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동대봉산(東大封山691m).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5m)=무장산(鍪藏山) /경북 경주

월매스 2020. 12. 7. 09:47

동대봉산(東大封山691m).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5m)=무장산(鍪藏山) /경북 경주

산행일자;2020년 12월5일 (토). 날씨;맑음. 산행거리;11.5km. 산행시간;3시간40분.

 

교통편;(주)좋은사람들 경주 남산. 토암산 따라가 동대봉산. 동대봉산 무장봉 개인산행~~(양재역12# 07;00 출발~경주 서남산주차장10;50)

 

<갈때>서남산주차장 (남산들머리11;00 택시이동)

-경주택시(054-748-9999/25분/26,000원)-

경주시절골길 215-50 황룡사 (동대봉산.무장봉들머리11;25)

 

 

<올때>왕산마을 암곡탐방지원센터(동대봉산.무장봉날머리15;05~15;15)-

경주택시(054-748-9999/054-746-3000/15분/17,000원)-

불국사대형주차장(15;30/토암산날머리/15;30~16;20 식사 및 뒷풀이/16; 30산악회버스)

 

산행코스; 황룡사-능선/주능선 황룡사갈림길(1)-동대봉산(왕복)-능선3거리-황룡사갈림길(2)-함월산 갈림길-억새밭-무장봉-능선-무장사지 갈림길-왕산마을 암곡탐방지원센터-암곡무장사지 공영주차장

 

 

■동대봉산(東大封山·691m)은 경상북도 경주시 덕동과 황룡동에 걸쳐 있는 산이다. 서쪽에 보문관광단지, 동쪽에 함월산(含月山)이 있으며, 남쪽은 추령(楸嶺)을 지나 토함산(吐含山)으로 이어진다. 동쪽 골짜기에 황룡사(黃龍寺)라는 절이 있어 황룡산이라고도 불렀으며, 조선시대 수군(水軍)의 군함용 자재림(資材林)이 있어 입산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봉산(封山)이라고도 한데서 유래한다. 당시 통제영에서 파견된 관리가 산을 관리하였는데 비리가 심하여 불만을 품은 주민들이 잦은 방화를 일삼은 탓에 동대봉산의 산불이 지역의 명물이 되었다고 전한다. 산세는 밋밋하지만 주능선에 서면 동으로는 푸른 바다가, 서쪽으로는 덕동호와 보문호수를 굽어보는 맛이 일품이며 경주시내 일원도 한 눈에 조망된다. 동대봉산 정상은 산 이름만 있지, 조망도 전혀 없고, 별로 볼게 없는 산이다. 단지 산이 있어서 간 것 일뿐, 별 이유가 없다.

 

■동대봉산 무장봉(鍪藏峰.625m)(=무장산)은 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 포항시 오천읍(남구) 일원에 소재한 산이다.

무장봉은 무장사에서 비롯된 이름인 셈이다. 투구 무(鍪), 감출 장(藏) 자를 쓰는 무장사(鍪藏寺)는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삼국을 통일한 후 투구 등 병기를 묻은 곳이라고 삼국유사에서 일연은 적고 있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태종무열왕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경주시 암곡동에 위치한 동대봉산 무장봉이 억새 산으로 변모한 것은 지난 1970년대 초부터 산 정상부에 젖소를 키우던 오리온목장이 1996년 문을 닫으면서 그 너른 초지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차츰 억새군락지로 변하였기 때문이다.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게 평화의 징표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문무왕은 병기와 투구를 산속 깊숙이 묻음으로써 전쟁의 시대가 끝났음을 만천하에 알렸다는데서 유래한다. 경주 보문단지를 끼고 있는 그 깊은 골에 숨은 듯 앉은 무장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26호)에는 '문무왕이 투구(鬪具)를 감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장봉은 오랫동안 평화로운 목장이었다. 지금은 거대한 은빛 장관으로 유유자적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44만 평의 억새 평원이 펼쳐져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살려준다. 부산 근교에서는 신불산에 버금가는 억새 장관으로 손꼽힌다. 가을철이 되면 산꾼들이 주살나게 드나드는 까닭이다. 게다가 산자락에는 가을이면 단풍이 지천이라 울긋불긋 강렬한 색채의 대비를 덤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을 산행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무장산’으로 불렀는데, ‘동대봉산 무장봉’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드넓은 억새밭이 있는 곳을 산이라 부르다가 봉우리로 변경한 것이다. 근래에는 동대봉산보다는 복동쪽의 무장봉(624m)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암곡동 소재 무장봉 일원에는 경주에서는 보기 드문 억새평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몇 년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장소이기 때문이다. 무장봉 북쪽에는 보물인 무장사지3층석탑이 있어 유적 답사자도 많다. 한편 경주시민들은 무장봉을 무장산이라 부르는데, 이는 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가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암곡동 골짜기에 묻었다는게 그 이유다. 무장산이 유명세를 탄 것은 산세가 빼어나서라기보다는 정상 가까이 조성된 억새밭 때문이다. 억새군락지는 원래 목초지였는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면서 버려진 그 목초지에 억새가 자생하여 오늘날과 같은 장관을 이루게 된 것이다. 전국에는 억새로 유명한 곳이 몇몇 있다. 그런데 대부분 높거나 험한 산에 위치하고 있다. 억새밭으로 유명한 무장산(624m)은 그다지 높지 않으며 길은 평탄하다. 따라서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해바다가 보이고 단풍이 들면 산행길은 더욱 아름답다. 또한 산기슭에 자리잡은 무장사터에는 ‘3층석탑’(보물 126호)과 ‘아미타불조상사적비 이수 및 귀부’(보물 125호)가 있어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무장산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지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다.

무장산은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계속해서 사랑을 받을 것이다. 경주 남산과 또 다른 맛을 풍기는 무장산은 관광도시 경주의 콘텐츠를 더 풍부하게 하고 있다.

 

■‘무장산’과 ‘무장봉’ 중 어느 명칭이 더 바람직한 지에관글이 있어 옮긴다. “인터넷에 의하면, 무장사지가 있는 산을 지도상에는 ‘624봉’으로 표기해 왔는데, 몇 년 전 어느 등산객이 봉우리 정상에 ‘무장산’이란 나무 푯말을 세움으로써 산 이름이 인구에 회자되었다고 한다. 그 후 국립공원 경주사무소에서는 무장산이란 이정표를 곳곳에 세우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독자 투고를 통해 무장산은 동대봉산(東大封山)에 속한 하나의 봉우리라고 주장하였다.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된 얼마 후 정상에 있던 ‘무장산’이란 표석 대신에 ‘동대봉산 무장봉’이란 매우 크고 멋진 표석이 세워져 있다.

 

무장산은 어느 등산객에 의해 근래에 처음 명명된 산 이름이 아니다. 일제강점기 때 경주박물관 분관장을 지낸 오사카 긴타로의 논문(?新羅廢寺址の寺名推定に就て?)에 의하면, “암곡리 무장산의 산 이름에 의해서, 그 산 아래의 절터를 무장사로 추정하였다. 특히 대정 3년(1914) 5월 이 절터에서 발견되었던 '아미타여래조상사적비'의 조각에 의해서 이 절 이름이 다시 분명해졌다”는 것이다.억새와 단풍의 명소이며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무장산은 동대봉산과 특성이 사뭇 다르다. 따라서 무장산을 동대봉산의 봉우리로 자리매김하기 보다는 독자적인 산으로 위치지우는 것이 그 명소의 정체성과 위상을 뚜렷하게 살리는 길이다. 더구나 무장사터가 자리잡고 있는 산을 적어도 20세기 초에 이미 무장산으로 불러왔지 않은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가 만나 이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

 

‘영남알프스’에 속한 영축산·신불산·간월산이 능선으로 이어진 봉우리이지만 각각 독립적인 산으로 불리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보물 제126호인 무장사지3층석탑​.​높이 약 4.94m, 기단(基壇) 너비 약 3.21m이다. 쓰러져 있던 것을 1962년에 복원하였다. 그 중 기단 위의 3층 석탑으로, 지대석(地臺石)과 하층기단은 중석(中石)을 붙여서 8개의 돌로 짰고, 중석은 우주형(隅柱形)으로 되어 있으며 각 면에 2주식(柱式)의 탱주(撑柱)가 있다. 갑석(甲石)도 8개의 돌로 짰으며 윗면에는 약간의 경사를 두고 그 중앙은 각형(角形)과 호형(弧形)의 몰딩(쇠시리)으로 상층을 받쳤다.​

 

2020년 12월월5 일 (토). (07;00) 양재역 12번출구 앞 200m 전방 외교회관 앞에서 안내산악회 (주)좋은사람들 흰바위대장(010-4701-8848)이 리딩하는 경주 남산.토암산 따라가 (경주남산과 토암산은 기답사한 산이라) 개인산행으로 동대봉산과 무장봉(산) 산행을 합니다.

 

차는 중간 낙동강.의성휴게소에서 약15분(09;12~09;27) 휴게시간 갖고 경주I.C 빠져나와서 (10;50)남산들머리 남산주차장에 도착합니다. 대원들은 길 건너 남산탐방로 따라 오르고 경주택시(054-748-9999/054-746-3000)를 콜하여두고 약10분 기다리면서 벤치에 앉아 산행준비하면서 과일도 먹습니다.

 

(11;00)콜한 택시 도착되어 동대봉산과 동대봉산 무장봉(무장산)들머리 경주시 절골길 215-50 황룡사에 (25분/19,000원) (11;25) 도착 바로 산행 시작 합니다.

들머리로 잡은 황룡사는 경주의 9층목탑으로 유명한 사찰 황룡사와 동명이사로 택시기사도 알지못하고 네비검색하여도 9층탑으로 유명한 황룡사가 나오기 때문에 도로명주소 경주시 절골길 215-50 황룡사로 검색하여야 합니다. 안내산악회에 민페가 되면 안되겠기에 주어진 시간 총6시간에서 이동시간 왕복1시간과 옷 갈아입고 식사시간 1시간 빼면 맥시멈 4시간이 산행시간이 되니 가장 짧은 거리 산행코스를 택하다보니 택시비가 조금 더 나온 셈입니다.

시간 만 넉넉하다면 암곡탐방지원센터~무장봉~동대봉산~시부4거리~추령~토암산~불국사주차장 코스가 좋아 보이지만 부득히 최단코스를 택해 동대봉산 과 동대봉산 무장봉(무장산)을 마무리 합니다.

 

참고로 안내산악회 (주) 좋은사람들 남산과 토암산 계획입니다.

ㅇ 경주 남산 : 삼릉 주차장-삼릉탐방지원센터(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인증)-상선암-금오봉(인증)-삼릉주차장 원점 회귀(약5.2km/2시간30분)ㅇ 토함산 : 석굴암주차장-(계단쪽)석굴암입구-석굴암 석굴비석(좌)-토함산(인증)-석굴암입구-불국사(2.2km)방향-불국사주차장(약5km/2시간30분)

<시간계획>

ㅇ 06:50-11:00 : 서남산주차장 이동(경주시 배동 725 서남산주차장)

ㅇ 11:00-13:30 : 경주남산 산행

ㅇ 13:30-14:00 : 석굴암주차장 이동(경북 경주시 진현동 973-8)

ㅇ 14:00-17:00 : 토함산 산행 및 역사탐방

 

* 버스 대기장소 : 불국사대형주차장(경북 경주시 진현동 828-4)

 

ㅇ 17:00-20:30 : 귀경

 

 

0km 0분[황룡사](11;25)

신라시대 9층목탑으로 유명한 황룡사가 아니다. 황룡동에 있어 황룡사인듯 싶은데 황룡사는 택시기사도 알지못하고 네비검색하여도 9층탑으로 유명한 황룡사가 나오기 때문에 도로명주소 경주시 절골길 215-50 황룡사로 검색하여야 나오는 조그마한 암자수준의 절이다.

절 입구에 있는 감로수 뒤로 나있는 산길로 들어서며 산행을 시작한다. 황룡사를 들어서게 되면 좌측의 감로수 뒤로 황룡사 절에서 만든 대형물탱크를 오른 임도 길을 따라 오른다. 대형물탱크를 설치하면서 만든 절개지를 올라 능선에 붙어 우측으로 능선길 이어간다. 인적이 끊어진 묵은 옛길이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출입이 통제된 때문에 인적이 끊어진 탓인지 솔가리가 두껍게 깔려있는 등로는 부드럽기 그지 없다. (11;47)잔디가 없어 민둥인 묵묘 1기를 지나고 (12;00~12;02)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풍광이 아름답다. 세번 가량의 오르내림을 극복하고서 만만치 않은 오름길 올라 주능선 3거리에 선다.[1.7km][57분]

 

1.7km 57분 [주능선 3거리](12;22)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동대봉산 정상을 향해 진행하니 발목까지 빠지는 낙엽 구간이다. 이내 동대봉산 정상이다.[0.1km][3분]

 

1.8km 60분[동대봉산](12;25)

새로생긴 아담한 동대봉산 정상석과 사진으로 익숙한 동대봉상 정상목이 서있다. 많은 선답자님들이 다녀간 산임에도 정상에 그흔한 표지기 한 장이 없음은 공단에서 청소한 탓이겠다. 동대봉상 정상을 밟고 되내려와 올라왔던 황룡사 갈림길을 지나 북으로 이어지는 오붓한 오솔길을 따라 속도를 높여간다. 동대봉산을 출발한지 35여분후에 금줄이 가로막고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1.7km][35분]

 

3.5km 95분[금줄3거리](13;00)

금줄을 넘으면 이정표(무장봉3km) 서있다. (좌;왕산마을 /우; 무장봉. 함월산) 향 3거리다. 완만한 오름길과 몇 번의 오르내림을 반복한다. (13;13) 조망바위에서 조망즐기고 소나무가 쓰러져 막고있어 우측으로 오르니 (13;30) 탁월한 조망터다. 소나무가 막지 않았다면 무심코 통과 할 그런 지점이다. 능선길 이어가 (13;42)표시판 (무장봉/함월산/동대봉산) 서있는 함월산 갈림길도 지나고 (13;57)무장봉 억새밭 메인등로 금줄을 넘으니 (13;58)이정표(무장봉0.3km/암곡3.2km)를 만난다. 잘 정비된 등로따라 억새밭 오르니 정상석이 있는 동대봉산 무장봉 (무장산) 정상이다.[3.5km][65분]

 

7.0km 160분 [무장봉](14;05)

동대봉산 무장봉 커다란 정상석 배경으로 인증사진 남기고 (14;11)이정표(0.3km/암곡3.2km) 방향으로 Back 한다. 임도 따라 내려선다. 임도가 숲길로 변하고 등로는 많은 산님들이 찾은 탓인지 반들반들 하다. 급경사 내림길 내려서니 (14;47)이정표(암곡0.7km/무장봉2.8km) 서있는 임도길이다. 임도길 따라내려서 (14;52)4각정자 쉼터를 지나고 (14;52)다리를 건너 (14;54) 목책다리를 건너니 (14;55)국립공원 지킴터 암곡 탐방지원센터다[3.2km][50분]

 

10.2km 210분[암곡탐방지원센터](14;55)

도로따라 내려서니 선덕여왕촬영지 간판 서있는 암곡동 무장사지 제1공영주차장이다.[1.3km][10분]

 

 

11.5km [암곡동 무장사지 제1공영주차장](15;05)

산행들머리는 암곡동 무장사지 제1공영주차장이다. 선덕여왕 촬영지임을 알리는 안내간판이 세워져 있다.

 

산행종료합니다. 보문단지(5분 거리)에 있는 택시 콜하여 (15;10)도착한 택시타고 (15;30)불국사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산악회허용시간(17;00) 까지는 약 1시간 30분의 여유가 있으나 (16;00)까지는 기사님 휴식을 위해 버스에 들어갈수가 없다하여 옷도 못 갈아입고 전주식당에서 불고기 정식시키고 맥주1병과 경주쌀막걸리1병으로 허기진배 채우면서 무사산행을 건배 합니다.

(16;24)주차장에 도착하니 같은 색깔의 타산악회버스입니다. 흰바위대장께 통화하니 버스가 불국사 일주문 바로아래 주차장 입구에 있군요~ㅎ.대원들 생각해서 날머리에 가깝게 올라가 주차한 기사님의 배려 겠지만~~!

약500m 거리를 걷기도 귀찮고 옷 갈아입을 시간도 마땅치 않아 택시로 이동 합니다. 무장산. 동대봉산은 택시비 약5만원 사용한 산이 됩니다. 몇년전 청마산악회때 못 온 것이~~~

 

산악회버스에서 옷보따리 챙겨 나와도 갈아 입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공원지킴터에 양해구하고 공원 지킴터 뒷공터에서 씻지도 닦지도 못하고 옷만 서둘러 갈아입습니다. 후미 2분 도착되어

 

(16;55)불국사 일주문 주차장 출발 중간 속리산 휴게소에서 약10분간(18;40~18;50)휴게시간 갖고 (20;25)양재역 200m앞 외교회관 앞에 도착합니다. 양재역으로 이동 3/9호선으로 (21;15)가양역 도착 (21;25) 귀가합니다.

 

10;50 서남산주차장 건너편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 안내판입니다. 약10분 콜한택시 기다려 (11;00)출발합니다.

11;25 황룡사(절골길215-50)에 도착합니다. 달마대사(?) 상입니다.

11;25 황룡사 모습입니다.

11;30 산행준비하고 황룡사 내려다봅니다.

111;47 잔디가 없어진 묵묘1기입니다.

12;00 조망터에서 조망입니다.

12;00~12;02[2분] 조망터에서 조망입니다.

12;22 동대봉산 주능선 3거리 입니다.

12;25 동대봉산 정상석과 정상표지목입니다.

12;25 동대봉산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00 금줄입니다. 지금까지가 비탐지역이나 봅니다.

13;00 이정표(무장봉3.0km)서있는 지점입니다.(좌;왕산마을 /우;무장봉. 함월산/뒤;동대봉산)

13;00동천하늘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13;13 조망터에서 조망입니다.

13;13 조망터 모습입니다.

13;30 조망

13;30 조망2

13;30조망3

13;30 조망4

(13;42)표지판 (무장봉/함월산/동대봉산) 서있는 함월산 갈림길입니다.

13;57무장산 억새밭에 들어섭니다.

13;57 무장산 억새밭 입구입니다.

(13;58)이정표(무장봉0.3km/암곡3.2km)입니다.

13;59 무장봉가는 길 억새밭 메인등산로 입니다.

13;59 억새밭 인증사진입니다.

13;59억새밭

13;59 억새밭2

14;01 3거리이정표(무장봉0.2km/암곡3.2km/무장사지2.8km/암곡5.2km)입니다.

14;05 동대봉산무장봉=무장산 정상석 인증사닌입니다.

14;07 역시 억새밭은 역광입니다.

14;07 하산길 억새밭 풍광입니다.

14;11 이정표(암곡3.2km/무장봉3.2km/*****동대봉산)로 돌아옵니다.

14;47 임도따르다가 숲길 지나 급경사 내리막길 끝나는 다시임도가 시작되는 지점 이정표(암곡0.7km/무장봉2.8km)입니다.

14;47 내려온 계단길입니다.

14;52 임도 따라 내려 오다가 만난 4각정자입니다.

14;52다리입니다.

14;53 목책다리입니다.

14;55암곡탐방지원센터입니다.

15;01 왕산마을 암곡 공영주차장 가는 길 입니다.

15;03이정표(무장봉6.4km)입니다.

15;05선덕여왕 영화촬영지안내판입니다.

15;05왕산마을공영주차장 버스시간표입니다.

산행지도

로커스산행트랙지도입니다.

e-동아 산행트랙 지도입니다.

동대봉산.동대봉산 무장봉=무장산 산행기록표입니다

동대봉산. 동대봉산무장봉=무장산실트랙입니다.

동대봉산.무장봉실트랙2020-12-05 1122__20201205_112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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