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함양 괘관산1,254m & 천황봉1,228m

월매스 2009. 1. 5. 14:03

함양 괘관산 (대봉산1,254m) &천황봉 (1,228m)/경남함양
산행일자;2009년1월4일(일). 산행거리;8.5km 산행시간;2시간40분.교통편;월산악회

1,035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괘관산 정상

 

이정표 3거리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

 

헬기장에서 멀리 지리산 천황봉과 지리산 능선을 배경으로

 

괘관산과 괘관산 천황봉

 

지리산 하봉, 중봉 , 천황봉 그리고 반야봉

 

빼빼재에서 지나온 능선 건너 함양 백운산과 백두대간 능선

다시봐도 멋있는 지리산 능선

괘관산 정상 증명사진

 

괘관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괘관산 천황봉과 지리산 천황봉

 

괘관산 천황봉 증명사진

 


멀리 덕유산 향적봉과 금원 기백산,황석 거망산

 

 

백두대간 능선

 



2009.01.01 서부회 산 친구들 북한산 시산제, 2009.01,02 마천역~남한산성~검단산~성남 남한산성입구역.<후쿠오카(福岡)팀 신정산행 >,

그리고 2009.01.04(일) 07;00분 사당역 1번 출구 월 산악회 따라 함양 괘관산(1000m 이상급 산)을 찾는다.

날씨 좋다. 경부고속도로 달려 대진 고속도로 함양 I.C 빠져나와 산행 기점 함양군 백전면 빼빼재(해발800m)에서 10;30분 산행을 시작한다.1035봉 까지 급경사 오르막후 옛고개까지 급경사 하길이다. 이후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이정표 3거리에서 지금까지의 육산과 달리 암릉 릿지를 약 300m 진행 하니 괘관산 1,254m 정상이다. 조망 죽여준다.지리산 천황봉 반야봉 그리고 지리산 능선 또 백두대간 봉화산,백운산 ,영취산, 덕유산 까지 막힘이 없다.빼빼재에서 도상거리[약4.2km ]소요시간[100분]

증명사진 남기고 되돌아 내려와 약 20분 거리에 있는 [천황봉]을 향한다.되돌아 오다가 이정표 봉 직전에서 좌측 트레바스길 로 접어들어 능선에서 내려서면 이정표 안부 4거리(지소리 향/천황봉향)를 지나 약 400m 오름길을 치고 오르면 표지석과 작은 돌탑이 반기는 [천황봉]1,228m이다.지리산 천황봉과 같은 이름을 얻은 의미는 무얼까? 천황봉을 닮은 구석도 없는데---! 매일 지리산 천황봉을 쳐다보는 탓으로 천황봉이라는 이름을 얻었을까! 괘관산 정상에서 도상거리[약 1.2km] 산행시간 [약20분]

이정표 4거리까지 되돌와 내려와 좌향 완만하고 부드러운 산길따라 내려오면 [지소]마을이다.오후 1;10분이다. 천황봉에서 도상거리[3.0km] 소요시간 [약 40분]

월 산악회 버스가 기다린다.전체 도상거리 [약8.4km] 전체 산행시간[2시간 40분]. 짧다.

계곡에서 알탕하고 옷 갈아 입고 월산악회표 된장국에 반주 한잔 한다.그리고 후미 올때까지 2시간 30분 지루하게 기다린다.오후 3시40분 지소마을 출발 사당역 7시10분 도착한다.


- 배창랑과 그일행--산꾼들 배창랑 -

 

함양 괘관산 1,254m & 천황봉 1,228m

 

1,035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괘관산 정상



이정표 3거리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



헬기장에서 멀리 지리산 천황봉과 지리산 능선을 배경으로



괘관산과 괘관산 천황봉



지리산 하봉, 중봉 , 천황봉 그리고 반야봉



빼빼재에서 지나온 능선  건너 홤양 백운산과 백두대간 능선


다시봐도 멋있는 지리산 능선



괘관산 정상 증명사진



괘관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괘관산 천황봉과 지리산 천황봉


괘관산 천황봉 증명사진


 

멀리 덕유산 향적봉과 금원 기백산,황석 거망산



백두대간 능선

 

 

2009.01.01 서부회 산 친구들 북한산 시산제, 2009.01,02   마천역~남한산성~검단산~성남 남한산성입구역 후쿠오카(福岡)팀 신정산행 그리고 2009.01.04(일) 07;00분 사당역 1번 출구  월 산악회 따라 함양 괘관산(1000m 이상급 산)을 찾는다.

 

날씨 좋다. 경부고속도로 달려 대진 고속도로 함양 I.C 빠져나와 산행 기점 함양군 백전면 빼빼재(해발800m)에서 10;30분 산행을 시작한다.1035봉 까지 급경사 오르막후 옛고개까지 급경사 하길이다. 이후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이정표 3거리에서 지금까지의 육산과 달리 암릉 릿지를 약 300m 진행 하니 괘관산 1,254m 정상이다. 조망 죽여준다.지리산 천황봉 반야봉 그리고 지리산 능선 또 백두대간 봉화산,백운산 ,영취산, 덕유산 까지 막힘이 없다.빼빼재에서  도상거리[약4.2km ]소요시간[100분]

 

증명사진 남기고 되돌아 내려와 약 20분 거리에 있는 [천황봉]을 향한다.되돌아 오다가 이정표 봉 직전에서 좌측 트레바스길 로 접어들어 능선에서 내려서면 이정표 안부 4거리(지소리 향/천황봉향)를 지나  약 400m 오름길을 치고 오르면  표지석과 작은 돌탑이 반기는  [천황봉]1,228m이다.지리산 천황봉과 같은 이름을 얻은 의미는 무얼까? 천황봉을 닮은 구석도 없는데---! 매일 지리산 천황봉을 쳐다보는 탓으로 천황봉이라는 이름을 얻었을까! 괘관산 정상에서 도상거리[약 1.2km] 산행시간 [약20분]

 

이정표 4거리까지 되돌와 내려와 좌향 완만하고 부드러운 산길따라 내려오면 [지소]마을이다.오후 1;10분이다. 천황봉에서 도상거리[3.0km] 소요시간 [약 40분]

 

월 산악회 버스가 기다린다.전체 도상거리 [약8.4km] 전체 산행시간[2시간 40분]. 짧다.

 

계곡에서 알탕하고 옷 갈아 입고 월산악회표 된장국에 반주 한잔 한다.그리고 후미 올때까지 2시간 30분 지루하게 기다린다.오후 3시40분 지소마을 출발 사당역 7시10분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