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 사이 오롯이 솟은 창암산(槍岩山 923.3m)

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 사이 오롯이 솟은 창암산(槍岩山 923.3m)

 

•산행일자;2013년9월3일(화).날씨; 맑음.산행거리;8.5km.산행시간;3시간

•소재지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강청리

 

 

 

 

 

 

• 산행코스;마천면 의탄리 의평마을 보호수~비녀바위~남원 양 씨묘~두지터 갈림길~창암산 정상(삼각점)~쌍무덤~창바위(상투바위)~깨진바위 전망대~상수원 집수정~임도(자락길)~마천면 가흥리 가채마을회관~(마천 택시이동 8천원)~ 칠선계곡 주차장

 

 

오도재 지리산 제일문을 통과 합니다.

오도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덕유산 백두대간 마루금이 조망됩니다.

 

전망대 휴게소 풍광입니다.

 

 

♣창암산(槍岩山 923.3m)은 지리산국립공원內에 위치한 산으로 지리산 천왕봉을 위시한 주능선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봉우리로 손색이 없다.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 사이에 오롯이 솟은 창암산은 주변 봉우리 중 천왕봉과 가장 인접해 있다. 지도에서 보면 영신봉을 기점으로 주능선 남쪽의 삼신봉과 대칭되는 북쪽에 위치해 있다. 지리산을 우러러보고 있는 지리산의 손자 뻘쯤 되는 산 중의 하나로, 산세는 그리 빼어나지 못하지만 숲이 울창하고 야생초나 야생화가 지천이다.바위가 많고 웅장하기조차 하다. 그러나 등산로는 바위들을 우회 하고 있어 위험하지도 않고 릿지등반도 없다.

 

예전의 경우 창암산은 가채마을에서 출발, 창암산~ 두지터~칠선계곡을 거쳐 천왕봉으로 올랐지만 지금은 창암산에서 두지터로 이어지는 구간이 국립공원구역으로 비법정 탐방로로 묶여 있다. 따라서 비법정 탐방로에 들어갈 필요 없이 창암산을 즐길수 있는 코스가 마천면 의탄리 의평마을 보호수~비녀바위~남원 양 씨묘~두지터 갈림길~창암산 정상(삼각점)~쌍무덤~창바위(상투바위)~깨진바위 전망대~상수원 집수정~임도(자락길)~마천면 가흥리 가채마을회관 코스다.

 

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 사이 오롯이 솟은 창암산(槍岩山 923.3m)을 하기위해 스스로 정한 주1회 산행 원칙을 깹니다.2013.9.3(화)“좋은사람들” “칠선계곡 산행팀”을 따라가 편리하게 적은 비용(2만원)으로 평소 교통 사정상 접근이 어렵던 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 사이 오롯이 솟은 창암산(槍岩山 923.3m)을 합니다.

 

약 1개월 전 예약입니다. 칠선 계곡은 옛날 자유롭게 통행하던 시절 몇 번 오르고 내린적이 있고 지금은 칠선계곡의 1/3정도만 자유롭게 허용된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까지의 칠선 계곡 탐방이기에 매력을 못 느끼는데 산님들은 칠선계곡의 매력에 1호차(41인승) . 2호차(28인승). 3호차(41인승)이 꽉채우니 110명이나 모객 됩니다. 칠선계곡은 유명세 이름 만큼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칠선계곡 (七仙溪谷)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힌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천왕봉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용소까지 18㎞에 걸쳐 이어진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골이 깊고 험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린다. 총연장 18㎞ 가운데 추성마을에서 천왕봉까지의 14km 정도가 등반코스에 해당한다.계곡 입구의 용소를 지나 두지마을과 옛 칠선마을의 독가촌을 지나면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전망좋은 추성망바위가 나온다. 이곳에서부터 험한 산길이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선녀탕에는 일곱 선녀와 곰에 얽힌 전설이 전한다.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즐기던 일곱 선녀의 옷을 훔친 곰은 옷을 바위 틈 나뭇가지에 숨겨 놓는다는 것을 잘못해서 사향노루의 뿔에 걸쳐 놓아 버렸다. 선녀들이 옷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본 사향노루는 자기 뿔에 걸려 있던 옷을 가져다 주었다. 이에 선녀들은 옷을 입고 무사히 하늘나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후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향노루는 칠선계곡에서 살게 해 주고 곰은 이웃의 국골로 내쫓았다고 한다.선녀탕을 지나면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옥녀탕이 나오고, 벼랑을 오르면 비선담이 나온다. 비선담과 옛 목기막터를 지나면 청춘홀이라 불리는 굴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부터 경사가 더욱 심해지며 계곡을 상징하는 칠선폭포와 대륙폭포·삼층폭포의 물줄기를 따라 합수골로 이어진다. 합수골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두 갈래의 물줄기가 만나는 마폭포가 나온다. 이 마폭포를 지나 원시림이 울창한 등산로를 3km 오르면 천왕봉이다.

 

참고로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예약 가이드제’에 대해 알아 봅니다.

 

추성동 기점 등산로는 칠선계곡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칠선계곡 하류부의 명소인 선녀탕 비선담 통제소까지만 등행이 허용되고 ,비선담~천왕봉 구간은 휴식년제로 묵여 있어, 한시적 제한적 탐방이 가능한 '칠선계곡 탐방예약 가이드제'가 년중 4개월 (5월, 6월, 9월, 10월) 시행됨에 따라 인터넷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가능성은 롯또 복권 당첨 확률이라 합니다.

 

 

■칠선계곡의 하부 구간인 추성 주차장 ~비선담(4.3km)까지는 상시 개방을 하며, 비선담~천왕봉 구간(5.4km)은 특별보호구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 탐방객들의 출입이 금지됨 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칠선계곡 특별보호구 탐방 예약, 가이드제 참여 안내

칠선계곡은 탐방로가 험하고 위험한 구간이 많으므로 어린이, 노약자 및 지병 등으로 장시간 산행을 할 수 없는 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참여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적

특별보호구 지정으로 출입이 금지된 칠선계곡을 제한적ㆍ한시적으로 탐방예약ㆍ가이드제를 시행하여 칠선계곡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동ㆍ식물에 대한 해설로 국립공원의 새로운 탐방문화 조성.

■운영구간

추성주차장 - 천왕봉(9.7km) - 장터목대피소(11.4km) / 로타리대피소(11.7km)

■운영시기

5월~6월, 9월~10월(4개월간)

■참가인원

60명 / 1회

■운영일자

올라가기(월, 목요일), 내려오기(화, 금요일) - 주 2회 운영

출발장소 및 소요 예상시간

출발장소 및 소요 예상시간 구분 출발지 집결시간 출발시간 도착지 도착예정 시간

■올라가기 추성주차장 06:40 07:00 천왕봉 14:00

■내려오기 천왕봉 칠선계곡입구 06:40 07:00 추성주차장 13:00

 

- 당일 06:40분까지 출발지에 도착하여 예약, 여행자 보험가입여부 확인과 안전교육 등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여자 의무사항 (미 이행자 참여 불가)

선택칠선계곡은 탐방로가 험하고 위험한 구간이 많아 어린이, 노약자 및 지병등으로 장시간 산행을 할 수 없는 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참여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수내려오기 참여자는 참여 전일(월, 목요일) 장터목, 로타리대피소에 시설이용 사전예약

선택올라가기 참여시 체력 등을 고려하여 백무동, 중산리까지 당일 내려오기가 불가능하신 분은 대피소 사전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필수여행자보험 가입 후 확인서 지참 - 여행자보험은 일반 보험사에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여행자보험'으로 검색 - 본인 및 동행인의 실명 반드시 기재된 확인서 지참)

필수참여 당일 신분증 지참

필수참여 당일 개인별 점심 도시락 및 비상식 지참

선택올라가기 운영 집결시간(6시 40분)의 엄수 및 칠선계곡 탐방을 위한 체력 안배를 위해

인근 마을 시설에서 숙박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을 시설현황 보기]

이런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자동취소 SMS 문자를 발송합니다.)

기상특보(호우, 태풍, 예비특보 포함) 발효 시

천재지변 등으로 해당지역 입산 통제 시

운영 당일 비가 오거나 지속될 것으로 기상예보시

전일 강우량 30mm 이상시

■올라가기 예약안내

1. 참여 15일전 10:00부터 예약신청

2. 참여날짜와 인원 선택 (최대 4명)

3. 예약정보 입력 (※인원,명단 변경 불가)

4. 마이페이지'에서 예약확인

 

 

■내려가기 예약안내

1. 참여 16일전(대피소 월,목 예약) 10:00부터 대피소와 연계예약신청

2. 참여날짜와 인원 선택(최대 4명) (※인원,명단 변경 불가)

3. 연계대피소 선택(장터목/로터리)

4. 대피소 예약정보 입력 후 결제 완료 (※대피소 미 결제시, 탐방예약 자동 최소됨)

5. '마이페이지'에서 예약확인

 

 

담당부서 :지리산 탐방시설과 전화 :055-972-7771

 

2013.9.3(화)07;00 “좋은사람들”<지리산 칠선계곡의 하부 상시 개방 구간인 추성 주차장 ~비선담(4.3km) 구간 왕복 산행팀 1호차>에 탑승 오도재 지나 지리산제1관문에서 사진 촬영시간 10여분 보내고 의탄교를 건너 대원들을 태운 버스는 칠선계곡 주차장으로 가고 11;05 의평마을 보호수 앞에서 배창랑1.배창랑2. 내려 산행 시작 합니다.

산악회 운용 계획 시간“산행 시간: 11시 ~ 15시 (4시간)/ 상경 출발 : 16시(여유 1시간 ) 포함 5시간”에 맞추기 위해 선답자님들 산행기 감안 산행속도를 조절합니다. 그래도 더덕 2뿌리 도라지 1뿌리도 수학하는 널널한 산행 입니다.

 

 

0km 0분[의평마을 보호수](11;05)

의평마을 입구 보호수인 느티나무 앞에서 하차, 의평1교, 2교를 지나면 갈림길이다. 좌회전넓은 길은 칠선계곡 가는 길이고 , 우측 포장로로 간다. 완만한 오름길 150m 뒤 만나는 갈림길에선 왼쪽으로, 식수탱크와 대숲을 지나 급경사 오름길 올라 Y자 갈래길에서도 역시 왼쪽 오름길을 택한다. 이때부터 포장로는 끝나고 본격 산길로 접어든다. [보호수에서 약10분.]

 

60m 뒤 다시 Y자 갈림길. 왼쪽으로 간다. 산길은 풀들로 무성하다. 안부 갈림길에 선다. 우측 허리길로 진행한다.[본격 산길에서 20여분]숲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하다. 희미하지만 정면 숲 사이로 창암산의 윤곽이 살짝 드러난다. 오름길 올라 능선에서 우측 능선길로 향한다.(표지기가 양쪽으로 붙어 있어 잠시 혼란) 곧게 뻗은 거의 모든 소나무가 보기 좋다. 등로 좌측 조그만 바위 이후 만나는 된비알과 길을 통과한다.멧돼지가 흙목욕한 흔적도 곳곳에 눈에 띈다. 주변 수종이 낙엽송으로 변하면서 방치된 묘지가 위치한 너른 터를 지나면 농짝만한 바위군을 만난다. 20m쯤 이어지고 끄트머리에 조그만 바위가 보인다. 얼핏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으로 비녀를 닮아 [비녀바위]라 부른다.

1시 방향으로 숲을 뚫고 오른다. 집채만한 바위군을 지난다. 그 모양도 가지각색이다. 남원 양 씨묘를 지나면 평평한 산길이 한동안 이어지다 오르막이 시작된다. 이 무렵 좌측으로 시야갸 트인다. 고대하던 지리 주능선이다. 두류봉 하봉 중봉 천왕봉 제석봉과 하봉에서 이어지는 초암능선, 그 좌우로 국골 칠선계곡이 각각 확인된다. 너무 가까워 약간 과장하면 등산객도 보일 듯하다.

 

여전히 묵은 길.20여분 뒤 갈림길. 왼쪽은 두지터 백무동 하산길로 제석봉으로 이어지는 일명 창암능선 가는 길이지만 지금은 비법정 탐방로다. 여기서 우향 50m쯤 더 진행하면 억새 풀 숲속에 삼각점이 보인다. 창암산 정상이다. [4.0km][110분]

 

4.0km 110분[창암산](12;55)

삼각점(운봉365/1981재설)있다. 갈대숲 좌측 나무에 걸린 창암산 정상 표지판 있다.

조망은 없지만 백무동에서 하동바위 참샘을 거쳐 장터목 제석봉으로 이어지는 정면의 능선과 그 우측으로 삼정산이 그런대로 선명하다. 아쉽게도 천왕봉은 보이지 않는다.

 

인증사진 남기고 직진하며 내려선다. 등로 왼쪽에 전망대에 선다. 쇠뿔 모양으로 두 개가 볼록 솟은 형제봉 왼쪽으로 벽소령 덕평봉 칠선봉이, 오른쪽으로 삼각고지 영원령 삼정산 등이 확인된다.

 

능선 분기점에서 우향 이어지는 산길. 내림길에서 만난 쌍무덤을 지나면 수목 사이로 엄청난 규모의 입석이 시야에 들어온다.쌍투바위 또는 창바위라고 한다. 산길은 왼쪽으로 이어진다. 뒤에서 입석을 보면 크고 작은 바위들이 뒤엉켜 있다.바위 사이로 한 굽이 지나면 지리산 주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정면 주능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오공능선이고 그 만나는 지점이 덕평봉, 그 우측으로 벽소령 형제봉 삼각고지 영원재 삼정산이 선명하고, 덕평봉 왼쪽으로 칠선봉이 보인다. 특히 발 아래 가파른 비탈에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논이 장관이다.2분 뒤 좌측에 또 전망대. 앞서 본 조망과 유사하며 발 밑으로 마천초·중학교와 날머리 가채마을이 뚜렷하다.

 

이제 본격 하산. 거친 급내리막길과 늘푸른 산죽길이 한동안 지속된다. 20여분 뒤 [임도=지리산 자락길]에서 <왼쪽>으로 내려서도 되나 ,차가있는 칠선 계곡을 생각해서 <우향>자락길을 간다. 호졋한 자락길을 걸어 가채마을 마을회관에 도착한다. [4.5km][70분]

 

 

8.5km 180분 [가채마을 마을회관](14;05)

마천택시(055-962-5110) 콜하여 칠선계곡 버스주차장으로 이동(8천원)한다.[3.7km][10분]

 

12.3km 190분[추성동 주차장 50m 전방 음식점](14;15)

석이버섯 전골 무침과 산채 비빔밥 시켜 놓고 음식점 아래 칠선 계곡 맑은 물에 풍덩 알탕합니다.새옷 갈아입고 정갈하게 차려논 음식상에 더덕 짓이겨 만든 즉석 더덕주로 무사산행을 배창랑1.배창랑2. 잔 부딪쳐 건배합니다.배불리 먹고 1호차 버스에15;45 도착해도  기사님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아마도 주변에서 떠날  시간을 즐기고 있나 봅니다.

 

베낭두고 칠선 계곡 용소를 탐방하고 옵니다.

16;10분 출발이 2호차, 3호차,16;30 출발시간과 약간의 혼동이 있어 16;20 추성동 주차장 출발 20;00 양재역 도착 남원 추어탕으로 저녁 해결하고 일찍 귀가합니다.

 

의평1교에서 보호수쪽을 뒤돌아 봅니다. 

의평2교에서 좌측은 칠선계곡 향이고  우측이 창암산 향입니다.

마을 물탱크와 대숲 오름길을 오릅니다.

 Y자 갈림길에서 왼편 비포장 길을 들어서 오름길 오르면 또 멋진 느티나무를 만납니다.

노거수를 배경으로 인증사진 입니다.

 소나무 숲길입니다.

표지기들을 많이 만납니다.

 

 

숲속으로 지리연봉이  살짝 보입니다.

 처음 만나는 바위 입니다.

연속해서 바위들을 지나갑니다.

 

 

남원 양씨 묘소를 지납니다. 이후부터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지리 연봉을 조망합니다.

 

 

 

 

창암산 정상이 가깝습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 억새밭입니다.

정상 삼각점(운봉365/1981재설)입니다.

창암산 정상 표지판입니다. 삼각점 좌측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억새 풀때문에 못찾을수도 있습니다.

 

인증사진입니다.

 

하산길에 만난 묘지 입니다.

쌍투바위 (창바위) 입니다.

 

 

 

앙증맞은 오래된 하산 계단길입니다.

 

영원령 삼정산 방향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이 아닌 지리산 자락길입니다.

 

 

 

 

 

가채마을 노인정입니다.

가채마을 마을 회관입니다. 이곳에서 산행 마무리하고 마천택시 콜하여 추성리 칠선계곡 입구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칠선계곡 주차장 아래 식당 밑 알탕 장소입니다.음식 주문하고 알탕하고 새옷 갈아 입으면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널널하게 씻고 먹고 마시고 추성교 건너 주차장으로 갑니다.

 

 

 

칠선 계곡 용소가는 길입니다.

 

 

용소계곡가는 길 안내판 서있습니다.

 

 

용소계곡입니다.

 

 

 

야생화들입니다.

 

 

 

 

 

수확한 더덕과오가피 입니다.

 

산행지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