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각흘봉(434m).망무봉(440m).망봉산북봉(362m).망봉산(383m)/경기 운천

월매스 2020. 10. 4. 15:56

각흘봉(434m).망무봉(440m).망봉산북봉(362m).망봉산(383m)/경기 운천

산행일자;2020년.10월3일(토). 날씨;맑음. 산행거리;10.5km. 산행시간;6시간.

교통편;

<갈때>동서울터미널(06;50)-시외버스/7,500원/01;40)-운천터미널(08;30)

<올때>산정호수 상동주차장내 산정호수 버스정류소(15;40)-운행1386번버스--도봉산역 환승센터(17;40) 토골식당에서 오리/소고기 모듬구이 청하 뒷풀이 약 1시간30분 (17;40~19;10) 도봉산역-7호선-고속버스터미널역-9호선-가양역(20;43)

 

산행코스;운천터미널-영북면사무소 - 영북초교 -법광사-3거리(우측등산로안내판)-각흘정정자- 각흘봉 - 군부대울타리 우회 - 좌측아래 몽벨CC 우측능선- 망무봉 - 산정호수-망봉산북봉- 3거리- 망봉산 -도로- 상동주차장

 

 

■각흘봉(434m).망무봉(440m).망봉산(383m)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소재한 산정호수를 감싸고 있는 암봉의 산이다.

높이는 낮아도 정상 근처에 암릉이 산재하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은 산이다. 조망이 아름다운 산임에도 불구하고 산정호수 건너편 명성산에 치여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니아산님들에게는 꽤 알려진 산이다.

 

2020년10월3일(토)(05;37) 가양역에서 9호선급행을 타고 종합운동역에서 2호선환승 (06;27) 강변역에 도착합니다. 동서울 터미널로 이동 (06;50) 출발하는 운천행버스를 타고 (08;40)운천터미널에 도착 합니다.

각흘봉(434m).망무봉(440m).망봉산북봉(362m).망봉산(383m)은2003년12월 새마포산악회 송년산행때도 2018년 뉴서울마운틴 클럽 산행때도 사정상 참여치 못한 산인데 오랜만에 미루고 미룬 개인 산행길에 듭니다. 운천터미널 대합실에서 약15분간 산행준비후 (08;55)산행시작 합니다.

 

 

0km 0분[운천버스터미널](08;55)

운천버스터미널에서 간단히 산행준비하고 영북로로 나와 우회전하여 영북로 횡단보도 건너 영북농협을 지나 영북로를 버리고 좌측으로 콘크리트포장 1차선 도로 따른다. 오가는 주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한적하기만 하다.

(09;02) 전신주에 부착된 법광사(구 문수사) 표지판을 지나고 영북초교 담장곁을 지나면 쭉 곧은 골목길 막바지로 법광사의 종무소다.

(09;05) 종무소에서 왼쪽의 길로 접어들어 대웅전을 우측에 끼고 도로따르면 3거리다. (cf.직진도 각흘산 오르는 길이지만) 우측 각흘봉 등산안내도(거리표시된)와 119 표지판 서있는 등로를 택한다. 등로는 바로 법광사가 내려다 보이는 법광사 뒤가 된다. 울창한 숲길로 잘 정비되어 있다. (09;19) 이정표(각흘산정상1150m/영북초등학교370m).(09;25)이정표(각흘산정상860m/영북초등학교660m)를 지나고 간간이 쉼터용 의자를 지나 목책 계단을 밟고 오르막 비탈길을 오른다. (09;32)팔각정 정자다.

 

(09;32) 툭 터진 조망과 함께 팔각정 정자안에 '角屹亭(각흘정)'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09;33) 십자가 각인된 바위를 지나 고즈넉하고 신산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니 (09;39)이정표(영북초등학교/영북중학교)서있는 헬기장 무명봉이다. 한탄강을 젖줄로 하는 철원의 누런 들판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09;39)자동차 폐타이어를 이용한 계단길을 오르고 소나무와 바위들이 어울리는 길을 오르면 3거리 이정표(군사기지/각흘봉)를 만난다. (cf 우측 각흘봉 방향을 진행하면 각흘봉 정상석봉을 오르는 지름길이나 지도상 각흘봉 정상을 놓친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직진 오르막 산길을 올려치거나 좌측 이정표(군사기지) 방향으로 10여m 이동하다가 우측으로 등로 따라 능선에 오르면 (09;45) 지도상 각흘봉 (또 다른 헬기장)이다.

 

지도상 각흘봉 정상 조망바위에서 조망은 일품이다. 명성산의 웅자가 병풍을 두른듯 가까이 조망되고 ,정상석이 서있는 각흘봉이 손에 잡힐듯하다.

 

헬기장(지도상 각흘봉 정상)에서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선후 곧바로 가파른 바위들이 산재한 오르막을 거푸 올려쳐 픽스로프 잡고 오르면 정상석 서있는 실제 각흘봉 정상이다.[2.0km][60분]

 

2.0km 60분 [각흘봉](466m)(09;55~10;05)[10분]

정상석 서있는 실제 각흘봉 정상이다. 조망 양호하다. 철원평야 건너 멀리 뾰족하게 보이는게 금학산이고, 동송.신철원이 조망되고 명성산이 우뚝하다.

각흘봉 정상에서 인증사진 남기고 약10분간 간식 및 휴게 시간 갖고 주변 조망을 즐긴 후에 (10;05)망무봉을 향한다.

 

내리막 산길은 매우 가파르다. (10;10) 119표지목을 만나 119표지목(약수터가는길)방향 내리막길을 따른다. 내리막 능선길은 (cf.나무로 막은 직진길은 절벽을 만나는 길이고) 우향 가는 픽스로프 매인 방향 길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서 좌측으로 우회하여 직진 바위 능선길에 이어가는 등로구조다.

능선길은 참호 구덩이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간혹 벙커도 눈에 띈다. 산길은 다소 희미하게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가파른 내리막 산길을 내리치다가 올려친 정상에 (10;35)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는 봉우리다. [1.2km][30분]

 

3.2km 100분 [군부대 철조망](10;35)

철조망 울타리가 가로막고 있다. 군 시설물의 울타리 좌측으로 간다. (cf 우측길은 선답자 산행기에 의하면 개고생 되돌온 길) 군부대 울타리 좌측의 방향으로(cf 울타리를 우측에 끼고)희미한 산길은 군사시설의 8부능선의 그늘진 허리를 돌아가다가 음침하고 습기 가득한 더티한 구불길을 갈색의 마닐라 삼의 굵직한 밧줄을 따라 내려 섰다가 다시 오름길 올라 빠져나오면 (10;46)콘크리트포장 군사도로다. 군사도로 따라 우측으로 이동 하면 부대 후문이다.

 

(10;47)후문 앞 2~3 미터 전 길가에 "등산로"라고 씌어있는 작은 입간판이 서있다. 입간판이 가리키는 화살표방향을 따르면 내려갔다가 다시오르는 구조여서 마침 정문 닫으러 나온 정문 초소 병에게 군부대울타리를 따라도 되느냐 하니 된다는 대답듣고 군부대울타리 따라 좌측으로 나오니 (10;50) 군부대정문이고 도로다.[0.3km][15분]

 

3.5km 115분 [군부대정문](10;50)

편하게 마의군부대를 통과 한셈이다. 이후 능선의 산길은 여기저기 참호들이 있으나 편한 길이다.

 

(11;06)거대한 송전철탑(No 22)을 지나고 야트막한 무명봉을 넘어서고 고만고만한 봉우리를 두엇 넘고 넘어선다. 오름길 봉을 오르지 않고 허리길로 지나니 임도가 좌측으로 이어간다. (cf 전면 봉으로 오르는 직진길은 몽벨CC 골프장 가는 길이다. 요주의~!!)

좌측으로 임도수준의 산길을 진행하니 (cf 직진은 명성산 갈림길이고) 우측 능선내림길이 망무봉향이다. "배창랑과 그일행=산군들“표지기 건다.

등성이 산길 우측의 나무가지 사이로 얼핏얼핏 골프장의 초록색 필드가 보이고 고즈넉한 산길을 이어나간다.

 

(11;45)오래된 새마포산악회 표지기 만나고 밋밋한 평지길이나 다를 게 없는 완만한 능선의 산길이다. (11;59)우측으로 수많은 차량들이 가득한 골프장 주차장과 클럽하우스를 가까이 내려다보면서 능선길 이어간다. 봉무봉이 조망되고

 

(12;25)뾰족하게 솟구친 암봉의 망무봉 턱밑에 이르게 된다. 능선은 이제 비좁은 칼날능선이다. 우측의 우횟길을 따른다. 바위벽을 좌측에 두고 잡을 곳도 없는 거의 90도의 두 개의 바위직벽이 석문처럼 서 있는 사이의 능선으로 힘들게 올라서 능선의 좌측의 암릉길을 이어간다. 바위들이 산재한 암릉길을 올라서면 이윽고 망무봉의 정상이다. [3.7km][105분]

 

7.2km 220분 [망무봉](440m)(12;35~12;50)[15분]

망무봉 정상에는 굵직한 통나무로 세운 정상표시목이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정상에서 조망은 압권이다. 그림같은 에메랄드빛 산정호수가 선경(仙景). 호수 건너편에 병풍을 펼쳐 놓은듯한 명성산의 주능선, 그리고 에메랄드 빛 수면 너머로 가야할 망봉산이 조망된다.

정상에서 조망즐기고 간식먹으면서 약15분간 휴게 시간 갖고 (12;50) 정상에서 약10여m Back 하여 좌측으로 허리길 이어가 (12;52)비막터 바위 암릉을 통과 기암괴석이 즐비한 망무봉 내리막 산길을 내려간다. 픽스로프잡고 내림길 내려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 나간다. (13;08)산정호수배경 조망터에서 조망 사진 남기고 내림길 내려 (13;20)데크계단으로 이루어진 수변 산책로에 내려선다.[0.8km][30분]

 

8.0km 265분 [수변산책로](13;20)

이정표(상동주차장/조각공원/산채로분수대/산림욕장/한화콘도/하동주차장) 서있는 데크길 들어서서 우측의 아치형의 다리를 건너가면, (13;23)구절초 전시장 옆 '김일성 별장 터'도 만나 볼 수 있는데 산정호수의 생김새가 우리나라의 지도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라 작전구상을 위해 별장을 지어놓고 김일성이 주로 머물렀다고 하는곳이다. 계속 산책로를 따르면 (13;26) ‘산정호수 시비’와 '궁예 기마상'을 만난다.[0.1km][7분]

 

8.1km 272분 [궁예기마상](13;27)

‘궁예기마상’에서 우측의 길을 따르면 곧바로 (13;30)좌측으로 망봉산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 불확실한 초입의 가파른 산길이 망봉산 들머리다.

급경사 오름능선길에 들면 비교적등로는 뚜렷해지고 얼마 쯤 오르니 바위 암릉으로 등로가 없을 듯 하여도 바위틈으로 등로가 연결된다. (13;43)철계단을 오르고 한숨을 돌리면 땅에 (13;45)떨어진 이정표(상동주차장0.4km) 3거리다.

우측은 지도상 망봉산 정상 가는 길이고 좌측이 망봉산 북봉방향이다. 망봉산 북봉을 왕복하기로 하고 배낭두고 좌측으로 능선길 이어가 암릉길 오른다. (13;52)망봉산북봉을 망봉산으로 표시한 이정표판(망봉산0.1km/하동주차장 입구0.2km)을 지나 설치해 놓은 기둥과 로프는 햇볕에 삭고 낡아서 위험하기까지 한 암릉길을 올라서 이내(13;55) ‘망봉산 북봉’정상에 선다.[0.5km][28분]

 

8.6km 300분 [망봉산 북봉]( 361.7m) (13;55~13;59)[4분]

망봉산의 북봉에는 망봉산 북봉을 알리는 정상석도 표지판도 없다. 선답한 20,000산봉 문정남 선생님의 표지기가 반긴다.

비교적 넓고 밋밋한 바위 정상에는 크고작은 너럭바위가 사방에 널려있어서 조망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훌륭한 명당이다. (13;59)정상석처럼 생긴 바위와 가지많은 의자 소나무를 인증하고

Back 하여 (14;04)땅에 떨어진 이정표(하동주차장0.4km)3거리로 돌아와 직진으로 능선길 이어간다. (14;07) 망봉산북봉을 망봉산으로 표시한 이정표판(망봉산정상0.2km)을 지나고 임도길 따르다가 임도길 버리고 우측산길로 진입한다.

(14;19)망봉산 오르는 엉성한 철제 사다리를 오르고 (14;20) 암릉에 오르니 풍광이 참으로 아름답다. 망봉산 이름을 낳게한 조망이다. (14;21) 위험표지판과 로프가 매달린 암릉 통과하여 가는 금줄을 넘어 (14;25)망봉산정상에 선다.[0.9km][26분]

 

9.5km 330분 [망봉산]( 383m.) (14;25)

망봉산 정상의 바위에는 정상표지판이나 정상석 아무 것도 없다. 다만 김포 신상호님의 표지기가 유일하게 걸려있다. 옆에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기고 금줄까지 Back 하여 우측으로 바위 암릉을 내려간다. 군용타이어를 쇠줄로 묶어 만든 임시방편용 내림보조 하강길 옆에 쇠사다리 설치되어 있어 하산을 도와준다.

이후 능선길은 부드럽다.

(14;49) 좌측으로 상동주차장 가는 길이 보여 내려가니 철조망이다. 억지로 넘을수 있으나 어차피 상동주차장으로 가야 겠기에 도로변에 설치된 철조망 따라 좌측으로 이동 하니 다행히 커다란 철조망대문이 설치되어있어 빗장열고 (14;50)387번 도로로 나와 (14;55) 상동주차장 버스정류소에서 산행종료한다.[1.0km][30분]

 

10.5km 360분 [상동주차장 버스정류소](14;55)

추석연휴로 상동주차장 들어오는 차량으로 도로가 주차장입니다.

차량과 인파에 불안할 정도입니다. 근처 식당에서 식사할 처음 계획을 포기하고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겠습니다. 버스정류소에 부착되어 있는 시간표 보니 11번버스가 (15;20)이고 새로생긴 1362번버스가 (15;40)입니다. 주차장 화장실에서 서둘러 대충 씻고 새옷 갈아입고 (15;15)버스정류소로 돌아옵니다.

마트에 들려 시원한 카스캔맥주 사서 탁자에 앉아 차막혀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 기다리면서 석봉님과 무사산행 건배 합니다. (15;40) 다행히 도봉산 환승센터행 1362번 버스가 먼저 도착되어 승차 (17;40) 도봉산역 건너 환승센터 버스정류소에 도착합니다.

 

(17;50)도봉산 등산로입구 토골 식당에서 오리와소고기 모듬안주 3인분 시키고 청하로 뒷풀이 약 1시간 40분 (17;50~19;20)합니다. 도봉산역(19;30)에서 7호선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9호선 환승 (20;43)가양역 도착 (20;55) 귀가합니다.

 

08;55 운천터미널입니다.

(08;56) 횡단보도 건너 도로따르다가 농협 쪽으로 좌회전 도로 따릅니다.

09;02 전신주에 법광사(구문수사) 표지판 매여 있습니다. 좌측은 영북초등학교 담벼락입니다.

09;05 법광사 종무소와 대웅전입니다. 법광사를 우측에 두고 도로따릅니다.

09;07 3거리에서 직진길도 각흘봉 가능하나 우측 등산로 표지판 서있는 능선길을 택합니다.

09;09등로에서 내려다본 법광사 뒷모습입니다.

(09;19) 이정표(각흘산정상1150m/영북초등학교370m) 입니다.

(09;25)이정표(각흘산정상860m/영북초등학교660m)입니다.

09;32 팔각정자입니다.

09;32 정자안에 각흘정 현판이 붙어있습니다.

09;33 이정표(각흘산정상670m/영북초등학교85m) 입니다.

09;33 십자가 각인된 바위입니다.

(09;39)이정표(영북초등학교/영북중학교)서있는 헬기장 무명봉입니다.

09;39헬기장입니다.

09;39 타이어 계단길입니다.

(09;43) 3거리 이정표(군사기지/각흘봉)를 만납니다.(cf 우측 각흘봉 방향을 진행하면 각흘봉 정상석봉을 오르는 지름길이나 지도상 각흘봉 정상을 놓칩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직진 오르막 산길을 올려치거나 좌측 이정표(군사기지) 방향으로 10여m 이동하다가 우측으로 등로 따라능선에 올라 오르면 지도상 각흘봉 헬기장입니다.

09;45 지도상 각흘봉 정상 헬기장입니다.

09;45 지도상 각흘봉 조망바위입니다.

09;54픽스로프잡고 오릅니다.

09;55실제 각흘봉정상 정상석입니다.

09;55 철원평야 조망 입니다.

09;55 각흘봉정상 인증사진입니다.

09;55~10;05 [10분]각흘봉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09;55~10;05)[10분]조망 양호합니다. 동송.신철원이 조망됩니다.

(09;55~10;05)[10분]각흘봉정상에서 조망입니다.

(09;55~10;05)[10분]각흘봉정상에서 조망입니다.

(09;55~10;05)[10분]금학산이 조망됩니다.

10;05 약10분간 조망즐기면서 휴게시간 보내고 망무봉을 향합니다.

10;10 각흘산 정상 암릉을 내려 119표지목(약수터방향) 내림능선길입니다. 내리막능선길은 (cf 나무로 막은 직진길은 절벽을 만나는 길이고) 우향 가는 픽스로프 매인 방향 길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서 좌측으로 우회하여 직진 바위 능선길에 이어가는 등로구조입니다. 능선길은 참호 구덩이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간혹 벙커도 눈에 띱니다. 산길은 다소 희미하게 꼬리를 물며 이어집니다.

가파른 내리막 산길을 내리치다가 올려친 정상에 (10;35)군부대 철조망이 자리하고 있는 봉우리입니다.

(10;46)콘크리트포장 군사도로입니다. 군사도로 따라 우측으로 이동 하면 부대 후문입니다.

(10;47)후문 앞 2~3 미터 전 길가에 "등산로"라고 쓰여있는 작은 입간판이 서있습니다. 입간판이 가리키는 화살표방향을 따르면 내려갔다가 다시오르는 구조여서 마침 정문 닫으러 나온 정문 초소 병에게 군부대울타리를 따라도 되느냐 하니 된다는 대답듣고 군부대 철조망 울타리따라 좌측으로 편하게 이동합니다.

10;50 군부대정문으로 편하게 이동합니다.

(11;06)거대한 송전철탑(No 22)입니다.

11;14 몽벨CC가 우측으로 내려다보입니다.

11;45 지루한 능선길에서 만난 새마포산악회 오래된 표지기입니다

11;59 골프장 주차장과 클럽하우스입니다.

12;25 망무봉 정상아래 칼날 바위를 만나고 우측으로 우회 합니다.

12;25 바위길 사이 안부로 오릅니다. 오름길은 거의 직벽으로 힘듭니다.

12;35 망무봉 정상표지목입니다.

12;37 망무봉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7 망무봉 정상 인증사진2입니다.

12;35~12;50[15분] (12;50)휴게및 간식시간 보내고 약10여m Back하여 (12;52)비박이 가능한 바위를 우회하여 통과 합니다.

12;53 망무봉 바위를 뒤돌아 봅니다.

13;06 산정호수 조망입니다.

13;07 산정호수 건너 망봉산 북봉과 망봉산입니다.

13;07 조망터에서 인증사진입니다.

(13;20)수변 산책로 데크길 이정표(상동주차장/조각공원/산책로분수대/산림요장/한화콘도/하동주차장) 입니다.

13;21 명성산 조망입니다.

13;23 구절초 단지입니다.

13;23 명성산 조망입니다.

13;24 망봉산북봉 조망입니다.

13;26 망무봉 조망입니다.

13;26 산정호수 시비 입니다.

13;27 궁예기마상 입니다. 망봉산은 궁예기마상에서 우측으로20~30여m 진행하면 좌측으로 망봉산 초입이 희미하게 급경사능선으로 연결됩니다.

13;28 김일성별장터를 뒤돌아본 데크길 풍광입니다.

13;13 힘든 능선오름길 후 암릉길을 오르면 만나는 철계단입니다.

(13;45)떨어진 이정표(상동주차장0.4km) 3거리입니다. 우측은 지도상 망봉산 정상 가는 길이고 좌측이 망봉산 북봉방향 입니다. 베낭 벗어두고 망봉산북봉을 왕복합니다.

(13;52)망봉산북봉을 망봉산으로 표시한 이정표판(망봉산0.1km/하동주차장 입구0.2km)입니다.

13;55~13;58 망봉산북봉정상 (망무봉배경)인증사진입니다.

13;55~13;58 망봉산북봉정상 (명성산배경)인증사진입니다

13;55~13;58 망봉산북봉 정상석처럼 보이는 바위입니다.

13;58 망봉산북봉 잘 생긴 소나무입니다.

13;55~13;58 망봉산북봉 정상석처럼 생긴 자연석입니다.

13;55~13;58 망봉산북봉에서 바라봉 명성산 여우봉과 아래 상동주차장입니다.

14;04 떨어진 이정표 3거리로 돌아옵니다.

(14;07) 망봉산북봉을 망봉산으로 표시한 이정표판(망봉산정상0.2km)입니다.

14;19 망봉산오름길 철제봉에 목제발판을 철사로 묶은 어설픈 사다리입니다. 그래도 엄청고마운 시설물입니다.

14;20 망봉산 이름을 낳게한 조망터 조망입니다.

14;20 망봉산 이름을 낳게한 조망터 조망입니다.

14;20 망봉산 이름을 낳게한 조망터 조망입니다.

14;20 망봉산 이름을 낳게한 조망터 조망입니다.

14;21 암릉상 위험표시판입니다.

14;21 암릉입니다.

14;25 망봉산정상 신상호님표지기와 배창랑과 그일행 =산군들 표지기입니다.

14;25 망봉산정상 신상호님표지기와 배창랑과 그일행 =산군들 표지기 배경 인증사진입니다

14;55 상동주차장입니다.

14;55 상동주차장 버스정류소 시간표입니다.

산행지도

로커스 트랙지도입니다.

e-동아트랙지도입니다.

산으로가는 길 기록표입니다.

각흘봉.망무봉.망봉산북봉.망봉산 트랙입니다.

각흘봉,망무봉..망봉산북봉.망봉산020-10-03 0852__20201003_085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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