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보성 오봉산(寶城 五峰山345m), 용추폭포/전남 보성

월매스 2020. 9. 13. 13:54

보성 오봉산(寶城 五峰山345m), 용추폭포/전남 보성

 

산행일자;2020년9월12일(토). 날씨;맑음. 산행거리;8.4km. 산행시간;3시간40분

 

교통편;(주)좋은사람들.(07;00)양재역 12번출구 탑승

비용;30,000원

 

산행코스;

득량 남초등학교 앞-해평저수지 대형주차장 갈림길-조새바위-칼바위-풍혈-오봉산 정상-용추폭포-칼바위 주차장

 

 

 

 

 

 

 

 

■보성오봉산(寶城五峰山345m)은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산이다. 봉우리가 다섯 개 모여 있는 산으로 계곡의 협곡과 산등성에 솟은 기이한 모양의 바위봉우리와 바위벽은 병풍을 펼쳐놓은 듯 자연미가 빼어나다. 칼바위, 병풍바위, 버선바위 밑에는 마당굴, 정제굴, 독굴 등 수없이 많은 굴들이 뚫려 있다.

 

오봉산(五峰山)은 봉우리가 다섯개인 산을 부르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산하에는 춘천. 대구, 경주, 양산 그리고 임실등에 있으며, 보성 오봉산도 다섯 봉우리가 해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보성 오봉산(345m)은 산행의 재미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오봉산에 오르면 보성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보성만 너머로 고흥반도가 펼쳐지며 국립공원인 고흥 팔영산도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다. 정상에는 수많은 돌탑들과 드넓은 다도해와 점점이 떠있는 섬, 그리고 첩첩이 다가오는 수인산, 존제산, 조계산 등이 조망의 즐거움이다. 오봉산 능선을 따라 오봉산 정상으로 이동하다보면 기암괴석이 꾸며놓은 조새바위, 칼바위 등과 조화를 이룬 능선길이 매우 흥미롭다. 능선 오른편은 득량만과 작은 오봉산이 있고 왼편으로는 보성만을 따라 바다가 보는 눈을 시원하게 한다. 오봉산 계곡을 따라 흘러내린 물들은 용추폭포를 지나 용추계곡에서 해평저수지에 모여든다. 해평저수지는 득량만 들판에 물을 공급하며 보성만으로 흘러들어간다.

 

오봉산은 한민족의 아픔이 서려 있는 산이다. 1949년 10월초 빨치산 보성지구부대는 보성경찰서를 습격하려다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경찰의 매복에 걸려 격전 끝에 100여 명이 군경저지선을 뚫고 오봉산으로 도망쳤으나 뒤쫓아 온 군인, 경찰들에게 다시 발각돼 격렬한 전투를 벌였고 결국 빨치산 잔당들은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뒤에서야 오봉산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전해진다.

 

■돌탑은 오봉산 능선과 봉에 총 45개가 있는데 보성군의 예산지원을 받아 기남마을 이장 이춘선씨가 2002년부터 4년에 걸쳐 쌓았다고 한다. 특히 칼바위로 올라가는 좁은 길목에 세워져 있는, 한 사람만 겨우 통과할 만한 좁은 돌탑 문이 인상적이다.

 

■칼바위는 통일신라 때 고승 원효대사가 용추폭포에서 몸을 깨끗이 씻고 칼바위에 올라 수도 터로 삼고 불도를 닦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기암이다. 오봉산을 대표하는 자연경관은 칼바위다. 그 끝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기묘한 바위들이 장관이다. 칼바위 주변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고 전해 오는 태조바위를 비롯해 개구리바위, 호랑이바위, 버선바위, 책바위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득량만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능선 길은 동쪽이 천인단애를 이룬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이 스릴 넘친다.

 

■용추폭포는 칼바위 서쪽에 위치한다. 용이 승천했다는 용추폭포는 가뭄이 들면 보성고을 원님이 기우제를 지냈다고 전해 온다. 해평저수지에서 용추계곡으로 들어서면 좌우에 높이 30m의 석벽들이 줄지어 있고, 두세 가닥으로 나뉘어 쏟아지는 10여 m의 웅장한 규모의 용추폭포의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갈수기에는 물이 없는 게 흠이다.

 

등산은 득량면 소재지에서 출발해 월평마을을 지난다. 산림청 남원영림소 보성관리소, 보성관리소 양묘사업소, 해평저수지를 지나 기남천, 용추폭포로 해서 정상에 오른다. 정상에서 주능선을 타고 원효가 수도터로 삼고 불도를 닦았다는 칼바위를 지나 청암마을(원곡마을)로 하산하면 4시간이 걸린다. 정상으로 오르는 산길 곳곳의 너덜지대에 쌓여 있는 돌들은 널찍하고 반듯반듯하여 질좋은 구들생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대중교통편은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에서 보성행 버스를 타거나 보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득량행 버스를 탄다. 벌교읍에서 2번국도를 타고 보성읍으로 향하여 득량면으로 들어서면 도로 왼쪽으로 너른 벌판이 펼쳐지고, 그 끝에 우뚝 솟은 산이 두개 보인다. 예당벌과 오봉산이랑 지명이 붙어있는 산들인데, 이곳 사람들은 왼쪽은 오봉산, 오른쪽은 작은오봉산(284.2m)라 부르고 있다.

 

2020.09.12(토) (07;00)양재역12번출구 약200m 전방 외교회관 앞에서 (주)좋은 사람들 전남 보성 득량면에 있는 보성오봉산 산행버스에 탑승합니다.

COVID-19 때문에 손 소독하고 QR코드를 운전사님께 전달합니다. 탑승에 시간이 걸려도 방역지침에 따르는 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장거리 <갈 때> 약 4시간 20분,<올때> 4시간40분 합 9시간 동안 KF-94 마스크를 쓰고 이동합니다.

녹차로 유명한 보성은 아주 오래전 공룡들의 터전이었습니다.

보성만 해안선을 따라 당시 공룡들이 번창했음을 알 수 있는 공룡알 화석지가 있는 곳에 오봉산이 있습니다.

 

비 내리는 서울을 떠나 차는 탄천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08;55~09;05) 갖고 (11;25)산행들머리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851번 도로(공룡로)상 득량 남초등학교 입구 3거리에 도착 바로 산행시작 합니다. 날씨는 맑고 하늘은 높습니다. 들판에는 벼가 익어가고 보성만 바다가 멋지게 조망되는 풍광의 산행길입니다. 다만 무더운 날씨가 산행을 힘들게 합니다.

 

0km 0분[득량 남초등학교 입구3거리](11;25)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851번 도로(공룡로)상 3거리 득량 남초등학교 입구에서 산행 시작한다. 득량 남초등학교로 가서 오봉산을 오르는 구조다. (11;27)득량 남초등학교 정문 앞에 이정표(오봉산정상5.7km/칼바위4.3km/조새바위2.4km) 와 오봉산 등산로 안내도 서있다. 이정표 방향 오름길 오른다. 꾸준한 오름길이다. (11;40) 조양마을 갈림길 이정표(오봉산정상4.9km/칼바위3.4km/조양마을0.6km/득량남초등학교0.7km)를 지나 득량만 간척지를 좌측에 두고 보성만을 조망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면서 등로를 이어간다. (12;04)가야할 오봉산 능선의 오르내림이 만만치 않아보인다. 안부로 내려선다. 독김재 안부다.[1.9km][40분]

 

1.9km 40분 [독김재](12;05)

이정표(오봉산정상3.7km/칼바위2.3km/용추교=대형주차장1.5km/득량남초등하교1.8km) 서있는 안부 3거리다. 우측은 통상 해평저수지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오르는 안부다.

직진 칼바위를 거쳐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 이어간다. (12;10)오름길 오르면 돌탑 봉이다. 넓은 전망봉으로 사방을 조망할수있다. (12;17) 내림능선에 삼각점(판독어려움)을 만나고 조금 이동하다보니 또 돌탑들이다.

이 지점부터 왼쪽(진행방향 기준)으로는 낭떠러지 절벽구간이고 그 아래 보성만이 펼쳐진다. 길이 위험하다보니 가드가 설치되어 있다.

 

(12;20)진행방향에서 볼때는 큰 코를 가진 얼굴바위로 보이는데 반대편에서 보니 조새바위라 부른다는 설명판이서있고 올려보니 조새모양의 바위다. ‘조새’는 조개를 캐는 호미를 말하는 것으로 조새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지닌 기암이다.

조새바위를 지나서 정상으로 가는 내내 크고 작은 돌탑들을 계속 본다. 봉우리가 다섯개인 산이다보니 이름값을 하느라 오르내림이 심하다. (12;25) 구름다리를 지나고 (13;35)돌탑봉에 올라 조망 즐긴후 (13;12)이정표(칼바위0.6km/득량남초등학교2.4km)를 지나고 돌계단 내림길에 (13;15) 칼바위를 조망한다.

 

(13;18)칼바위0.3km이정표(오봉산정상2.0km/칼바위0.3km/ 득량남초등학교)에서 이정표(칼바위0.3km)방향을 따르면 (13;23)능선은 등산로 없음 표시된 이정표(오봉산정상1.9km/칼바위0.2km/등산로 없음/득량남초등학교3.9km)에서 Back 하는 이정표(칼바위0.2km)방향을 따르면 이정표(칼바위0.3km) 바로 아래 길이다. (cf. 이정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이정표 설치 방식이다.) 이정표 (칼바위0.3km)에서 방향을 제대로 가리키게 이정표를 세우고 거리도 이정표(칼바위0.1km) 로 하였으면 혼란이 없을 듯 싶다. 각설하고 무조건 등산로 없음으로 가지 말고 이정표 칼바위 방향 따라 Back 하는 내림길 내려서면 (13;30) 칼바위다.[2.3km][85분]

 

4.2km 125분 [칼바위](13;30~13;32)[2분]

(13;30)칼바위 밑 동굴들 구경하고 되돌아 나오니 (13;32) 칼바위 설명판 서있고 대단한 위용을 갖춘 명품바위 칼바위다. 칼바위는 독수리 부리(입)처럼 생긴 바위다. 이곳에 이정표가 필요한 곳인데 아쉽게도 이정표가 없다. 그냥 칼바위를 지나 성문길 같은 오름길을 오르니 능선에 연결된다. 등산로 없음 봉 넘어 능선에 복귀한다.(13;37)능선에는 이정표(오봉산정상1.6km/칼바위0.1km/칼바위주차장1.1km/득량남초등학교4.2km) 서있다. (13;40)청암마을 갈림길 이정표(오봉산정상1.5km/청암마을1.3km/칼바위0.2km)를 지나고 (13;40) 전망대 데크에서 조망은 암름답다. 이후 능선길은 매우 완만하고 부드러운 흙길이다. 약 1km 정도의 능선길을 편하게 이동하다가 오봉산 정상부근에서는 다시 오르막길을 오른다. 오봉산 오르막길에는 풍혈지가 있어 기받아 보고 간다. (14;19)오봉산 남근바위 안내판 서있는데 남근바위는 어디를 말하는 지 모르겠다. 20여m 더 진행하니 오봉산 정상석 서있는 오봉산 정상이다.[1.7km][48분]

 

5.9km 175분[오봉산](14;20~14;22)[2분]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남기고 정상에서 잠깐 사방을 조망한 후 하산길에 든다.정상에서 조금 내려서면 (14;36) 이정표(용추폭포0.7km/백바위2.4km/오봉산정상0.2km)를 만나고 용추폭포가 있는 지점까지 약 700미터 가량은 갈지자로 계속 내려간다. 등산로에 야자수 매트도 깔리고 잘 조성되어 있어 위험하거나 힘들지 않다. (14;36)이정표(칼바위주차장1.5km/용추산성0.8km.백바위2.7km/오봉산정상0.7km)를 지나 이정표(용추폭포50m/칼바위주차장1.5km/오봉산정상.용추산성)에서 (14;40) 계곡따라 들어가 용추폭포를 구경한다.[0.9km][18분]

 

6.8km 195분 [용추폭포](14;40~14;45)[5분]

비가 많이 와서 용추폭포는 구경할만하다. (14;45)용추폭포50m이정표(칼바위주차장1.5km/오봉산정상.용추산성/용추폭포) 되돌아 나와 (14;53) 용추계곡 구름다리를 건너니 임도다. 임도따라 내려서 (15;05) 칼바위 주차장에 서있는 산악회버스에서 산행종료한다.[1.6km][20분]

 

8.4km 220분[칼바위주차장](15;05)

공터에 이정표 (칼바위방향) 서있고 간이 화장실 한동이 서있습니다. 산행종료하고 산악회버스에서 대충 짐정리한후 옷보따리 챙겨 계곡으로 갑니다. 산악회 허용시간 (17;00) 까지는 약 2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서울은 비가오는 아침이었는데 남쪽지방이라 맑은 날씨가 무더워 힘든 산행길에 땀에 흠뻑 젖은 옷벗고 계곡에서 알탕하고 새옷 갈아입으니 날아 갈 것 같습니다.

알탕하고 새옷 갈아 입고도 약1시간 30분의 여유가 있어 그늘에 돗자리 펴고 집에서 준비해 온 컵라면과 누룽지에 해든 누리님이 준비해온 보온력이 뛰어난 뜨거운 물부어 라면 누룽지탕에 김치반찬과 과일 안주로 한약재담금주 얼음에 희석시켜 건배 즐거운 식사즐깁니다.

 

마침 갑장 오광택(왕산) 님도 합석되어 해든 누리님이 준비해온 팥죽 음식물과 남은 주류도 나누어 먹습니다. 준족 낙화유수님은 버너에 라면 끓여 식사 끝났기에 부르지 않았습니다. 커피도 한잔씩 하면서 시간 즐기는데 30분 일찍 출발하자하여 차로 돌아오니 큐가이 대장님의 의도대로 되지않아 차에 시동도 걸려있지 않습니다. 다시 내려 어슬렁거리는데 차 시동걸리고 대원들 탑승 인원파악하니 2분이 아직 도착 전입니다.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지역이라 큐가이님이 발을 동가리면서 마중나가 2분도착 옷갈아입은 후 (16;45)예정시간보다 15분 일찍 칼바위 주차장을 출발합니다.

네비탓인지 차가 광주광역시 지산터널 방향으로 가서 호남고속도로 타다가 이서휴게소에서 10분간 (18;45~18;55) 휴게시간 갖고(21;00) 경 양재역 도착합니다. 아침에 진행한 역순으로 동순천IC을 통해 왔으면 조금 시간이 절약되었을 듯 싶습니다.

 

3호선타고 9호선 환승하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간발의 차로 급행을 놓쳐 12분정도 기다린후 (21;28) 고속버스터미널역 출발 (21;48) 가양역도착(22;00) 귀가 합니다.

척추수술 후유증 방사통환자(?) 케어하면서 산행하느라 해든누리님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낙화유슈님. 오광택(왕산)님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열성으로 안내하는 큐가이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11;25 공룡로(851지방도로)상 극량남초등학교 입구 3거리에서 산행시작합니다.

 

 

(11;27) 득량남초등학교 정문입니다.

(11;27)득량남초등학교 정문 앞에 이정표(오봉산정상5.7km/칼바위4.3km/조새바위2.4km) 와 오봉산 등산로 안내도 서있습니다.

(11;40) 조양마을 갈림길 이정표(오봉산정상4.9km/칼바위3.4km/조양마을0.6km/득량남초등학교0.7km)입니다.

11;40 들판과 바다입니다.

12;01 들판과 보성만 바다입니다.

12;04 풍광

12;04 풍광2

12;04 가야할 오봉산 능선입니다.

12;04 오봉산 능선 입니다.

(12;05) 이정표(오봉산정상3.7km/칼바위2.3km/용추교=대형주차장1.5km/득량남초등하교1.8km) 서있는 '독김재' 안부 3거리입니다.

12;10 돌탑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2;11 돌탑

12;17 등로상 삼각점(판독어려움)입니다.

12;30 얼굴 모습을 닮은 조새바위입니다.

12;20 조새바위

12;20 조새바위 설명판입니다

(13;12)이정표(칼바위0.6km/득량남초등학교2.4km)입니다.

12;25 돌탑봉 풍광입니다.

12;25 풍광

12;25 풍광

12;25 구름다리 인증입니다.

12;35 돌탑봉입니다.

12;35 좌측절벽 난간과 돌탑봉입니다.

(13;12)이정표(칼바위0.6km/득량남초등학교2.4km)입니다.

13;15 돌계단 내림길에서 칼바위를 조망합니다.

 

13;15 칼바위 조망

(13;18)칼바위0.3km이정표(오봉산정상2.0km/칼바위0.3km/ 득량남초등학교)입니다.

(13;23 등산로 없음 표시된 이정표(오봉산정상1.9km/칼바위0.2km/등산로 없음/득량남초등학교3.9km)입니다.

13;30 칼바위밑 동굴입니다.

13;30 칼바위입니다.

13;30~13;32[2분] 칼바위밑 동굴입니다.

13;30~13;32[2분] 칼바위 설명판입니다.

13;36 칼바위 조망대에서 칼바위를 조망합니다.

13;36 암릉

(13;37)능선에 오르면 이정표(오봉산정상1.6km/칼바위주차장1.1km/득량남초등학교4.2km/칼바위0.1km) 서있습니다.

 

(13;40)청암마을 갈림길 이정표(오봉산정상1.5km/청암마을1.3km/칼바위0.2km)입니다.

13;40 전망대에서 인증사진입니다.

13;40 전망대에서 조망입니다.

13;40 전망대에서 조망입니다.

14;06 오봉산 오름길에 만난 풍혈지 입니다.

14;06 풍혈구멍입니다. 계절 탓인지 바람을 느낄수 없습니다.

14;19 오봉산 정상 남근바위 설명판입니다.

14;20 오봉산 정상석입니다.

 

14;20 오봉산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36) 이정표(용추폭포0.7km/백바위2.4km/오봉산정상0.2km)입니다

(14;36)이정표(칼바위주차장1.5km/용추산성0.8km.백바위2.7km/오봉산정상0.7km)입니다.

14;40 전망데크에서 용추폭포가 잘 잡히질 않습니다.

 

14;43 계곡에 내려서 50m 들어가 용추폭포를 담아봅니다.

14;43 계곡에 내려서 50m 들어가 용추폭포를 담아봅니다.

(14;45)용추폭포50m이정표(칼바위주차장1.5km/오봉산정상.용추산성/용추폭포)되 돌아 나옵니다.

 

14;48 하산길 조망입니다.

14;51 조망

14;53 용추계곡 다리에서 용추계곡을 담아봅니다.

14;54 용추계곡 다리입니다. 이후 임도 따릅니다.

 

15;03 칼바위 주차장 켠에 서있이정표와 오봉산 등산로 안내도입니다.

산행지도

e-동아 트랙지도

로커스 트랙지도

오록스맵 트랙입니다.

오봉산.전남보성020-09-12 1126__20200912_1126.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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