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과 실화가 공존하는 경북 대가야읍 미숭산(美崇山755m).사월봉(四月峰401m).문수봉(文殊峰 677m).무수봉(675m)미숭산(美崇山755m).불당산(459m).주산(主山310.4m)--경북고령 6산돌기.
산행일자; 2015년 4월 30일 (목). 날씨; 맑음. 산행거리; 16.7km. 산행시간; 5시간05분(산악회 허용시간 6시간30분)
교통편; 새마포산악회. 비용; 2만원
산행코스: 본리1리=인곡~대덕사~꾸국재~사월봉~문수봉~무수봉~나대치(나상현)~미숭산~청금정(聽琴亭)~주산~지산리 고분군~대가야 박물관
■미숭산(美崇山757m )은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과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미숭산은 고려 말 이성계의 반란군에 끝까지 저항한 이미숭(李美崇)장군의 지조가 얽혀있는 역사의 산이다. 이 산의 본디 이름은 상원산(上元山)이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으로 등극해 정몽주의 문하였던 이미숭 장군을 불렀다. 그러나 장군은 이에 불복, 이 산에 성을 쌓고 이태조 군(軍)에 맞서 항전하게 된다. 장군은 군사를 조련하며 후일을 도모했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 절벽에 몸을 던져 순절한다. 그 후 세인들이 그의 충의를 추모하기 위해 미숭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정상 주변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시대까지 이용되었다는 미숭산성의 성문과 길이 1.45km의 성터가 남아 있다. 주변에는 장군의 갑옷과 칼을 묻었다는 갑검릉(甲劒陵), 말을 달리던 주마대(走馬臺), 멀리 개성(開城)을 바라보았다는 망향대(望鄕臺), 병사들의 조련장인 연병장(練兵場), 몸을 던진 순사암(殉死巖) 등 유서가 서린 지명이 전해지고 있다.
산자락에는 신라 문무왕 때 승려 의상이 창건하였다는 반룡사(盤龍寺)가 있다. 수차례 소실되었다가 1764년(영조 40)에 고령현감 윤심협(尹心協)이 중건하였다. 반룡사다층석탑(경북유형문화재 117)과 반룡사동종(경북유형문화재 288)이 대가야유물전시관에 보관되어 있다.
■사월봉(四月峰400.1m)은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본리리와 대가야읍 내상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옛날 배사월이란 처녀가 4월 8일에 이곳에서 그네를 타고 놀다가 바위에 떨어져 죽자 이 봉우리에 묻었는데, 배사월이라는 처녀의 이름과 그 처녀가 떨어져 죽은 날이 4월이라 하여 사월봉이라고 불리고 있다.
사월봉의 서쪽으로는 문수봉이 있고 동쪽으로는 꾸꾹재(210m)와 연결되어 있다. 꾸꾹재는 과거에 고령군 덕곡면 본리리와 대가야읍 내상리 주민들이 마을을 오가는 교통로로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다. 사월봉은 주변 산지들과 연계하여 등산로가 발달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미숭산-문수봉-사월봉을 잇는 코스이다.
■주산(主山 310m)은 남북의 두 봉우리가 사람의 귀 모양을 닮아 이산(耳山)이라고 불렸다. 주산으로 부른 것은 근대에 와서다. 고령읍 내에서 바로 등산로가 열리는 야트막한 봉우리지만 이름에 주인 주(主)자가 들어가는 것만 봐도 이 곳 주민들의 생활속에 깊히 자리하고 있는 산임을 알 수 있다. 능선 주위에 고대의 고분군이 있고 등산로 입구에 대가야유물전시관이 조성돼 있다. 또 산 일대에 산림욕장과 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찾는 포근한 산인 것이다.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주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1,500여 년 전에 조성된 크고 작은 고분 200여 기가 자리잡고 있다. 이 고분들에서 가야금관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재가 출토되었으나 대부분 일제시대 때 도굴된 상태다. 그 가운데 1977년에 발굴된 왕릉으로 추정되는 제44호, 제45호 고분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순장묘로 밝혀졌다. 제44호 고분의 경우 중앙에 주인공을 안치한 주석실을 두고 남쪽과 서쪽에 부석실을 마련하고 그 둘레에 32개의 소석곽을 배치했다.
■대가야 유물 전시관
주산 올라가는 입구에 있다. 지산동 제32호 고분에서 출토된 철갑옷과 투구를 비롯하여 금동관과 국보 제138호인 가야금관 등 고분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장신구들을 비롯하여 여러 토기들을 수집하여 전시해 놓았다. 16대 왕조, 520년간 내려온 대가야시대의 화려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양전동 선사시대 암각화
고령읍에서 4km쯤 떨어져 있는 양전리 알터 구릉에 자리잡고 있다. 1971년 영남대 박물관의 조사 연구로 알려졌다. 높이 3m, 폭 6m의 바위에 조각된 그림들은 우라나라 최고(最古)의 원시화로, 그려진 동심원이 상징하는 태양신을 숭배하던 원시신앙의 장소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 암각화는 주변에서 출토된 붉은민무늬토기, 돌도끼 등 석기 유물과 관련지어 볼 때 선사 농경시대 석기인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매림서원
고령군에는 향교를 비롯하여 서원, 서당, 재(齋), 사당, 정자가 140여 개나 남아 있어 옛 전통을 이어가려는 이 고장 사람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쌍림면 매림2리의 매림서원도 그 가운데 하나다. 1707년 조선조 숙종 때 지은 서원으로 조선조 말엽에 철폐되었으나 1984년에 설립자 현풍인 곽수강 선생과 고창인 오선기 선생의 후손들이 정성을 모아 복원하고 제향(祭享)한다.
■우륵기념탑
가야금의 창시자인 우륵이 살았다는 고령읍 쾌빈리 정정골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우륵은 중국의 쟁을 본따 만들었다는 가야금으로 평생 185곡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 한 곡도 남아 있지 않고 12곡의 곡명만 남아 있다. 우륵의 가야금은 그후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奈良) 정창원(正倉院)에 1,300여 년 전 모습으로 그대로 보관되어 있다.
2015.4.30(목) 07;00 합정역 8번출구 나와 LIG생보 앞에서 새마포 산악회 1호차에 탑승합니다. 그동안 산행지가 달라 오랜만에 새마포산악회를 찾습니다. 친정집에 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인가 봅니다. 김귀남 회장님이하 여러임원님들과 대원들 다시 만나니 반갑습니다.
2015.5.7(목)부터 새마포산악회 1호차가 백두대간길에 다시들어 1년정도 목요산행길에서는 보지 못한다 생각하니 섭섭합니다. 언제 까지 산에 갈수있을지 몰라 못다한 산들 답사 욕심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13번째 백두대간길에 드는 정병훈/하문자 부부님과 81세고령에도 청년처럼 백두대간길에 다시드는 김규훈 어르신 이하 여러 대원님들 장도와 완주를 기원합니다.
중간 휴게소에서 10여분 휴게시간 갖고 멀리 경남/경북 경계에 있는 산행들머리 고령군 덕곡면 본리1리(인곡마을)에 10;59도착 바로 산행 시작 합니다.
0km 0분[본리1리=인곡 ](11;00)
들머리 본리1리(인곡) 도착 한다. 정면에 보이는 봉우리가 사월봉( 四月峰 400.1m)이다. 인곡 마을회관 지난다. 첫 번째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11;05)안내표시판 대덕사 방향을 따른다.(11;06) 대덕사를 일별한다. 그리고 우향 콘크리트 임도 따라서 꾸국재로 돌아 오르는 길을 버리고 급수시설을 지나고 임도를 따르다가 자연스럽제 산길로 접어드는 직진길(cf 오름길 올라 능선에 붙어 봉에 올랐다가 우향 꾸국재로 내려선다.)을 버리고 오른쪽으로 묵은 임도길 이어가다가 길없는 사면 치고 우측 급사면을 올라 마을에서 버린 콘크리트 임도 만나 좌향 임도 이어가니 꾸국재다. [2.0km][30분]
2.0km 30분[꾸국재](11;30)
사월봉을 향하여 길없는 잡목의 방해가 심한 길을 가파르게 개척하여 능선에 붙는다. 능선에 붙으니 다시 길은 좋아지고 간혹 간벌한 나무가 방해 하지만 별 어려움은 없이 오름길 오른다. 삼각점이 있는사월봉이다.[0.6km][15분]
2.6km 45분[사월봉](11:45)
삼각점(가야318/***재설)있다. 그리고 삼각점 표지판에 누군가 매직으로 사월봉을 표시해두었다. 좌향 내림 능선길이다.(cf 선두 그룹 우측 능선길로 잠시 알바한다.)고도 400.5m에서 이어지는 능선도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다. 거친 듯 부드러운 듯한 능선을 이어간다. 선답자의 표지기 한장 없는 오지능선이다. 오르내림 이어 가면서 변곡점에서는 진행방향 확인이 필요하다. 후답자를 위해 '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 걸어 둔다. 문수봉이 우뚝 솟아 보인다. 살짝 치고 올라선다. 휴양림 갈림봉이다.[1.44km][60분]
4.04km105분 [휴양림갈림봉](12:45)
처음으로 이정표 만난다. 그런데 지나온 사월봉 1.44km 방향 표시가 반대로 잘못되어있다.뒷 면은 제대로 된 휴양림 갈림 이정표(문수봉0.69km/휴양림1.14km/사월봉1.44km)다. 의자가 있는 쉼터다. 이제부터는 길도 뚜렷하고 이정표도 잘되어 있다.
우뚝 선 문수봉은 잠시 편한 길 이어지다가 가파르게 올라서야 된다.(12;46)이정표(문수봉/휴양림)를 지나 한 구비 더 올라서고 가야산 쳐다 보고 또 한 구비 더 올라 문수봉에 올라선다.[0.6km][15분]
4.64km 120분[문수봉](13;00)
문수봉 정상이다. 정상석은 없고 이정표 겸 정상목(13;00)이정표(휴양림2.00km/사월봉2.00km/휴양림1.70km)이 반긴다. 선답자가 걸어둔 표지판 배경으로 인증사진 남긴다. 미숭산이 제법 높아 보인다. 그리고 건너편 우뚝 솟은 무수봉이 보인다. (13;09)이정표(무수봉/문수봉)을 지나 살짝 치고 오르니 바위들만 있는 무수봉이다.[0.39km][13분]
5.03km 133분[무수봉](13:13)
바위들만 있는 무수봉이다. 이정표(미숭산1.81km/문수봉0.39km/휴양림2.22km)서있다. 미숭산방향 내림 능선길 이어가면 (13;19)이정표(미숭산1.55km/문수봉0.78km)서있는 [삼면계봉]이다. 경북 고령군 고령읍과 덕곡면/ 경남 합천군 야로면의 경남북도계다. 미숭산이 제법 높은데 내림길 내려 선다. 나상현이다.[0.73km][12분]
5.76km 145분 [나상현=나대치 임도](13:25)
이정표(미숭산1.08km/문수봉1.12km/생태숲1.65km) 서있고 임도표지석도(97년도에 임도완성)있다. 임도 건너면 현대식 이정표(청금정4.2km/반룡사3.7km/미숭산1.00km)서있다. 왼쪽은 휴양림 생태숲 가는 길이다. 이정표 방향 미숭산을 향해 올라선다. 생각보다는 가파르지 않다. 완만한 오름길 올라 급한 오름길 올라서니 미숭산이다.[1.08km][30분]
7.84km 175분[미숭산](13:55~13;57)
미숭산 정상석이 반긴다.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조망 양호하다. 미숭산성을 따라서 진행하면(13;59)이정표(합천종합야영수련원1.6km/야로초등학교4.6km/정상0.10km)만난다. 오른쪽 연수원 방향으로 B조 올라왔던 곳이다. 정상표시 반대 방향 산성을 따르면 소나무에 걸린 이정표(귀원10.4km/미숭산0.2km)를 지나 산성길 이어 가면 다시 산길을 이어간다.
(14:04)이정표(청금정4.2km/주산6.0km/반룡사3.7km/미숭산0.5km./신리임도1km)만난다. 산길을 살짝 벗어나서 삼각점도 있다.(14;05)'안동장군 이미숭' 설명판에 미숭산성의 유래가 적혀있다. 이제부터는 거의 하산길 내지는 평지가 이어진다.
이정표(주산6.0kmkm/청금정3.2km/반룡사2.7km/용리=상동마을1.9km/반룡사3.9km/신리임도1km/미숭산정상0.5km)서있다. 주산은 멀다. 길은 너무 좋다.(14;11) 구이정표(주산5.45km/미숭산0.50km). (14;14)구이정표(주산5.20km/미숭산0.75km).(14;22)구이정표(주산4.70km/미숭산1.25km)를 지나고 우회길 따라도 되나 자그마한 봉우리에 올라보고 내림길 내려선다.
(14:25) 안부 갈림길 이정표(청금정1.5km/반룡사1.0km/미숭산1.7km)서있다. 우향 청금정 방향으로 간다. 너무 부담없는 길이다.(14;30)이정표(주산4.20km/미숭산1.75km)지나고 정규 등산로만 따르면 불당산(459m)을 놓친다. 정규 우회등산로 버리고 희미한 능선 오름길 오라서니(14:46)불당산이다.[2.8km][51분]
10.64km 226분[불당산](14:46).
작은 돌탑있다. 그리고 자연석 돌맹이에 매직으로 '불당산'표기되어 있다. 능선 내림길 내려 정규등산로 만나고 지나가는 평지길 옆에 (14:51)412.4m봉 삼각점(합천421/****재설) 만난다.
(14:52)이정표(주산2.95km/미숭산3.0km)만나고 갈림길에서 허리길 버리고 능선오름길 올라 나무계단으로 올라선다. 저 멀리서부터 보이던 정자다.[0.9km][9분]
11.54km235분[청금정](14:55)
청금정 현탄이 걸린 청금정이다. 거문고 소리가 들린다는 의미의 정자다. 이정표(주산2.8km/미숭산3.2km/반룡사2.5km)서있다. 뒤돌아 본 미숭산 아득하다. 멀리 보이는 주산을 향한다.거의 임도 수준으로 길 좋다.(15:02)이정표(주산2.2km/미숭산3.8km/반룡사3.1km)만나고 이정표(주산0.20km/미숭산5.75km)를 지난다.
(15;03) '대가야의 소리' 시비와 거북조상 입에서 나오는 음료수대 설치되어있는 공터다. 목마름 달래고 물도 보충한다. 15;05 표지기 잔뜩 붙어있고 '자전거통행금지' 표지판 있는 넓은등산로를 따른다. (15;14)이정표(주산1.45km/미숭산4.5km) (15;19)이정표 (주산1.05km/미숭산4.90km) 지나 (15;19) 안에 수도 설치된 통나무집 이다. 물 한모금 더하고 능선을 살짝 우회하고 부드러운 길 간다. 주산이 얼마 안 남았다. (15:31)이정표(주산정상0.24km/대가야박물관1.59km/청금정2.56km) 만나고 주산을 향한다. 매우 가파르다. 주산이다.[2.8km][45분]
14.34km 280분[주산](15;40)
이정표(고령지산동고분군0.53km/충혼탑1.03km/청금정2.8km/미숭산6.0km)서있다. 가야할 방향은 고령지산동고분군 방향이다. 주산 정상 표지판을 배경으로 셀카증명 사진 남기고 고분군을 향하여 가파르게 내려선다.
(15;51)갈림길이정표(대가야박물관1.0km/대가야고분관광도로2.8km/충혼탑0.66km/주산정상0.84km)에서 오른쪽으로 '대가야 박물관1.0km' 방향 대가야 유적지를 지나 하산길을 서두른다. 여인네 젖무덤처럼 보이는 고분군을 지나 대가야박물관 주차장에 산악회버스가 보인다. 길 건너 주차장에 있다. 토성으로 된 육교를 지나서 박물관을 바라보면서 내려서면 주차장이다.[2.36km][25분]
16.70km 305분[주차장](16:05)
주차장에 서있는 버스에서 옷 보따리 꺼내 주차장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새옷 갈아입으니 날아 갈것 같습니다. 새마포산악회에서 제공하는 찰밥 배급받고 메이트끼리 준비해 온 반찬으로 성찬 즐깁니다. 무제한 제공하는 막걸리와 맥주 몇잔으로 건배합니다. 17;30 (산악회에서 허용한 시간)정도 후미들 도착되어 고령 대가야 박물관을 출발 연휴 시작 날이라 고속도로 막혀 21;00 죽전 간이역에 내려 죽전역으로 이동 21;13 죽전역에서 분당선/9호선으로 22;30 염창역 도착 횟집에서 숭어/광어회에 서더리탕으로 저녁해결하고 23;30 귀가합니다.
11;00 본리1리(인곡)입니다.
꾸국재와 4월봉입니다.
11;01 인곡마을 회관입니다.
사월봉입니다.
마을길입니다.
11;05 이정표 대덕사 방향입니다.
11;06대덕사를 일별합니다.
11;08 직진 산길로 들지 않고 우향 임도길 따릅니다. 비포장 임도지나 개척으로 우측사면을 치고오르면 꾸국재 임도 만납니다.
11;30 꾸꾹재입니다.
11;44 사월봉 삼각점입니다.
삼각점 현황판에 매직으로 4월봉 표시되어있습니다. 사월봉에서 좌향 능선 내림길 입니다.
안부에 내려 오지 능선길 이어갑니다.
12;45 처음으로 이정표 만납니다. 휴양림 갈림이정표(문수봉0.69km/휴양림1.14km/사월봉1.44km)입니다. 그런데 사월봉이 반대방향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12;46 이정표 입니다.
조망입니다.
조망
조망
문수봉 직전 안내판입니다.
(13;00)문수봉 정상 이정표(휴양림2.00km/사월봉2.00km/휴양림1.70km)입니다.
문수봉 정상표지판
문수봉 인증사진입니다.
.(13;09)이정표(무수봉/문수봉)입니다.
13;09 무수봉입니다.
13;13 무수봉정상 이정표(미숭산1.81km/문수봉0.39km/휴양림2.22km)입니다.
무수봉정상
13;19 3면계봉 이정표(미숭산1.55km/문수봉0.78km)입니다.
13;25 위사진 나상현 이정표(미숭산1.08km/문수봉1.12km/생태숲1.65km) 서있고 임도 건너면 현대식 이정표(청금정4.2km/반룡사3.7km/미숭산1.00km) 있습니다.
13;55 미숭산 정상석입니다.
13;55 미숭산 인증사진 입니다.
13;59 이정표 입니다. B코스는 이곳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정표(귀원10.4km/미숭산0.2km)입니다.
(14:04)이정표(청금정4.2km/주산6.0km/반룡사3.7km/미숭산0.5km./신리임도1km)입니다.
(14;05)'안동장군 이미숭' 설명판에 미숭산성의 유래가 적혀있습니다.
이정표
이정표
조망
이정표
(14:25) 안부 갈림길 이정표(청금정1.5km/반룡사1.0km/미숭산1.7km)입니다
이정표
암릉과노송
위치표시판6번
이정표
14;46 불당산 입니다. 불당산 돌탑입니다. 불당산 정상 측량표지목 15;51 길가 삼각점(합천421/***재설) 입니다. 14;55 청금정입니다. 14;55 이정표(주산2.8km/미숭산3.2km/반룡사2.5km) 입니다. 15;02 이정표 입니다. 15;03 대가야의 소리 시비입니다. 음료수대에서 물 보충하고 목마름 달랩니다. 표지기 엄청 달렸습니다. 넓은 등산로이어 갑니다. 이정표 이정표 15;19 통나무집 음료수대 입니다. 수도꼭지 틀면 물 콸콸 나옵니다. 조망입니다. (15:31)이정표(주산정상0.24km/대가야박물관1.59km/청금정2.56km)입니다. 주산정상 직전입니다. 15;40 주산정상 이정표(고령지산동고분군0.53km/충혼탑1.03km/청금정2.8km/미숭산6.0km)입니다. 가야할 방향은 고령지산동고분군 방향입니다. 주산 정상표지판 입니다. 주산정상 셀카인증사진 입니다. (15;51)갈림길이정표(대가야박물관1.0km/대가야고분관광도로2.8km/충혼탑0.66km/주산정상0.84km)에서 오른쪽으로 '대가야 박물관1.0km' 방향 입니다. 고분입니다. 고분군 사이로 산책로 같은 길을 갑니다. 뒤돌아본 조망입니다. 15;57 대가야 순장 안내판입니다. 이제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고 기다리는 산악회 버스가 보입니다. 산행지도1 산행지도2 |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산(億山954m).수리봉(765m).문바위봉(884m).사자봉(924m).억산(954m).삼지봉(904m호거대갈림봉).범봉(962m)/ 경북 청도 (0) | 2015.05.09 |
---|---|
강원 평창 오지산. 다래산(702m). 무동산(522.3m) (0) | 2015.05.04 |
섬진강과 지리산의 조망산행. 전남광양/구례. 백운산 밥봉(933.3m). 하천산(荷川山·691.2m) (0) | 2015.04.28 |
경남 고성의 마터호른. 거류산(巨流山 570.5m). 문암산(門岩山 470m). 바닷가 오지산. 면화산(綿花山414m) 망재봉(332m) (0) | 2015.04.25 |
전남 담양의 명산. 병풍산(屛風山 824.6m).삼인산(三人山 564m) 용구산(왕벽산735m) (0) | 201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