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민비의 초조함이 서린 국망산(國望山770m). 보련의 아픈 전설을 간직한 보련산(寶蓮山764m). 그리고 쇠바위봉(600m)

월매스 2013. 10. 3. 23:36

 

민비의 초조함이 서린 국망산(國望山770m). 보련의 아픈 전설을 간직한 보련산(寶蓮山764m). 그리고 쇠바위봉(600m)

산행일자;2013년10월3일(목).개천절. 날씨 ; 맑음. 산행거리;10.3km. 산행시간;4시간00분(허용시간;6시간30분)

 

 

 

 

 

 

■ 충북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에 위치한 국망산(國望山)의 옛이름은 금방산(金傍山)이었다. 임오군란당시 명성황후가 이곳으로 피난와서 있는 동안 한양소식이 궁금해 매일 산마루에 올라가 한양을 바라보며 초조해 했다는 데서 국망산 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당시 명성황후는 충주목사인 민옹식의 집으로 피난을 할 계획이었으나 신변이 알려지면 위험할 것 같아 아예 자취를 감추기 위해 노은면 가신리 515번지 한 초가집에 머물게 되었다.

 

그 집에는 이도령이라는 총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나무장사를 하고 살고 있었으며 집은 천정이 얕아서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로 가난하고 초라한 집이었으나 친절하기가 이를 데가 없었다. 극진한 대접을 받은 명성황후는 환도후 이 도령을 불러 후히 사례하고 소원을 들어 줄려고 하였으나 극구 사양하여 더욱 가상히 여긴 황후는 이도령을 음성군수를 시켰다고 한다.

 

군수 재직중 성실과 근면으로 선정을 베풀어 주민들로 칭송을 받았으며 이후 정선군수 등 5개고을 지냄으로써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이도령집을 대궐터라고 부르고 있다.

 

국망산을 찾아가는 길은 두갈래로 노은과 양성방면에서 가는 방법과 하남고개가 있다.

 

■ 보련산(764m)은 충주시에서 북쪽으로 약 20km 거리에 있는 산으로 하남현 고개를 기점으로 서쪽의 국망산(770m)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겨울산행 또는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는 탓에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눈을 돌리면 동암계곡 끝의 온천마을이 보이고 그 뒤로 남한강이 야트막한 산들 사이로 굽이쳐 흐른다. 서쪽으로는 국망산과 오갑산이 손짓한다.

 

이 산의 능선은 노송군락으로 이어져 있고 자연동굴, 수룡폭포 등이 있어 주변경치가 좋고 물이 맑다. 산 정상에는 보련산성이 있는데 능선을 따라 흙과 돌로 쌓은 성의 둘레는 약 1.8km이며 일명 봉황성 또는 천룡성이라고 한다. 이 성과 동쪽 맞은 편의 장미산 정상에 있는 장미산성 간에는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삼국시대 때 이곳 보련산 서쪽 가마골 마을에 장미라는 사람과 보련이라는 누이가 살았는데 명산의 정기를 받은 이들은 둘 다 장수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옛부터 한 집안에 두 장수가 태어나면 그 중 하나는 희생되어야 하기에 두 사람은 성쌓기 겨루기를 하기로 하였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는 가슴을 저미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어머니가 보기에 보련이의 성 쌓는 솜씨가 아들인 장미보다 뛰어나 고민을 하게 되었다.

마침내 결심을 한 어머니는 손수 떡을해서 보련이에게 떡을 보이고 다시 성을 쌓게 했는데 보련이가 마지막 돌을 하나 올리려는 순간 장미쪽에서 성을 다 쌓았음을 알리자 보련이는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려 했음을 알고 집을 떠났다고 한다.

 

보련이가 떠난 다음 날 보련이의 집에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고 하며 그후 그 지역 산과 산성을 보련산-보련산성, 장미산-장미산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둔터고개;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위 구도로상 고개다.충주 지역은 동-서 산줄기들이 많다. 동서 산줄기들이 능선부가 낮아진 결과, 고개로 형성된 사례가 많다.앙성면과 노은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줄기 상에는 둔터고개(원통산/국망산), 하남고개(국망산/보련산),성한고개(보련산/쇠바위봉)고개들이다.

 

■돈산리 마을 이름에는 흥미로운 얘기가 전해진다. 이 마을을 에워싸고 있는 보련산에서 쏟아져내린 돌멩이가 하도 많아 '돌산리' 또는 '돈담'으로 불려오다가 돈산으로 바뀌었다는 설이다. 또는 고려 공민왕 때 신돈(?~1371)을 기리기 위해 그 후손들이 돈 자를 첫머리에 넣고 돈산리로 부르게 됐다는 얘기도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돈산리에는 영월 신씨 후손들이 20여 가구나 살고 있다.

 

■ 앙성온천

보련산 북쪽 38번 국도변에 위치한 앙성온천은 탄산온천수로 알려져 있다. 평균 2,700ppm의 높은 탄산함유량을 자랑하는 이 온천은 심장질환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요통, 고혈압, 변비, 비만증 등에 효험이 높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탕에 들어가면 피부에 스며든 탄산가스가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확장시켜주는 작용으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혈압이 내려가며 심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심장천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또한 온천수를 마시면 위장활동이 왕성해지는데, 특히 식후에 마시면 복부의 압박감과 팽만감이 사라지고 비뇨작용이 촉진된다고 한다. 탄산은 피부혈관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심폐기능을 높이기 때문에 심폐천이라 불리기도 한다.

 

앙성온천은 개발 주체에 따라 충온온천지구, 돈산온천지구, 중원온천지구, 능암온천지구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 유황온천인 충온온천을 제외한 3개 지구는 모두 탄산온천이다. 입욕료는 4,000~5,000원.

 

■봉황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봉황자연휴양림은 남한강의 지류인 한포천 중류, 을궁산(394.3m) 남동쪽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이 휴양림은 38번 국도변에서 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데도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새들의 보금자리라는 뜻을 지니고, 예로부터 봉황을 품고 있는 천하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는 을궁산은 산세가 완만하고 숲이 비교적 무성해 자연휴양리이 들어서기에는 적격인 곳이다. 산막은 관리사무소 부근과 위쪽으로 약 350m 떨어진 골짜기에 조성돼 있다. 각 산막은 전기온돌에 취사, 샤워시설이 갖춰져 있고, 침구와 냉장고가 비치돼 있다.

 

2013.10.3(목) 개천절입니다.민비의 애환이 결들렸다는 국망산과 장미와 보련의 전설이 서린 보련산 그리고 쇠바위봉을 갑니다. 안내산악회‘기분좋은산행(기산)’이 내놓은 상품(저렴한 1만5천원)에 늦게 신청 도요새 대장님의 배려로 겨우 자리 하나를 그것도 앞에서 2번째 통로쪽 좋은 자리를 얻습니다. 45인석 롱바디 샘물관광버스가 만차입니다. 도요새 대장은 안내양 자리에 앉아 갑니다.사나이 대장포함 대부분의 회원님들과 면식이 있어 불편함은 없지만 우연히 찬우님과 하이디님도 동행이 되어 산행이 외롭지 않습니다.

 

2013.10.3(목)07;00사당역10번출구를 출발한 버스는 여주휴게소에서 25분 아침식사 시간을 보냈는데도 산행들머리 둔터고개에는 09;29 도착 합니다.산행들머리 둔터고개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중앙고속도로 중원터널 위에 있습니다.

 

 

0km 0분[둔터고개](09;30)

둔터고개 표지석 서있다. 둔터고개 표지석 건너 좌측 평지에서 능선에 붙어 오름길 오른다.

숲길 이어지며 몇 번의 오름과 평탄을 반복 오름길 오른다. 이정표(둔터고개1.2km/국망산 0.3km) 만나고 조금 오르니 국망산 정상이다.[1.5km][40분]

 

1.5km 40분[국망산](10;10)

이정표(하남고개1.9km/둔터고개1.5km)서 있다. 삼각점(23복구/1976.7건설부)과 아담한 오석 정상석이 있다. 돌탑도 서있다. 조망은 양호하다. 이정표 하남고개1.9km 방향따라 내림길 내려 안부에 서고 능선길 이어 오름길 오르다 다시 내림길 내려선다. 119 표지판 지나면 2차선 아스팔트도로 하남고개에 선다.[1.9km][35분]

 

3.4km 75분[하남고개](10;45)

국망산 안내도와 길 건너 보련산 안내도 서있는 고개 마루다.이정표(국망산/보련산)방향표시 서있는데 보련산 초입은 방향표시 반대로 길따라 10여m 방향표시 반대편으로 이동 하면 보련산 안내도와 앙성면 도로표지판과 하남고개/해발340m 표지판 뒤 콘크리트 임도다.

하남고개는 정류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하며 시내버스가 운행한다.

콘크리트 임도 따라 오르다가 숲길로 들어서고 다시 콘크리트 임도에 나오면 송신탑이 보인다.콘크리트 임도는 이 송신탑까지 오는 임도다. 송신탑 직전에 이정표(보련산 정상2.5km/하남고개0.2km)에서 보련산 정상 2.5km 방향 숲길로 허리길 이어간다. 다시 이정표(보련산 정상2.2km/하남고개0.5km) 통과하고, 송전철탑을 지나 오솔길은 암봉으로 이어지고 가파른 오르막이 나타난다. 밧줄을 잡고 올라서기도하고 바위틈을 잡고 오르기도 한다. 이정표(보련산 정상1.8km/ 하남고개0.9km) 암릉도 끝나고 평탄한 능선길이다. 이정표(보련산 정상1.5km/하남고개1.2km)를 지나고 주봉 전 암봉에서 주봉까지는 바위 아래를 돌아 올라 픽스로프를 잡고 바위틈 사이를 비집고 올라야 한다. 동암마을 갈림길 이정표(보련산정상0.7km/하남고개2.0km/동암마을2.3km)를 지나 보련산에 선다[2.7km][75분]

 

6.1km 150분[보련산](12;00)

3개의 정상표지석과 어깨 높이의 케언이 있다.방향표시는 뚜렸한 마모된 삼각점(827?/**76.9건설부)있다.정상이정표(쇠바위봉0.8km/하남고개2.7km) 서있다. 보련산 유래석도 서있다.

 

정상에서 조망은 일품이다. 북으로는 38번 국도가 지나가는 돈산리가 샅샅이 내려다 보이고, 멀리 미륵산, 십자봉, 백운산이 눈에 들어온다. 동으로는 쇠바위봉 너머로 천등산, 인등산, 지등산 줄기가 하늘금을 이룬다.

여기서 시계바늘 방향으론은 충주시와 남한강 조정지댐을 비롯해 우리나라 중앙이라 하여 중앙탑이 자리한 가금면 탑평리 들판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남쪽 아래로는 노은면 연하리 분지가 수레의산과 함께 조망된다. 서쪽으로는 국망산, 승대산, 원통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아래 그늘에서 10여분 점심겸 간식시간 갖고 이정표 쇠바위봉 0.8km 방향으로 성한고개 지나 쇠바위봉으로 향한다.이정표 방향 따라 급경사 내려서다 보니 우측으로 능선이 지나가고 앞에 봉이 쇠바위봉으로 착각되어 능선갈림길을 놓쳣는가 싶어 다시Back 해보나 길이 없다. 급경사 내림길 내려 서 10여분 만에 성한고개 안부 삼거리 이정표(쇠바위봉0.3km/보련산정상0.8km)를 통과하고 오름길 올라서니 쇠바위봉이다.식사시간과 알바시간 감안하면 30여분 거리다.[1.1km][45분]

 

7.2km 195분[쇠바위봉](12;45)

쇠바위봉 코팅 표지판이 2개 걸려있고 정상 표지판 이정표(동막고개1.5km/보련산 정상1.1km) 서있다.동막고개 방향으로 진행한다. 10 여분만에 능선분기봉 바로 아래 농암마을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농암마을2.0km/ 전망대0.9km)에 도착한다.능선을 따라 전망대방향으로 진행하여 전망을 즐기고 바위길 내림길 내려선다.안부에서 오름길 오르면 이정표 서있는 수룡폭포 갈림길 이다.[0.9km][15분]

 

8.1km 210분[수룡폭포 갈림길 이정표](13;00)

이정표(수룡폭포1.1Km방향표시가 없어 졋다./쇠바위봉0.8Km/보련산2.0Km) 가 서있다. 방향표시 없어진 우향 능선따라 잡초에 덮힌 길을 진행하면 1분여 만에 우측으로 수룡폭포 갈림길이 갈라져 나가는 Y자형 갈림길 삼거리에 이르고 "수룡폭포 가는길 1Km지점"표지판이 걸린곳에서 우측길로 꺽어 진행하면 다소 가파른 소나무 능선길을 거쳐 파손된 묘지도 통과 하여 우측으로 내려서면 물소리가 들리며 전망데크가 설치되어있는 수룡폭포앞에 내려서게 된다.[1.1km][15분]

 

9.2km 225분[수룡폭포](13;15)

계곡 옆 임도 길을 따라 진행하니 수룡폭포300m 표지판도 지나고 작은 다리를 두어곳을 지나 폭포에서 15 여분만에 수룡폭포 주차장에 닿는다. 대형 수룡폭포 표지석이 서있다.[1.1km][15분]

 

10.3km 240분[수룡폭포주차장](13;30)

기다리는 버스 트렁크에서 옷 보따리 꺼내 맑은 계곡에서 알탕 합니다. 아직은 알탕을 할만합니다.새옷 갈아 입으니 날아갈 것 같습니다.

 

수룡폭포 주차장 화장실은 현대식으로 잘 갖추어 져 있는데 물이 나오지 않아 관리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주시에 시간나는대로 건의 해야겠습니다.산행중 생각 난 것이지만 국망산과 보련산은 오래전 이정표도 정상석도 없을때 안내산악회따라 와 본 산인 것 같습니다.

 

찬우님. 하이디님과 함께 자리 펴고 준비해온 버너켜서 떡국과 라면 끓이고 켄터키 푸라이드치킨 안주에 다래/마가목/더덕/매실 혼합주로 건배 이어 갑니다.16;00 까지 2시간 30분을 씻고 먹는 것으로 소일해야 하기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시간 죽입니다.

 

15;50 후미 두 젊은이들이 도착 에정시간 보다 조금 빨리 수룡폭포 주차장을 출발 양재역 18;10 도착 3/9호선 전철로 19;10 귀가 합니다.

 

■교통편;

대중교통; 충주에서 노은 방면으로 1일 5회(05:50-19:05) 운행되는 버스 이용, 연하리 (하남현)에서 하차/50분 소요.충주에서 앙성/감곡으로 1일 26회(05:50-19:30) 운행되는 버스 이용, 능암, .돈산에서 하차/1시간 10분 소요

자가운전;중부고속도로 일죽IC - 충주, 제천 방면 38번 국도 - 장호원 - 앙성면 - 노은면 방향 우회전 - 49번 지방도 - 하남현 고개

 

 

 

09;30 둔터고개 표지석 서있습니다.  표지석 건너 좌측으로 등산로 열립니다.

 

 대원들이 산행 준비에 바쁩니다.

 

10;00 이정표(국망산정상0.3km/둔터고개 1.2km)처음 만남니다. 정상이 0.3km 남았군요.

 

조망입니다. 

 

노송이  멋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정상직전에 만난 바위 입니다. 

 

10;10 국망산 정상 이정표(하남고개1.9km/둔터고개1.5km)입니다. 

 

10;10 국망산 정상석입니다. 

 

 국망산 정상 삼각점(23복구/1976.7.건설부)입니다.

 

 국망산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국망산 정상 돌탑입니다.

 

 조망입니다.

 

 조망 

 

10;45 하남고개 국망산 등산 안내도 입니다.

 

국망산/ 보령산 이정표 서있습니다. 보련산 방향은  잘못 표시되어있습니다.

 

잘못 표지된 이정표 방향표시판 뒤로  도로따라 10여m 이동하면 보련산 등산안내도 서있습니다.

 

앙성면/ 하남고개 표지판 뒤 콘크리트 임도 따라 오르는 길이 보련산 등산로 입니다. 

 

이런  임도를 따릅니다. 송신탑까지 임도는 이어 지나 중간에 숲길로 들어 섰다가 다시 임도로 나옵니다.

 

 임도로 나오면 송신탑입니다.

 

송신탑 직전에  등산로 입구 이정표(보련산정상2.5km/ 하남고개 0.2km)서있습니다. 보련산 정상방향 숲길로 들어 섭니다. 

 

옛날 이정표(보련산정상2.5km/ 하남고개0.2km) 오름길 능선에 서있습니다. 

 

이정표(보련산 정상 2.2km/하남고개0.5km) 만납니다.

 

11;05 송전탑을 만납니다. 

 

이정표(보련산정상1.8km/하남고개0.9km) 만납니다.

 

11;25 이정표 (보련산 정상1,5km/하남고개1.2km)입니다.

 바위 굴도 옆으로 지납니다. 

 

 

풍광입니다.

 

동암마을 갈림길  이정표(보련산정상0.7km/ 하남고개2.0km/동암마을2.3km)입니다. 

 

조망입니다.

 

조망

 

조망

 

조망 

 

조망 

 

조망 

 

12;00 보련산 정상 이정표(쇠바위봉 0.8km /하남고개2.7km)입니다. 

 

 12;00 보련산 정상석입니다.

 

정상석뒤 보련산의 유래가 슬픕니다.

 

보련산 정상 삼각점(8660?/76.9 건설부) 입니다.

 

보련산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보련산에는 정상석이 3개나 있습니다. 

 

12;49 이정표(쇠바위봉 0.3km/보련산정상0.8km)만납니다. 

 

12;50  쇠바위봉 정상 이정표(동막고개1.5km/보련산 정상1.1km)입니다

 

소바위봉 정상 표지판입니다.

 

농암마을 갈림길 입니다. 전망대 0.9km 방향입니다.

 

13;00 수룡폭포 갈림길 이정표(수룡폭포 방향은  표지판이 없어 졌습니다./쇠바위봉 0.8km/보련산2.0km)입니다. 수룡폭포 1.1km  표지판을 누가 파손했을 까요~? 안타깝습니다.90도 우향합니다.

 

 부드러운  능선 길입니다.

 

 이정표 수룡폭포가는길 1km 지점 안내판 만납니다.

 

 이런 묘지도 통과 합니다. 

 

우측 능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13;15 수룡폭포입니다. 

 

 수룡폭포 전망대 입니다. 

 

 수룡폭포 부터 임도따라  내려오면 다리 직전에 안내판을 만납니다.

다리입니다. 

 

우측 능선을 담아보았습니다. 

 

곧 수룡폭포 휴양림 주차장 이 나옵니다.

 

수룡폭포 주차장에 기다리는 차에서 옷 보따리 꺼내  알탕한  계곡입니다.

아직은 알탕이 좋습니다.ㅎ 

 

 

 야생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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