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에 있는 봉 따먹기 좋은 코스 안산(354m),주주봉(417m).사랑산(647m).굴바위봉(542m).옥남봉(512m).가령산(536m).갈모봉(582m)
산행일시: 2014년 10 월 2일 (목). 날씨;흐림. 산행거리: 12.9km. 산행시간; 약 5시간
교통편; 새마포산악회. 비용;15,000원
산행코스: 515번도로-안산-주주봉-용추폭포-삼거리봉(644m)-사랑산(647m)-굴바위봉(542m)-443.6봉(삼각점)-송면터널위-옥남봉(512m)-가령산(536m)-매봉재-갈모봉(582m)-선유동휴게소-제비소-은선휴게소
■안산(鞍山354m)과 주주봉(柱朱峰417m)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지촌리에 있는 이름 없는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나 동아지도에는 안산은 354m무명봉,주주봉은 417m무명봉이다.안산(354m)과 주주봉(417m)으로 이름을 얻은 사유는 알지 못한다.
■사랑산(祭堂山647m)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47m이다. 요즘은 살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하는 일이 흔하다. 그런데 산도 개명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산이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지만. 이 사랑산(647m)이 그런 곳이다. 사랑산 처럼 산에서 발견된 나무 한 그루가 이름을 바꾸는 것은 흔치 않다. 사랑산은 국립지리원이 발행한 지형도에는 이름이 없는 무명봉이다. 다만 정상 북쪽의 사기막리로 흘러내리는 계곡이 제당골이라 제당산(祭堂山)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그런데 1999년에 사기막리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용추골의 용추폭포 인근에서 '사랑나무'로 불리는 연리목(連理木)이 발견됐고 괴산군청은 이를 계기로 사랑산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 덕분에 군자산이나 대야산, 덕가산, 악휘봉 등 명산들에 가려 있던 산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북으로는 옥녀봉 남서릉과 함께 서쪽의 달천강, 남쪽의 화양구곡을 품고 있는 화양천 등 비경지대로 애워 싸여 있는 형태이다. 산에 오르면 코끼리바위, 사랑바위, 코뿔소바위, 독수리바위 등이 있으며 신비한 연리목과 용추폭포를 둘러 볼 수도 있다.
■굴바위봉(542m)은 사랑산에서 송면재 가는 도중 3거리에서 왕복10여분 거리에 있는 봉우리다.이름으로보아 굴이 있을 법 한데 진행방향에 굴은 없다. 아마도 반대편에 큰 굴이 있는지?
■옥남봉 (玉南峰512m)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에 있는 산이다.등산객들에게는 제법 유명한 머리를 푼 옥녀 형태에서 유래한 산인 옥녀봉 맞은편(남쪽)에 있는 산이라 옥남봉이란 이름을 얻은 듯하다.
■가령산(加嶺山535m)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에 있는 산으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산이다. 두리뭉실하고 특별한 특징이없어 그냥 지나치기 쉽다.
특이하게도 근처 화양구곡 남쪽, 도명산 동쪽에 같은 이름의 가령산(642m)이 있는데, 이 산은 도명산이나 백악산 능선 종주시 거치게 되는 산으로 발길이 잦다.
특이하게도 근처 화양구곡 남쪽, 도명산 동쪽에 같은 이름의 가령산(642m)이 있는데, 이 산은 도명산이나 백악산 능선 종주시 거치게 되는 산으로 발길이 잦다.
■갈모봉(582m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에 있는 산으로 선유동계곡을 겸하여 그런대로 등산객들이 찾는 산이다.
2014.10.2(목) 07;00 합정역 8번출구 나와 LIG생명 앞에서 새마포산악회 1호차에 탑승합니다. 1주일 만에 반가운 얼굴들 다시 뵙습니다. 괴산군 청천면 지촌리 515번 도로 안산 들머리에 상원조경(주) 큰 입간판이 서있는 곳에 09;40 도착 산행 시작합니다. 안산은 354m과 주주봉은 417m은 무명봉에 작명한 산이라고 의미 없다고 치부하고 일부 대원들은 용추폭포로 갑니다. 회장님,김대장님 포함 20여명은 개념도에 있는 산이기에 답사길에 듭니다.
0km 0분[지촌리 515번 도로변 상원조경 (주) 입간판](09;40)
처음 개념도상 들머리(해발 170m)에서 약 180m 고도를 높이는 급경사 구간 그것도 개척산행 될듯하여 걱정을 한다. 기우로 끝났다. (cf 독산타잔 회장님이 공부를 많이하여 들머리를 상원조경(주) 입간판으로 잡아 편하게 안산을 오를수 있어 감사드린다.)
상원조경 안으로 임도 따라 들어간다. 임도 진행하니 열려있는 철문을 지나 임도가 우측으로 변곡되고 임도따라 완만하게 올라 임도 3거리에서 능선임도를 진행하니 능선길이 의외로 좋다. 이내 펑퍼짐한 안산 정상(353.5m)이다. [0.8km][20분]
0.8km 20분[안산](10;00)
정상표지판도 정상석도 아무것도 없다. 선답자의 표지기 몇장이 반기는 봉우리다. 표지기를 단다.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된 탓에 인증샷도 남기지 못한다. 주주봉을 향해 완만하게 내림길 내려선후 오르니 무명봉에 10;05 파레트로 만든 평상이 놓여있다. 꽈배기 처럼 비비꼬여 자라고 있는 소나무도 지나고 안부에 내려선후 부드러운 솔 숲길을 지나 능선 오름길 오르니 펑퍼짐한 주주봉 정상이다.[0.7km][17분]
정상표지판도 정상석도 아무것도 없다. 선답자의 표지기 몇장이 반기는 봉우리다. 표지기를 단다.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된 탓에 인증샷도 남기지 못한다. 주주봉을 향해 완만하게 내림길 내려선후 오르니 무명봉에 10;05 파레트로 만든 평상이 놓여있다. 꽈배기 처럼 비비꼬여 자라고 있는 소나무도 지나고 안부에 내려선후 부드러운 솔 숲길을 지나 능선 오름길 오르니 펑퍼짐한 주주봉 정상이다.[0.7km][17분]
1.5km 37분[주주봉](10;17)
정상석도 정상 표지 판도 없다. 안산 처럼 선답자가 많지 않은 산이다. GPS끄고 핸드폰 으로 인증사진 남긴다. 완만한 능선길 따르다가 안부에서(cf 직진 좋은길을 무심코 진행하면 우측으로 내려서는 마땅한 능선이 없기에 하촌 사기막까지 알바를 한다. 선두그룹이 실제 그리하여 용추폭포.연리목.사랑산을 못한분도 있다.) 우향 희미한 길옆 묵무덤 1기를 만나고 능선을 진행하다가 다람쥐 길따라 좌측 개척산행으로 계곡쪽으로 내려 선다. 우측에 전원 주택단지 보이고 묵은 계단 밭을 내려서 방치된 임도따라 용추골로 내려선다. 계곡 건너니 넓은 임도 끝지점 수풀속에 "용추폭포 0.5Km" 이정표 만난다. [1.0km][27분]
정상석도 정상 표지 판도 없다. 안산 처럼 선답자가 많지 않은 산이다. GPS끄고 핸드폰 으로 인증사진 남긴다. 완만한 능선길 따르다가 안부에서(cf 직진 좋은길을 무심코 진행하면 우측으로 내려서는 마땅한 능선이 없기에 하촌 사기막까지 알바를 한다. 선두그룹이 실제 그리하여 용추폭포.연리목.사랑산을 못한분도 있다.) 우향 희미한 길옆 묵무덤 1기를 만나고 능선을 진행하다가 다람쥐 길따라 좌측 개척산행으로 계곡쪽으로 내려 선다. 우측에 전원 주택단지 보이고 묵은 계단 밭을 내려서 방치된 임도따라 용추골로 내려선다. 계곡 건너니 넓은 임도 끝지점 수풀속에 "용추폭포 0.5Km" 이정표 만난다. [1.0km][27분]
2.5km 64분[용추골 이정표](10;44)
이정표(용추폭포0.5km/덕평리4.7km) 서있다.용추골 계곡을 좌측에두고 숲길로 들어선다. 계곡 풍광도 즐기며 천천히 진행 하면 계곡 숲길을 이어가다가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고 다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0.5km가 왜 이리길지 하는 느낌이 들무렵 좌측 용추폭포 내려가는 목책계단을 만난다. 용추폭포 왕복한다.[0.5km][11분]
이정표(용추폭포0.5km/덕평리4.7km) 서있다.용추골 계곡을 좌측에두고 숲길로 들어선다. 계곡 풍광도 즐기며 천천히 진행 하면 계곡 숲길을 이어가다가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고 다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0.5km가 왜 이리길지 하는 느낌이 들무렵 좌측 용추폭포 내려가는 목책계단을 만난다. 용추폭포 왕복한다.[0.5km][11분]
3.0km 75분[용추폭포](10;55)
2단 멋진 폭포다.수량도 풍부하다. 조망즐기고 목책계단 올라와 좌측으로 조금 이동하니 보호수 입간판 서있는 3거리(cf 직진; 하촌 사기막 용추상회향)다. 우측으로 연리목 소나무로 오른다. 산이름을 바꿀만큼 유명한 연리지 소나무다. 약간의 암릉을 약2분여 오르니 연리목 (소나무 두 그루가 중간에 합쳐져서 한 줄기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이 나온다. 암릉길이 끝나고 육산 오름길을 완만하게 오르면 641봉(삼거리봉)이다. 좌측 사기막에서 올라오는 길이 보인다. 능선따라 독수리 바위를 지나면 사랑산 정상이다.[2.5km][55분]
2단 멋진 폭포다.수량도 풍부하다. 조망즐기고 목책계단 올라와 좌측으로 조금 이동하니 보호수 입간판 서있는 3거리(cf 직진; 하촌 사기막 용추상회향)다. 우측으로 연리목 소나무로 오른다. 산이름을 바꿀만큼 유명한 연리지 소나무다. 약간의 암릉을 약2분여 오르니 연리목 (소나무 두 그루가 중간에 합쳐져서 한 줄기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이 나온다. 암릉길이 끝나고 육산 오름길을 완만하게 오르면 641봉(삼거리봉)이다. 좌측 사기막에서 올라오는 길이 보인다. 능선따라 독수리 바위를 지나면 사랑산 정상이다.[2.5km][55분]
5.5km 130분[사랑산](11;50)
정상석이 반긴다. 인증사진 남긴다. 좌측 내림능선이다.(cf 지긴 우측능선은 서른이골로 빠지는 길) 능선을 타고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면 삼거리봉이다. (12;18) 우측 542봉 (굴바위봉)을 왕복한후(약10분) 능선따라 내려섰다가 오름길 올라 (12;31)443.6m 정상 (삼각점)을 지나 송면재로 내려선다.[2.0km][45분]
정상석이 반긴다. 인증사진 남긴다. 좌측 내림능선이다.(cf 지긴 우측능선은 서른이골로 빠지는 길) 능선을 타고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면 삼거리봉이다. (12;18) 우측 542봉 (굴바위봉)을 왕복한후(약10분) 능선따라 내려섰다가 오름길 올라 (12;31)443.6m 정상 (삼각점)을 지나 송면재로 내려선다.[2.0km][45분]
7.5km 175분[송면재](12;35)
희미한 능선길이긴 하나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산이라 잡목이 없어서 진행하기가 수월하다.급경사 빡센 오름길 올라 옥남봉에 선다.[0.5km][22분]
희미한 능선길이긴 하나 소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산이라 잡목이 없어서 진행하기가 수월하다.급경사 빡센 오름길 올라 옥남봉에 선다.[0.5km][22분]
8.0km 197분[옥남봉](12;57)
펑퍼짐한 옥남봉 정상(512m)이다. 선답한 님들의 표지기 두어개가 걸려있다. 동북쪽 능선을 이어가니 안부에서 오른쪽(동북쪽)으로 완만한 길을 올라 두리뭉실한 언덕봉에 닿으니 도상의 가령산(×535m)이다.[0.3km][10분]
펑퍼짐한 옥남봉 정상(512m)이다. 선답한 님들의 표지기 두어개가 걸려있다. 동북쪽 능선을 이어가니 안부에서 오른쪽(동북쪽)으로 완만한 길을 올라 두리뭉실한 언덕봉에 닿으니 도상의 가령산(×535m)이다.[0.3km][10분]
8.3km 207분[가령산](13;07)
사방이 잡목으로 시야가 막힌다. 지나간줄도 모르게 지나갈 특징이 없는 산이다. 동쪽으로 나아가니 길은 이내 북쪽으로 휘고 북동쪽으로 가파른 내리막이 잠시 이어진다.[0.4km][10분]
사방이 잡목으로 시야가 막힌다. 지나간줄도 모르게 지나갈 특징이 없는 산이다. 동쪽으로 나아가니 길은 이내 북쪽으로 휘고 북동쪽으로 가파른 내리막이 잠시 이어진다.[0.4km][10분]
8.7km 217분[매봉재](13;17)
안부(매봉재)에 이르니 상촌과 송정을 잇는 뚜렷한 고갯길 흔적이 남아 있다. 북동쪽으로 가파른 오르막을 거쳐 언덕을 지나니 길은 서서히 동쪽으로 이어진다. 약19분후 갈림길에 닿았는데, 왼쪽은 군자치에서 올라온 길로 짐작된다. 남남동쪽으로 나아가니 왼쪽에서 갈림길이 하나 더 합류된다.
안부(매봉재)에 이르니 상촌과 송정을 잇는 뚜렷한 고갯길 흔적이 남아 있다. 북동쪽으로 가파른 오르막을 거쳐 언덕을 지나니 길은 서서히 동쪽으로 이어진다. 약19분후 갈림길에 닿았는데, 왼쪽은 군자치에서 올라온 길로 짐작된다. 남남동쪽으로 나아가니 왼쪽에서 갈림길이 하나 더 합류된다.
(13;45)TV수신용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T자 형 갈림길에 닿아서 오른쪽(남쪽)으로 나아가 소나무가 자라는 바위를 오른편에 두고 우회한다. 뚜렷한 길을 따라 7분쯤 뒤 ‘갈모봉(582m) ’정상석이 서있는 바위봉이다. [1.5km][38분]
10.2km 255분[갈모봉](13;55)
주변에 바위가 널린 언덕봉이다. '갈모봉 582m’ 표석이 반긴다. 남쪽으로부터 서쪽으로 시야가 트여, 백악산, 낙영산, 도명산, 미동산, 제당산, 가령산, 대산, 등이 바라보인다. 주변에 삼각점이 있나 살펴보았으나 눈에 띄지는 않는다.
주변에 바위가 널린 언덕봉이다. '갈모봉 582m’ 표석이 반긴다. 남쪽으로부터 서쪽으로 시야가 트여, 백악산, 낙영산, 도명산, 미동산, 제당산, 가령산, 대산, 등이 바라보인다. 주변에 삼각점이 있나 살펴보았으나 눈에 띄지는 않는다.
남남동쪽으로 내려서니 길은 넓고 더욱 뚜렷해진다. 이내 ├형 갈림길이다. ‘직진↑제비소(비행기바위), →선유동·돌목재마을(칠형제바위), ↓갈모봉 100m’이다. 573봉을 지나 찐빵바위. 비행기바위. 모녀바위를 지나 선유동 관리사무소와 선유동 휴게소에 선다.[1.5km] [29분]
11.7km 284분[선유동휴게소](14;24)
쟁기소 날머리에 차가 보이질 않는다. 우측으로 선유동 길을 진행한다. 선유동 계곡 풍광을 즐기면서 진행하니 제비소 휴게소에 차가 기다리고 있다.[1.2km][16분]
12.9km 300분[제비소 휴게소](14;40)
차안에서 옷보따리 꺼내 계곡에서 알탕하고 새옷 갈아 입습니다. 대원들이 선유동 들목재 마을 은선휴게소에 하산되어 있어 차로 이동합니다. 새마포산악회표 찹쌀밥에 집에서 준비해 온 반찬으로 만찬을 즐깁니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막걸리 몇잔을 합니다. 16;00 출발 수원까지는 잘왔는데 차 엄청 막혀 19;50 합정역 도착 합니다. 아시안 게임 북한전 구경하면서 저녁 해결하고 맥주500cc도 즐깁니다. 연장전 시작될 무렵 지루하여 전철 탓는데 가양역 내려 집에 오니 골인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집에 도착하여 확인하니 1;0으로 이겠군요~! 다시 봐도 멋진 장면입니다.
차안에서 옷보따리 꺼내 계곡에서 알탕하고 새옷 갈아 입습니다. 대원들이 선유동 들목재 마을 은선휴게소에 하산되어 있어 차로 이동합니다. 새마포산악회표 찹쌀밥에 집에서 준비해 온 반찬으로 만찬을 즐깁니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막걸리 몇잔을 합니다. 16;00 출발 수원까지는 잘왔는데 차 엄청 막혀 19;50 합정역 도착 합니다. 아시안 게임 북한전 구경하면서 저녁 해결하고 맥주500cc도 즐깁니다. 연장전 시작될 무렵 지루하여 전철 탓는데 가양역 내려 집에 오니 골인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집에 도착하여 확인하니 1;0으로 이겠군요~! 다시 봐도 멋진 장면입니다.
09;40 안산 들머리 상원조경(주) 입간판입니다. 농장길로 들어 갑니다.
10;00 안산 입니다.
10;05 평상입니다.
10;17 주주봉입니다.
10;42 주주봉 내려오면서 직진 좋은길은 알바길 입니다. 안부에서 개척길로 계곡방향 내려 와야 합니다.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전원 주택도 보입니다.
10;44 이정표(용추폭포0.5km/ 덕평리4.7km)입니다.
10;55 용추폭포입니다.
용추폭포 아래부분 모습입니다.
되돌아 서면서 다시한번 용추폭포를 담아봅니다.
10;57 목책계단 되돌아 올라와 좌측으로 4~5m 진행하면 만나는 3거리 보호수 입간판입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오릅니다.
10;59 약2분후 연리목 소나무를 만납니다.
사랑산에서 김성미님 입니다. 준족이십니다.
11;50사랑산 정상석입니다.
사랑산 인증사진입니다.
사랑산 표지판 입니다.
사랑산에서 좌측 (동향) 능선을 내려서다가 안부에서 뒤돌아 봅니다.
조망입니다.
조망
둘리 바위입니다.
12;18 굴바위 봉입니다.
굴바위봉에서 허열사장님입니다.
12;31 433.6봉 삼각점입니다.
12;35 송면재 입니다.
12;57 옥남봉입니다. 김성미님 곽영숙님이 먼저 도착하여 쉬고 있습니다.
12;57 옥남봉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입니다. 약10분후 가령산은 펑퍼짐봉으로 무심코 지나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0분후 매봉재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는 B팀을 만나 사진 촬영하려하니 스마트폰이 땀에 젖어 말을 듣지 않아 사진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매봉재 이후 다시 급경사 오름길 오릅니다.
13;45 안테나 봉입니다.
가장 높은 실제 갈모봉이입니다.
13;55 정상표지석이 있는 갈모봉입니다.
갈모봉 인증사진 입니다.
갈모봉에서 남군자산 조망입니다.
조망
약100m 내려오면서 만나는 수기 이정표(제비소/선유동 들목마을/갈모봉)입니다. 쟁기소 방향 직진 하산길로 듭니다.
조망입니다.
넓적바위에서 조망입니다.조망입니다.조망입니다.조망 월악산 방향과 찐빵바위? 비행기바위?
조망 입니다.조망조망
14;24선유동 휴게소에 내려섭니다.
우측으로 선유동 아름다운 풍광들을 즐기면서 제비소로 내려 갑니다.
선유동 모습
14;40 제비소 휴게소에 도착 산행 마감합니다.
산행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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