경업(1594~1646) 장군이 무술연마차 올랐다는 탄월대(일명 三超臺)가 있으며, 삼국시대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 월은사터에는 현재 정심사라는 작은 절이 있다.
2014.11.27.(목).07;00 합정역 8번출구 LIG생명 앞에서 새마포산악회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1호차. 2호차 만차입니다. 가까운 거리인지라 산행들머리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 창동입구’에 09;30 도착 산행 시작 합니다.
대림산(大林山489m). 발치봉(△553m) .자랑산(527.1m).두룽산(458.2m).수주팔봉(495.6m). 물레산(394.5m)--충주분지 수안보 일대의 6산은 지도에도 잘 나오지 않은 무명봉들이 대부분이지만 충주시에서 정상석을 세우고 등산로를 개척한 탓으로 아름다운 산행길이 열린 원점 회귀코스입니다.
선답자님들의 산행기를 보니 7시간30분. 또는 10시간으로 나와 있는데 6시간에 완주할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실제 완주한 사람은 20~30명 정도 되고 선두팀은 4시간50분 입니다.
0km 0분 [대원암입구](09;30)
달천변에 자리한 창동 입구. 대원암 안내판 서있다. 그옆에 향산사슴목장 입간판도 서있다. 창동 대원암 입구에서 콘크리트 임도 따라 0.1km 정도 진행하면 (09;32) 대림산성 안내판과 이정표(대림산정상2.2km/창동마을) 만난다. 이정표 방향따라 우측 경사가있는 목책 계단길을 지그재그 오른다. 급경사 오름길 올라 능선에 붙는다.(09;40) 이정표(대림산정상1.9km/서문지=등산기점0.3km)만나고 능선길을 오른다. 달천이 내려다 보인다. 충주시 서쪽에 남한강에 합류할 달천은 길이가 무려 123km. 어지간한 강에 버금가는 길이와 유역면적을 가진 유장한 흐름이다.(09;50)이정표(대림산정1.2km/서문지=등산기점1.0km/창골마을).(09;51)종주바위와 사모봉을 지나고 .이정표(대림산정1.1km/서문지=등산기점1.1km).(09;58)삼거리 이정표(대림산정0.8km/서문지=등산기점1.4km)에서 좌향 대림산 정상을 왕복한다. (10;06)이정표(대림산정0.4km/서문지=등산기점1.8km)만나고,(10;11)이정표(대림산정0.1km/서문지=등산기점2.1km)지나 오름길 오르니 넓은 공터 대림산 정상이다.[2.2km][44분]
2.2km 44분[대림산487.8m](10;14)
삼각점(421 재설 / 76. 9 건설부)이 있다. 2기의 묵묘가 자리하는 드넓은 정상이다. 장승을 닮은 정상목도 이채롭다. 흘러오는 달천이며, 흘러가는 달천이며, 한눈에 들어오는 충주시 너른 시가지며, 멀리 동남쪽으로 월악산까지 펼쳐 보인 대림산 정상의 조망은 양호하다.
남쪽으로 성벽길을 이어 삼거리로 Back 한다. 삼거리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따른다. 조용한 산길이다. 이윽고 대림산과 발치봉의 경계를 이룬 내냉이재(?)임도에 내려선다. 임도를 건너 절개지 올라 능선길 이어간다. 능선길의 오른쪽은 벌목지대다. 발치봉이 성큼 다가들고, 대향산마을의 긴긴 계곡길이 펼쳐진다. 해발 400m 지점부터 가파른 오름길이 시작된다. 북사면에다 낙엽이 수북한 오름길은 가뿐 숨을 내쉬어야 하는 만만찮은 산길이다. 드디어 발치봉 정수리에 올라선다. [2.8km][56분]
5.0km 100분 [발치봉553m](11;10)
'발치봉 549m. 충청북도 충주시. 향산리 입구(3.9km)/ 좌수동(4.3km)'이라 표시된 정상석 옆에 삼각점(충주 423 / 98. 6 복구) 이있다. 새하얀 바위(규석)가 여기저기 널브러진 정수리는 신비롭다.
정북녘으로 남산과 계명산이 일직선을 이룬 이곳에서 사방을 둘러보며 시야에 들어오는 충북의 청산들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발치봉에서의 하산길은 정상석에 표시된대로 두 코스가 있다. (cf향산리 방면은 코스가 짧고 산길도 단순하고 쉬운 편이다. 좌수동 하산길은 코스가 길고 약간의 독도가 필요한 만만찮은 길이지만 자랑봉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다.) 하산길은 좌수동 산길을 택한다.
발치봉 출발 30분이면 당도하는 자랑봉은 절경의 조망을 자랑한다. [1.4km][20분]
6.4km 120분[자랑봉527.1m](11;30)
두 그루 소나무 사이에 놓인 정상석의 위치도 빼어나지만 조망 또한 자랑봉이란 이름답게 아름답다. 왼쪽으로는 진초록 충주호가, 오른쪽으로는 월악산의 신비로운 영봉이 환상인 듯 조망된다.
자랑봉에서 능선을 이어가면 490m봉 직전의 삼거리를 지나 490m봉에 올라선다. 다시 내림능선을 이어가면 해발 340m 지점에서 서쪽(좌측)의 능선길 이어가 내려가는 비탈길을 이어가면 좌수동이다. (12;28)신흥실교를 지나 세성교를 지나 도로따라(12;40) 현대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물보충하고 (12;40) 신호기 눌러 (12;41)도로교통 표지판(호음실/문경/수안보)을 따라 호음실교를 건너(12;44)SK대박주유소 호음실에 도착한다.[2.8km][75분]
9.2km 195분[호음실](12;45)
수주팔봉 안내판과 SK대박 주유소가 있다. 편하게 호음실 마을 콘크리트 도로따른다. 비포장 임도로 변하고 임도 갈림길에서 우측 임도를 따른다. (13;00) 산으로 들지 마라는 출입금지 표말을 만나고 계곡길을 진행한다. 계곡길은 잡목의 저항이 너무심하다. 우측능선으로 붙다가 산행지도상 문래산이 안부 좌측에 있어 다시 계곡으로 내려선다. 천신만고 끝에 안부100m정도를 앞에두고 계곡길을 뚫기가 불가능하여 우측 능선으로 직등한다. 송전탑봉이다. 실제 문래산은 송전탑봉에서 우향능선길이다.(cf 머리에 입력된 산행 지도만 믿고 좌향 안부로 내려선다. 서울마운틴 클럽 분홍색 표지기 만나니 반갑다. 안부에 힘들게 봉에 올라서서 동아지도 네비 확인하니 한전철탑에서 이곳까지 알바다.함께한 강산님,하문자님.세실님께 미안 하다.)
10여분 알바후 한전철탑봉으로 돌아와 능선길 이어 가다가 삼거리봉에서 좌향 문래산을 왕복한다.문래산이다.[2.5km][72분]
11.7km 267분[문래산394.5m?494m?](13;57)
등로에서 3분거리에 있는 문래산(394.5m)은 물레산이라고도 하는데 표시기와 선답자가 부착한 정상표지판이 나무에 걸려있다.
3거리로 Back 내림길 내려 388.3m봉을 지나 능선길 이어가니 474봉으로 올라 서서히 나타나는 암릉지대에서 구비치는 달천을 바라보고 암릉들을 넘어 수주팔봉(495.6m)으로 올라간다. 급경사 오름길이 만만치 않다. 능선길 이어 가니 수주팔봉이다.[1.3km][37분]
13.0km 304분[수주팔봉](14;34)
향산마을까지 2.5km라 적힌 아담한 정상석이 반겨주고, 멋진 바위 뒤로는 달천이 역광속에 모습을 보인다. 내림 능선길 이어 안부에서 오름길 올라서니 두룽산이다.[1.6km][24분]
14.6km 328분[두룽산](14;58)
두룽산(458.2m)은 삼각점(309 복구 / 건설부 74. 10)이 있고 조망은 없는데 정상을 지나니 평퍼짐한 능선에는 묘 서너기가 자리잡고 있다. 봉분도 상당히 크고 비석도 다 있는데 풀만 무성하다. 이 이후부터는 계속하여 내림길이라 가만히 서 있어도 저절로 발걸음이 떨어진다. 노루목교 아래로 걸어가니 수질오염 상시 감시 달천 측정소 입간판이다. 굴다리로 신도로를 통과하고 향산교에 도착 산행 종료한다.[1.2km][22분]
15.8km 350분[노루목교 향산교](15;20)
대원들 식사 상차림 틈에 끼어 막걸리 몇잔 합니다. 새마포산악회표 찰밥 배급받아 집에서 준비해 온 반찬으로 밥을 먹으나 춥고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서둔 탓에 밥맛이 없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릴곳도 마땅치 않아 무겁지만 집으로 담아 옵니다.
옷보따리 들고 농가 아주머님께 양해 구하고 대충 씻고 새옷 갈아 입으니 살 것 같습니다. 다운 자켓 입고 차안에 들어가니 덥습니다.
다른 봉을 답사하러 간 한현우님.조삼국님.양천 심명보님 봉의 대가님들 도착 16;10 향산교 출발합니다. 처음 인사드린 양천 심명보님은 77세(범띠)나이에 맞지않게 청년처럼 왕성한 산행을 하시는 분입니다. 1만5천산을 답사했고 월25일을 산행하는 노익장입니다. 산행경력은 백두대간 길에 들때부터라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띠동갑 한현우님은 6천산을 답사했으니 심명보님의 수제자(?)입니다. 청출어람 오늘도12개산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같이한 심명보님, 조삼국님 때문에 6개산만 답사 불만(?)입니다. 식사도 못하고 막걸리로 허기를 차안에서 채우는 모습이 진한 감동입니다. 문정남님, 신상운님. 박건석님도 같은 열정으로 산길을 이어가시는 분들입니다.
19;00 합정역 도착 목동 복집에서 복찜과 복지리로 저녁해결하고 매취순으로 건배 뒷풀이하고 5/9호선으로 22;00 귀가합니다.
*교통
동서울버스터미널(1일 53회)과 강남터미널(1일 33회)에서 운행하는 고속버스로 충주에 가서 택시를 이용해 소향산 대림산성 입구 하차(요금 약 13,000원). 충주터미널 경유 살미행 시내버스 1일 6회 운행하나 이용이 불편하다.
09;30 대림산 들머리 대원암 안내판입니다.
09;30 향산 사슴목장 입간판도 있습니다.
09;32 대림산성 안내판입니다.
09;32 이정표(대림산 정상2,2km/창골마을) 입니다.
09;40 이정표 입니다.
달천이 내려다 보입니다.
계획상 답사할 능선이 좌측으로 따라 옵니다.
안부3거리 직전 종주바위와 사모봉입니다.
09;50 창골마을에서 올라오는 이정표(대림산1.2km/서문지등산기점1.0km/창골마을)입니다.
09;51종주바위와 사모봉입니다.
대림산으로 연결되는 좌측능선 모습입니다.
남문지 3거리 입니다.
09;52(대림산정상1.1km/서문지등산기점1.1km)입니다.
09;58 이정표 입니다.
10;06이정표 입니다
10;11 이정표 입니다.
10;14 대림산 정상입니다.
인증사진 입니다.
봉수대 설명판
발치봉 오름길입니다.
11;10 발치봉입니다.
발치봉 정상석입니다.
발치봉 삼각점입니다.
11;30 자랑봉입니다.
자랑봉 풍광입니다.
풍광 입니다.
자랑봉 인증사진 입니다.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
12;25 묘지로 내려 옵니다.
12;28 신흥실교를 건넙니다. 좌측 호음실교를 지나 호음실로 가야하는데 도로따라가니 세성교 나오고 현대 오일뱅크주유소 나옵니다
10;33 세성교 입니다.
12;40 주유소 정수기에서 물 보충합니다.
12;40 횡단보도 건넙니다.
12;41 호음실/수안보 도로교통 표지판 입니다.
12;44 호음실 SK대박주유소입니다.
12;45호음실 수주팔봉 안내도 입니다.
13;00 호음실 동네 콘크리트길 따르고 비포장 임도 만나 진행하면 만나는 출입금지 표지판입니다.
13;48 한전 철탑입니다.
13;57 문래산입니다.
문래산 인증사진 입니다.
수주팔봉가는 길에 만난 바위 입니다.
바위지대를 지납니다.
달천이 내려다 보입니다.
14;34 수주팔봉 정상석입니다. 수주팔봉 오름길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수주팔봉 배경 바위 입니다.
수주팔봉 인증사진 입니다.힘들게 왔기에 행복합니다.
14;34 수주팔봉 인증사진 입니다.
14;58 두룽산 삼각점(309 복구/건설부74.10)입니다.
14;58 선답자 님들이 부착한 두룽산 정상 표지판입니다.
두룽산 인증사진 입니다.
14;17 수질오염 상시감시 달천측정소를 지나 신도로 아래를 통과합니다.
15;20 향산교에 1호차2호차가 기다립니다.
산행지도 입니다.
등산지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