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제8구간>호남의명산들--일림산(日林山668m)사자산(獅子山 666m) 제암산(帝岩山 807m)
산행일자;2013년01월20일(19일 23;00 토요무박.)도상거리;18.9km 산행시간7시간00분
◆일림산(日林山 668m)은 전라남도 보성군의 회천면 봉강리와 회령리, 웅치면 용반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호남정맥이 제암산(807m)과 사자산(666m)을 거쳐 남해로 들어가기 직전에 솟은 산이다.장흥에서는 옥황상제의 세 황비가 내려와서 놀았다는 설화를 간직한 '삼비산(三妃山)', 황비가 내려왔다 해서 '천비산(天妃山)',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황비가 놀았다고 해서 '천비산(泉妃山)', 수많은 날을 신비한 안개로 뒤덮인다고 해서 '현무산(玄舞山)' 등으로 부른다. 장흥과 보성의 경계를 이루며 철쭉제가 열린 후 명성이 높아지자 두 지역의 다툼이 있어 2006년 국토지리정보원은 일림산(日林山)으로 지명을 고시하였다. 정상부에 있는 30만평 규모의 철쭉 경관이 뛰어나다. 산 밑에는 사찰인 일림사가 있다.
일림산 (日林山 668m)은 산의 8부 능선에 형성된 무릎 높이 정도의 산죽밭과 정상 부근의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빼어난데, 북서쪽으로 사자산에서 제암산으로 뻗은 호남정맥을 비롯해 장흥군 천관산(723m)과 멀리 무등산(1,187m)까지 한눈에 들어오고, 남동쪽 산 아래로는 득량만에서 율포해수욕장을 거쳐 장흥군 안양면 해안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와 보성만 일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 일대에는 차밭이 많아 이곳에서 생산되는 녹차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서편제 소리로 유명한 산 아래 도강과 영천 마을에서는 판소리 명창이 많이 배출되었다.
◆사자산(獅子山 666m)은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과 보성군 사이에 있는 산이다. 장흥군과 보성군의 진산(鎭山)이다. 호남정맥에 속하는 산으로, 제암산(帝岩山:779m)·억불산과 함께 장흥을 둘러싸고 있다. 곰재를 사이에 두고 제암산과 마주보고 있으며, 동서로 400m의 능선이 길게 뻗어 있다. 산이름은 거대한 사자가 누워서 고개를 든 채 도약을 위해 일어서려는 형상을 하고 있는 데서 유래하였으며, 일본의 후지산을 닮았다 하여 장흥의 후지산으로도 불린다.
제암산과의 사이에 있는 능선은 철쭉 군락지대로 유명하며, 1991년부터 매년 5월에 제암철쭉제가 열린다. 또 패러글라이더 30대가 동시에 이륙할 수 있는 이·착륙장이 있고, 5~9월까지는 항상 남풍이 불어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이름나 있다. 그래서 해마다 9월 초에는 장흥 재향군인회에서 주관하는 사자산 일주 산악구보 행사와 함께, 사자산과 탐진강(耽津江)변에서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제암산 (帝岩山807m)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장동면·안양면과 보성군 웅치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장흥군과 보성군의 경계를 이룬다. 큼직한 골짜기와 샘이 많고, 정상의 바위를 향해 주위의 바위들이 엎드린 형상을 하여 임금바위(제암)산이라고 불린다.
남쪽 사자산(666m)과의 사이에 있는 철쭉 군락지대에서는 1991년부터 매년 5월 1일에서 10일 사이의 휴일에 제암철쭉제가 열리고 있다. 최대 철쭉군락지는 정상을 지나 곰재에서 곰재산을 오르는 능선과 곰재산 위의 산불감시초소, 사자산으로 오르는 능선의 간재이다.
산속에는 가난한 형제가 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떨어져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형제바위가 있고, 형제바위 50m 아래 좌우에 의상암자와 원효암자가 있다. 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제암단이 있으며, 멀리 무등산·월출산·천관산·존제산과 남해가 보인다.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경우는 장흥터미널에서 부산이나 순천행 직행버스를 타고 장동면에서 내리거나, 장흥읍에서 신기마을까지 가는 군내버스를 탄다. 2013.01.20.(일)05;20 삼수마을 표지석에서 산행 시작한다.
0km0분[한재]
895지방도로 삼수마을 표지석 건너 좌측 잡목숲 길아닌 히미한길을 지그재그오른다. 급상길 왼쪽향 오르면 한치에서 오는 주능선길을 만나고(cf 좌; 한치고개 향),뚜렷한 주능선길 따라 우측으로 413봉을 향한다 .[1.5km][30분]
1.5km 30분[413봉=아미봉]
우향 하길이다.육산의 부드러운 흙길 일반등산로따라 완만한 오르내림을 이어 간다.약 20분후 회령삼거리이정표(회령다원1.05km/한치재주차장1.7km/일림산2.7km)가 세워진 회령삼거리 갈림길이다. 3분후 헬기장을 통과 하고 등산안내도 만나고 매남교 이정표(한치재/일림산/매남교)지나 오르내림후 급상길로 바윗길을 지나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전망대 바위에 선다.[2,1km][45분]
3.6km 75분[헬기장626.8봉]능선분기점
지도상에는 삼각점 표시가 되어있으나, 확인 할 수가 없다. 이정표(한치재3.7km/일림산1.5km/골치3.2km/용추폭포3.2km)서있다.이정표 일림산 방향 완만한 내림길에 한차례 키를 넘는 철쭉 밭을 통과한다.산죽밭이 나타난다.헬기장을 지나 부드러운 능선길 완만하길 우하후상 고속도로 처럼 넓고 철쭉을 보호하는 로프쳐진 길을 간다. 발원사가리이정표(일림산정상0.8km.제암산9.6km/한치재4.1km/용추계곡2.2km.발원지0.2km/회천봉서동3.1km)를 지나니 우측에 또 헬기장이다.
잠시 후 일림산중봉(봉수대방향)이라는 이정목(일림산0.3km.제암산9.1km/한치재4.6km.발원지0.7km)이 세워진 곳에서 직진하여 오르니 철쭉제단이 설치되 있는 일림산 정상으로 삼각점(회천21/1990복구)을 확인한다. [1.5km][30분]
5.1km105분[일림산]664.2m
삼각점(회천21/1990복구)있다. 정상에는 아담한 자연석 정상석이 반긴다.한켠에 마모된 이정표(사자산. 제암산. 제암산 자연 휴양림/한치재4.9km/골치재4.6km.용추계곡2.8km)서있다.여명이 떠오르는 일림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아무리 봐도 일품이다. 일림산은 호남정맥 중 가장 남녘에서 기운차게 우뚝 솟아 다시 북으로 돌리는 산이다. 김해김씨묘도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일림산 정상은 사방이 트여 조망이 뛰어나며 이정표 사자산 제암산 방향따라 우향 이어지는 로프쳐진 길로 내려서면 큰봉우리(골치산)이정표를 만나고 이곳에서 좌측으로 틀어 골치방향으로 진행하는데 곳곳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이어 이정목(골치재1.1km.제암산8.5km/일림산정상1.0km.한치재5.7km/용추골임도0.3km) 세워진 작은봉 삼거리에 쉴 수 있는 의자가 있다. 살짝 내려가다 오른 봉에서 좌측으로 틀어 통나무 계단따라 한참을 내려가니 꼬마봉삼거리를 지나 골치방향으로 직진한다. 골치4거리다.[1.5km][45분]
6.6km 150분[골치사거리]
이정목 (제암산7.5km.사자산3.4km/한치재6.5km/일림산1.8km)를 가로질러 오르는 등로는 완만하게 오르다 된비알로 봉을 올라서 우측으로 틀어 편안하게 진행하다 고도를 낮추어 가파르게 안부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임도가 보이고 가로질러 잔등을 넘어서면 우측으로 휴양림내림길이 보이는 안부로 다시 산길은 사자산을 향해 오름길로 이어진다.
이정표(사자산0.7km.제암산4.6km/일림산4.4km)만나고 가파른 된비알의 오름길을 올라 잘 만드어진 목책계단길 올라 능선마루에 올라서니 막힘없는 조망이 시원하며 이정표(사자산0.2km.제암산3.9km/삼비산4.8km)를 만나 우측으로 틀어 100m 쯤 진행하니 사자산 정상이다. [3.4km][60분]
10.0km 210분[사자산]660m
사자산 정상석660m(간제봉)이 반긴다.사자산은 제암산, 억불산과 함께 장흥이 자랑하는 삼산(三山)으로 불리는 산이다. 사자두봉에서 정상을 거쳐 남쪽으로 뻗는 주릉의 형상이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사자의 모습 같다고 하여, 사자앙천형(獅子仰天型)의 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겨울철 흰눈이 산등성이를 덮었을 때는 황야를 쓸쓸하게 걸어가는 한 마리 사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자두봉으로 이어지는 초원 능선은 사자의 허리를 보는 듯 미끈하기 짝이 그지 없다. 지나온 일림산에서 이어온 호남정맥 그리고 북으로 곰재산과 제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너무나 아름답다.
사자산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남기고 이정목(안양,당암3.0km/사자봉=두봉2.0km/페러글라이딩장1.2km,/철쭉군락지1.6km/간재0.7km)에서 좌측으로 사자지맥이 분기하는 사자산 두봉2.0kmsms 1차때 다녀왔기애 포기하고 우측 간재.곰재를 향해 내려가는데 등산안내도와 이정표(갑낭재8.2km/제암산3.0km/곰재1.5km,철쭉군락지0.5km/페러글라이딩장1.9km/사자산미봉0.7km/사자산두봉2.7km)가 세워진 간재를 가로질러 오른다.[1.5km][30분]
11.5km 240분[ 곰재산]
헬기장에 올라서면 철쭉평원이란 표지석과 이정표(제암산2.2km/곰재1.0km/사자산미봉1.2km.삼비산6.2km/곰재1.0km/제암산주차장2.2km)가 세워진 곰재산이며 7분을 더 진행하니 487봉으로 이곳에도 이정표(제암산정상1.8km곰재0.4km.제암산주차장2.0km/사자산1.9km/간재1.0km/철쭉공원1.0km.망경굴0.1km.요강바위0.2km)가 세워져 있다.곰재산 정상이다.
여기서 곰재는 400m 제암산정상까지는 1.8km를 더 가야한다. 제암산 오름 길은 무척 가팔라 보인다.
487봉에서 암릉의 바윗길과 너덜길을 따라 고도를 뚝 떨어뜨려 이정표(갑낭재6.7km.제암산1.5km/간재1.5km.철쭉제단1.0km/삼비산7.2km.사자산미봉2.2km/가지산24.2km.용두산13.7km)가 서있는 곰재에 내려선다.보성군 웅치면의 명칭은 우리말로 “곰재”라는 우리말을 한자음인 웅치(웅치)로 표기하였으며, 곰재는 제암산 산령에 있는 곰바위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암산을 오르는 길은 가팔라 무척 힘이 든다. 오늘 산행 중 마지막 힘을 쏟을 곳이다. 제암산은 오늘 지나는 산들 중 최고봉이다. 곰재에서 해발 300m를 올라야 제암산이니 힘드는 것이 당연하다. 다시 된비알의 오름길을 오른다. 형제바위 이정표(갑낭재5.9km/제암산0.7km/곰재0.8km.철쭉제단1.8km/가지산23.4km/용두산12.9km/형제바위0.3km)세워진 형제바위 갈림길을 지나간다.
능선길 우측으로 높게 솟아 있는 제암산 정상이 보인다. 제암산이 가까워 졌음을 느끼면서 바위지대를 지나 시설물이 있는 봉우리를 넘어 헬기장을 지나고 이정목(갑낭재5.2km/용두산12.4km/사자산3.8km/산동마을)을 지나 정상이 아닌 곳에 서있는 제암산 정상석있는곳에서 인증사진 남기고 암봉으로 된 제암산 턱밑에 서니 정상은 수직에 가까워 못오를것 같이 보이나 조심스럽게 암벽을 기어오른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수직의 암벽이다. 바위벽을 타고 개구멍을 통과하니 제암산(807m) 정상이다.[2.2km][60분]
13.7km 300분[제암산]
100여명이 충분히 앉고도 남을 만한 평평한 바위로 되어있는 정상이다.임금바위 위에는 두 개의 비석이 있다. 하나는 정상표지석이고 하나는 제암산 억새제 추진위원회 웅치라이온스클럽에서 1996년 설치한 것인데 보성과 장흥의 경계를 이루는 제암산 정상에 위치한 장엄하고 신령스런 바위가 이 지방을 보호하니 이산과 바위를 중심으로 근면 성실하게 살자는 글이 새겨져 있다.
정상에 서니 멀리 무등산, 월출산, 존제산, 팔영산 등 크고 작은 호남의 산들이 조망된다는데 흐린 날씨 탓에 조망을 못해 아쉽다.
제암산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명산으로서 임금 王자 모양의 큰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암산 자연휴양림과, 용추계곡이 어우러져 있어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일년 내내 흐르기도 한다.
임금바위에 올라 지나온 길을 더듬어본다. 일림산에서 시작한 능선이 사자산을 지나 이곳 제암산까지 거침없이 뻗어오는데 능선이 넉넉하기도 하지만 뿌듯하기도 하다.
힘들게 올라왔던 깎아지른 수직의 바위벽을 거슬러 내려오면, 바로 눈앞에 입석바위가 나타난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세워놓은 것 같기도 하다.
이정표 (갑낭재5.2km.큰산2.5km/간재3.0km.철쭉제단2.5km/가지산22.7km.용두산12.2km)앞을 통과한다. 이제 종착점인 시목치(감나무재. 갑낭재)까지는 5.2km 남았다. 로프길 따라 내려선후 다시오름길 오르니 헬기장이 있는 작은산 정상이다. 작은봉에서 바라보는 보성만 바다가 아름답기만 하다.등산로 안내판과 이정목(시목치4.8km/이림산9.0km/제암산0.3km)통과하고 이정목 (갑낭재2.5km/제암산2.7km/사자산6.5km.삼비산11.5km/가지산20.2km/용두산9.7km0를 지나 능선분기점인 작은산에 올라 좌측으로 흐릿한 내림길이 보이고 직진하여 조금 진행하면 고압철탑을 지나서 오름길을 계속하니 의자와 기와지붕으로 된 정자와 잘 정비 된 쉼터가 나온다. 쉼터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장흥 중앙로타리클럽, 로타리 창립100주 년 2005.2.23“이라고 옥석에 음각으로 새겨진 글이 새겨진 기념비가 큰 바위 위에 얹혀있다. 부서진 이정표(갑낭재1.4km/주차장1.5km/제암산4.3km)에서 갑낭재 방향따라 나무계단의 내림길이 이어지고, 나무계단 양 옆으로는 장동면민하나되기추진위원회에서 심은 은행나무와 철쭉들이 심어져 있다.
여기서 바로 감나무재로 빠지면, 길을 다듬어져 있지만, 호남정맥을 비켜가므로 정맥 능선을 따른다. 넓은 길을 버리고 우측 숲길로 진행한다.
갑낭재 이정표(제암산5.2km/사자산9.0km/삼비산14.0km용두산6.6km)이정목과 기도하는 집 브니엘 수양관”간판이 나타난다. 여기가 옛날 2번국도이다. 지금 2번 국도는 터널을 뚫고 선형개량을 해서 북동쪽 방면 산위로 길이 새로 났다. 12;20 오늘 산행은 여기서 끝이다
[5.2km][120분]
18.9km 420분[감나무재]=[시목치]
시목치 (枾木峙)는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 반산리 반산 서남쪽과 하산 사이의 고개이다. 고개 위에 감낭(감나무)이 있었으므로 감낭재, 보검출갑(寶劍出匣)의 형국이어서 갑낭재(匣囊峙)라고 부른다고 한다. 갑낭재를 감낭재로 인식한 것은 갑낭재가 오랜 세월 구전하면서 발음이 같고 친숙한 말인 감낭(감나무)재로 변했다고 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땀에 졎은 옷 갈아입고 차안에서 준비한 마가목주로 시간보낸다.후미들 도착하고 보성 해수탕 근쳐 녹돈 삼겹살 원조집에서 병백주로 갈증 달래고 김치찌개로 포식한다.그리고 긴여정을 끝내고 양재역 청담대구탕집에서 늦은 저녁 해결하고 귀가한다.
삼수마을 표지석입니다.
묘지도 지납니다.
회령삼거리 이정표 만납니다.
매남골 갈림길입니다.
626봉 능선 가림길 입니다.
보성강 발원지 발원4거리 이정표입니다.
봉수대3거리 이정표입니다.
일림산정상0.3km전 이정표입니다.
여명이 틉니다.
일림산 정상 이정표입니다.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사자산/제암산방향을 따릅니다.
일림산 정상 삼각점입니다.
일림산 정상석입니다.
인증사진입니다.
골치산(큰산) 이정표입니다.아무표시 없는 방향을 따면 됩니다.
작은봉 정상 이정표입니다.골치재 제암산 방향입니다.
이제 조망이 트입니다.
조망2.
조망3.
조망4.
조망5.
조망6
이정표입니다.사자산이 0.7km 남았군요.일림산에서4.4km 지나왔습니다.
사자산을 잡아 봅니다.
지나온 일림산 능선입니다
사자산 오름길에서 가파른 오름길을 내려다 봅니다.
형제바위 입니다.
사자산 미봉이0.2km 남았습니다.삼비산4.8km는 일림산을 말합니다.
사자산 미봉입니다.
뒤돌아 봅니다.
사자산입니다.
2.0km 떨어진 사자산 두봉입니다. 오늘은 저곳을 왕복하지 않습니다.
사자산 간재봉입니다.
조망입니다.
사자산 미봉 =간재봉입니다.
인증사진입니다.
내림길이 미끄럽습니다.
가야할 능선입니다.
소나무가 멋있습니다.
간재 이정표입니다.
철쭉제단 이정표입니다.
뒤돌아 사자산을 봅니다.
풍광입니다
이정표(제암산1,8km/ 사자산1.9km) 입니다.
이정표(제암산1.5km/ 갑낭재 6.7km)입니다.
풍광입니다.
풍광입니다.2
가야할 제암산입니다.
형제바위 이정표입니다.
제암산 능선입니다.
제암산 아래 이정표(갑낭재5.2km/사자산3.8km) 입니다.
정상아닌 곳에 세워진 제암산 정상석입니다.
그래도 인증사진 남깁니다.
조망합니다.
제암산 정상 고개에 세워진 이정표 입니다.
드디어 제암산 정상에 섭니다.어렵게 암릉을 올랐습니다.
인증사진입니다.
정상에세워진 표지석 비석입니다.
제암산을 뒤로 하고 만난 입석입니다.
뒤돌아 본 제암산입니다.
이정표(시목치4.8km/ 제암산 0.3km)입니다.
제암산 등산안내도입니다.
전망대 이정표입니다.
제암산이 저만큼 멀어졌습니다.
풍광입니다.
이정표(갑낭재2.5km/제암산2.7km)입니다.
작은산입니다.
산죽길입니다.
철탑입니다.
장흥로타리클럽 표지석입니다.
소공원입니다.
이정표가 파손되어있습니다. 갑낭재 1.4km 방향 내리막길입니다.
갑낭재(시목치=감나무재)이정표입니다. 지나온 제암산5.2km. 가야할 용두산6.6km 입니다.
감나무재 브니엘 수양관 입간판입니다.
산행지도1.입니다.
산행지도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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