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칼봉산(칼峰山900m)과 매봉(929.2m)/경기 가평

월매스 2019. 12. 22. 10:50

칼봉산(칼峰山900m)과 매봉(929.2m)/경기 가평

산행일자;2019년12월21(토). 날씨;흐림. 산행거리;13.0km. 산행시간;6시간 10분.

 

교통편 및 비용; 64,300원

<갈때>;가양역(05;37)-용산역(05;58 ~06;15)용산역-ITX청춘열차/5,900원/56분-(07;11~07;40)가평역-택시(14,000원)- 산행들머리 용추계곡 물안골 /합계;19,900원

 

<올때>;

(14;20)칼봉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산행종료.-콜한 가평택시 기다림(010-3093-4608)/12,000원/ 매점 캔맥주 1캔 2,500원)-(14;35) 휴양림관리사무소 출발-가평역 근처 두물머리 식당 뒷풀이 (14;50~15;40/소고기버섯전골.막걸리 1병24,00원)- 가평 (15;50~16;11) -(ITX-청춘열차/5,900원)-(17;12) 용산역-1/9호선으로 환승-(17;40) 가양역도착- (17;50) 귀가/합계;44.400

 

산행코스; 증산리 물안골 홍수경보시설 공터-능선-773봉 중산리 갈림 이정표3거리봉-목넘이고개(경반분교 갈림 이정표)- 칼봉이갈림이정표-칼봉산-회목고개- 매봉- 깃대봉 안부에서 Back- 매봉-호목고개-경반사-경반분교터-산림감시초소-칼봉산 휴양림관리사무소






    


칼봉산(-峰山900m)은 경기도가평군가평읍 승안리와 경반리 사이에 있는 높이 900m의 산이다. 한북정맥의 명지산 남쪽 능선에 솟은 매봉의 동쪽 봉우리 중 가장 높은 산이다. 주능선이 칼날처럼 날카로워 칼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계곡 입구에 있는 용추폭포와 골짜기 안의 수락폭포로 유명하며 더덕과 산나물이 많이 난다. 산행은 경반리 수락폭포 입구에서 경반분교 터와 경반사를 거쳐 회목고개를 넘어 정상에 오른 뒤 다시 경반분교 터로 하산하거나, 북쪽 용추계곡을 지나 승안리 용추폭포로 하산하는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 경반리의 수락폭포와 승안리의 용추폭포 사이에서 서쪽으로 우무동계곡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도 있다. 정상은 전망이 좋지 않고 전망을 즐기려면 790m봉이나 무명봉에서 주변의 명지산·화악산·매봉·북한강 등을 바라볼 수 있다.

찾아가려면 가평읍에서 용추행 버스를 타고 점말부락에서 내린다. 경반리 방면은 버스가 다니지 않아 교통이 불편하다.

 

■매봉(929.2m)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에 있는 산으로 칼봉·깃대봉과 삼각점을 이룬다. 경반계곡에서 출발하여 경반사를 거쳐 올라가는 도중에 낮에도 컴컴할 만큼 무성한 숲과 3층 높이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떨어지는 수락폭포가 있다. 경반사 경내를 지나 오른쪽으로 좁은 길로 산길에 들어서면 햇빛이 들어올 틈이 없을 만큼 다양한 수종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다. 경반사에서 40여 분 거리에 칼봉과 갈라지는 회목고개가 있는데, 오른쪽은 칼봉 방향이고 왼쪽이 매봉 방향이다. 회목고개에서 매봉까지는 약 1.4㎞인데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가평은 서울의 1.4배가 되는 넓은 지역으로 곳곳에 근사한 여행지와 휴식처들을 숨겨 놓은 매력과 보물의 땅이다. 전체 면적의 83%가 산지를 이루며 경기도 제1고봉인 화악산(1468m)을 비롯해 명지산(1267m)·석룡산(1153m) 등 높고 아름다운 산을 품고 있다. 산이 많으니 폭포와 계곡도 많을 수밖에 없다. 이들 가운데 아직 덜 알려진 ‘비밀의 계곡’이 있다. 경반계곡이다.

 

■경반계곡(鏡盤溪谷)은 거울 경(鏡), 큰 돌 반(盤). ‘거울 같은 반석’이라는 뜻의 계곡은 서울에서 1∼2시간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휴대전화조차 터지지 않고, 가는 길마저 험해 ‘대한민국 오지’ 자격은 충분하다. 하지만 그곳에 들어서면 ‘한국의 무릉도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신선하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과 바위는 쉼터를 내놓고, 그 사이를 흐르는 물은 투명하리만큼 맑다. ‘경기도 속 강원도’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용추계곡의 명성에 가려 조금 덜 알려져 한가롭게 물놀이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계곡 물은 칼봉과 매봉 사이에 있는 수락폭포(水落瀑布)에서 시작돼 계곡을 따라 5㎞ 정도 내려오다가 가평천과 합류해 청평 부근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거울처럼 맑은 계곡물에 얼굴을 비추며 몸치장을 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칼봉산 자연휴양림에서 경반계곡에 이르는 길은 걷기 좋은 임도다. 조금만 걸으면 왼쪽으로 펜션과 민박, 식당이 들어서 있는 ‘백학동 한석봉마을’이 있다. 조선 최고의 명필인 한석봉은 조선 선조 32년(1599년), 초대 가평군수를 지낸 바 있다.

 

마을을 지나면 계곡을 옆에 끼고 흙길을 걷는다. 차가 다니는 길답게 제법 넓다. 산책하듯 걷다 보면 개울가를 넘는다. 워낙 물이 맑아 잠시 발 담그고 쉬어가기에도 좋다. 40분쯤 걸으면 건물 하나가 나온다. 캠핑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반분교다. 학교 건물 옆으로 알록달록한 텐트들이 눈에 들어온다. 전기와 수도시설이 없는 ‘오지 캠핑장’으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원래 화전민 마을이었다고 한다. 1970년대에는 학교 인근에 100여 가구가 살았다. 경반분교 학생만 80명에 달했다. 하지만 화전이 금지되고, 사람들이 점차 도시로 나가면서 마을은 거의 텅 비어 있었다. 사람이 떠난 자리엔 잣나무가 심어졌다. 1980년대 초 지금의 주인 박모씨가 폐교된 경반분교를 매입했다.

 

경반분교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캠핑붐’과 TV프로그램 덕택이다. 경반분교에서 하룻밤을 지낸 캠퍼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알음알음 찾아오는 이들이 늘어나고 2009년 경반분교에서 촬영한 ‘1박2일’이 방영된 뒤 명소가 됐다.

 

■용추계곡(龍墜溪谷)은 칼봉산(900m)에서 발원하여 옥녀봉을 감싸듯이 흐르는 계곡이다. 24㎞에 걸쳐 와룡추·무송암·고실탄·일사대·추월담·권유연·농완계 등 9개의 절경지가 있어 옥계9곡 또는 용추9곡이라고도 한다. 잣나무숲이 우거지고 암벽과 능선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는 곳곳에 천연 수영장 같은 탕을 만든다. 상류는 접근하기 힘들 만큼 험한 곳이며, 곰바위·소바위·미륵바위·용세수대야바위 등 기암이 몰려 있는 하류의 용추폭포 일대에는 유원지가 있어 행락객이 많다.

 

계곡을 따라 6㎞ 정도 올라간 곳에 높이 5m의 용추폭포가 있는데,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하며 폭포 옆 경사진 바위의 깊게 파인 자국은 용이 누웠던 자리라고 한다. 주변에 옥녀봉과 칼봉산 자락의 물안골·수락폭포·경반계곡 등 관광지가 많이 있다. 가평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승안리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가려면 경춘국도를 타고 가평읍으로 가 북면 방면 363번 지방도로 달리면 용추계곡 안내판이 보인다.

 

2019년12월21일(토).(05;37) 가양역을 출발 9/1호선으로 (05;58)용산역으로 이동 여유롭게 일 보고 (06;15)용산역에서 ITX-청춘열차(5,900원/56분)를 타고 (07;11)가평역에 도착합니다.

시니어카드로 가면 무료이나 시간이 배로(2시간40분) 걸리고 환승도 많이 하게 되어 편안하게 5,900원의 행복을 맞보면서 이동하고자 함입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가평역에서 배낭무게를 줄일겸 과일도 먹고 물도 충분히 마시고 산행 준비를 합니다. 토요산행을 함께 하던 석봉님이 대만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탓에 마땅히 갈산이 없어 떠오른 산이 칼봉산입니다.

 

칼봉산은 오래전 BYC총무이사 시절 월1회 일요일에 회사 버스를 타고 서울근교 걷기좋은 장소를 물색 간부들을 야유회겸 트레킹에 동원하는 행사때(cf. 한영대 회장님 본인의 건강을 위해 참가는 자유지만 반 강제동원 되는 행사때) 총무이사 직책상 총괄책임자였지만 부하 직원들에게 떠 맡기고 살짝 개인적으로 시간이 되어 빠른 걸음으로 뛰다 싶히 답사한적이 있는 산중 하나입니다.

산행준비와 간식타임을 끝내고 날도 밝아진 (07;40)경 가평역 앞에서 택시를 타고 용추계곡으로 들어 갑니다. 용추계곡 버스정류소가 있는 점말을 지나고 부터는 택시기사님께 미안함이 들정도의 1차선 콘크리트포장길로 들어가 (08;10) 물안골 직전 홍수경보 방송시설이 잇는 공터에 도착 (택시비;14,100원)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가평 날씨가 영하8도 손이 시럽고 춥습니다.

 

0km 0분[중산리 물안골 홍수경보시설 공터](08;10)

들머리에 표지기 한 장 걸고 초입에서 숲길로 들어선후 완만하게 오른쪽으로 이어 간다. 우측능선으로 붙는다. 초반부터 경사가 심한 능선길이다. 해발230m에서 900m까지 약 700m를 끌어 올려야 하는 등로이니 힘든 산행길이 된다.

하산때는 등로가 변곡되는 잔능선들이 많아 신경써야 겠지만 오를때는 길은 외길이다.

(08;25)완만해진 능선에서 우측으로 연인산. 송악산. 바른골봉. 구나무산(노적봉)을 조망해본다. (08;48)바위를 만나 우측으로 우회하여 오르고 힘든 오름길에서 맷돼지와 잠시조우하기도 하면서 (09;38) 바위봉에 오른다.

1km 오르는데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고난도 산길이다. 힘들게 오름길 오르니 첫이정표 3거리773봉이다.[2.5km][110분]

 

2.5km 110분 [이정표 3거리 773봉](10;00)

이정표(칼봉산1.4km/중산리2.8km/물안골1.8km) 서있는 3거리봉이다. ‘중산리’에서 올라오는 등로 합치점이다. 이정표(칼봉산1.4km) 방향 (우향) 내림길 내려선다.

(10;05) 목넘이고개다.‘경반분교’에서 올라오는 등로 합치점이다. 이정표(칼봉산1.25km/경반분교1.8km/중산리2.90km) 서있다. 경반분교에서 이곳으로 올라 칼봉산한후 회목고개로 하산하는 것이 그나마 수월한 칼봉산 코스가 되겠다.

칼봉산 이름을 얻게한 바위능선길이 연속되지만 그래도 오름길이 조금은 수월해진다.

(10;30)이정표(칼봉산0.65km/칼봉이2.30km/경반분교2.56km)서있는 ‘칼봉이’에서 올라오는 등로 합치점이다. 오름길 올라서 (10;55)칼봉산 정상에 선다.[1.4km][55분]

 

3.9km 165분 [칼봉산](10;55~11;00)[5분]

새로 생긴 커다란 칼봉산 정상석과 옛 정상석 2개가 있다. 삼각점(일동430/판독불가)있고 부서진 이정표(회목고개0.8km) 서있다. 조망은 별로다. 바람이 심해 간신히 인증사진 남기고 이정표(회목고개0.8km) 방향 하산길에 든다. 내림길에 낙엽이 쌓여 있고 바위 우회길이 조심스러워 속도가 나지 않는다. (11;21) 좌측으로 경반리방향 첫하산길이 보이고 내림길 내려서 임도가 지나가는 회목고개에 선다.[0.8km][30분]

 

5.7km 200분[회목고개](11;30)

이정표(매봉1.2km/경반리4.8km/임도/칼봉산0.8km) 서있고 성황당터도 있다. 임도 건너 이정표(매봉1.2km)방향 산길로 진입하여 능선에 붙는다. 능선길은 낙엽이 가득하다. 완만한 오름길 올라(12;45) 이정표(매봉0.5km/회목고개0.7km/칼봉산1.5km/탐방로아님)에서 완만한 능선 내림길 내려서 오름길 극복하여 오르면 매봉 정상이다.[1.2km][45분]

 

6.9km 245분 [매봉](12;15)

매봉 정상석과 무인 산불감시탑이 철망 울타리 안에있다. 12;15 매봉 정상 이정표(칼봉2.0km/우정고개2.4km/회목고개1.4km)서있다. 깃대봉 방향은 아무런 표시가 없다.

인증사진 남기고 깃대봉 방향으로 하산길에 든다. 바위봉 우회 내림길 내려서는 지점에서 진눈개비 나리는 날씨로 변해 깃대봉 송이봉 종주를 포기 하고, 수락폭포 위쪽 임도길까지 내림길이 급해 다시 매봉으로 Back 되돌아온다.[0.5km][20분]

 

7.4km 265분 [매봉](12;35)

처음 왔던길을 되돌아 내려서(12;45)이정표(회목고개0.7km/칼봉산1.5km/매봉0.5km)능선봉을 지나 (12;55) 회목고개로 Back한다.[1.2km][20분]

 

8.6km 285분[회목고개](12;55~12;57)[2분]

우측으로 임도 따라 내려가니 (12;28)이정표(경반리4.8km/회목고개) 서있는 3거리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직진 임도길을 하산길로 잡는다. (cf. 경반리4.8km 임도길은 너무 많이 우회하는 길이다.)


임도길이 끝나는 지점 3거리에서 (12;12) 우측 내림길이 (cf. 직진길은 계곡길~?)등로다.(13;14)이정표(경반사800m/경반리천나드교6.6km/회목고개700m)에서 이정표(경반사800m) 방향 우측 능선 간다. 능선이 좌측으로 변곡되고 완만한 능선은 경반사 경내로 들어가 헤어진 임도와 만난다.[1.5km][33분]

 

10.1km 320분[경반사](13;30~13;34) [4분]

경반사 표지판과 이별하고 이정표(경반리0.5km/회목고개4.3km)에서 이정표(경반리0.5km) 방향 임도길따라 편안하게 내려간다. 2번의 임도 갈림길에서 우측 내림 임도길이다. (13;40)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14;07) 안내판(경반사계곡 수락폭포2.1km).(14;08)이정표(휴양림/경반사)를 지나고 3번의 계곡을 건너 (14;13) 휴양림 건물앞을 지나 (14;15) 한석봉 어머니떡 (14;16)선인장 푸드카페를 지나 마지막으로 계곡 건너(14;18)백학동 한석봉 마을 표지석을 뒤돌아 보고 (14;20) 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산행종료한다.[2.9km][46분]

 

13.0km 370분[휴양림관리소](14;20)

산행종료하고 아침에 타고온 가평택시 택시콜(010-3093-4608) 하고 매점에서 캔맥주 1캔 사서 목마름 달랩니다. 추워서 맛이 없습니다. 6시간 동안 물한모금도 안하고 진행한 산행길입니다. (14;35)택시 도착하여 캔맥주 남기고 택시안에서 용산행 ITX-청춘열차 (16;11가평역출발/5,900원/17;12 용산역 도착)티케팅하고 가평역근처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준 (14;50)두물머리 식당에 도착합니다.

소고기 버섯전골 1인분은 팔지 않아 2인분과 막걸리 시키고(24,000원) 식당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새옷으로 갈아입으니 추위가 가십니다. 막걸리1병 혼술혼밥 즐깁니다.

 

마침 옆자리 아주머니 형제분들이 같은 소고기버섯전골을 주문하는데 재료가 떨어져 두물머리 백반을 주문합니다. 먹고싶어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어차피 남는 음식이라 앞접시 달라하여 소고기버섯전골을 나누어 드리고 막걸도 나누어 드립니다. 남는 음식 드린 것인데도 엄청 고마워 합니다. 가평 둘레길 걷고 오는 분들이군요. 언니는 마석에 사시고 동생은 면목동 사는 우애있어 보이는 노년의 자매입니다.

 

(15;40) 두물머리 식당을 나와 (15;50) 가평역 대합실에서 잠시 시간 보내다가 ITX-청춘열차편으로 (16;11) 가평역 출발(17;12) 용산역 도착 합니다.

1/9호선으로 환승(17;40) 가양역도착 (17;50) 귀가 합니다.


08;10 들머리 포장도로와  용추계곡입니다.

08;10 들머리 입니다.

08;10 들머리 물안골 홍수경보 방송시설입니다.

(08;25) 능선에서 조망1

(08;25) 능선에서 조망2

08;48우회한  바위입니다.

08;48 바위 우회합니다.

09;38 바위봉을 오릅니다.

09;38 조망1

09;38 조망2

10;00 [773봉] 중산리 갈림 이정표(칼봉산1.4km/중산리2.8km/물안골1.8km)입니다.

10;00 [773봉] 중산리 갈림 이정표(칼봉산1.4km/중산리2.8km/물안골1.8km)입니다.

(10;05) 목넘이고개 이정표(칼봉산1.25km/경반분교1.8km/중산리2.90km)입니다. ‘경반분교’에서 올라오는 등로 합치점입니다.


10;19 바위입니다.

10;14 조망입니다.

10;19 입석바위입니다.

(10;30)이정표(칼봉산0.65km/칼봉이2.30km/경반분교2.56km) 서있는 ‘칼봉이’에서 올라오는 등로 합치점입니다.

(10;30)이정표(칼봉산0.65km/칼봉이2.30km/경반분교2.56km) 서있는 ‘칼봉이’에서 올라오는 등로 합치점입니다.

10;55 칼봉산 정상석입니다.

(10;55~11;00)[5분]새로 생긴 커다란 칼봉산 정상석 배경 셀카 인증사진입니다.

(10;55~11;00)[5분]칼봉산 삼각점(일동430/판독불가)입니다.

(10;55~11;00)[5분] 옛날 칼봉산정상석 배경 인증사진입니다.

(10;55~11;00)[5분]칼봉산정상 이정표(회목고개0.8km)입니다.

11;21 회목고개방향  하산길 첫 탈출로입니다

(11;30) 회목고개 임도 이정표(매봉1.2km/경반리4.8km/임도/칼봉산0.8km)입니다.

11;30 회목고개 이정표(매봉1.2km)입니다.

(12;45)이정표(매봉0.5km/회목고개0.7km/칼봉1.5km/탐방로아님)입니다.

(12;15)매봉 정상 무인 산불감시탑이 철망 울타리 안에있습니다.

(12;15)매봉 정상석 입니다.

12;15 매봉 정상 이정표(칼봉2.0km/우정고개2.4km/회목고개1.4km)입니다. 깃대봉방향은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12;15 매봉 정상 셀카인증사진 입니다.

12;35 깃대봉으로 가다가 날씨가 진눈개비 내리기 시작하여  깃대봉 송이봉을 포기하고 매봉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12;45)이정표(회목고개0.7km/칼봉산1.5km/매봉0.5km)능선봉으로 Back합니다.

12;50 칼봉산을 조망합니다.

(12;55~12;57)[2분] 회목고개로 Back 우측 임도길로 하산길에 듭니다.

(12;55~12;57)[2분] 회목고개로 Back  성황당을 담습니다.

(12;55~12;57)[2분] 회목고개로 Back  칼봉(0.8km)을 담습니다.

(12;55~12;57)[2분] 회목고개로 Back  매봉(1.2km)을 담습니다.

12;58 중요한 이정표(경반리4.8km/회목고개) 서있는 3거리입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직진 임도길을 하산길로 잡습니

13;02 이정표 입니다.

13;12 계곡입니다.

(13;14)이정표(경반사800m/경반리천나드교6.6km/회목고개700m)에서 이정표(경반사800m) 방향 우측 능선입니다.

(13;14)이정표(경반사800m/경반리천나드교6.6km/회목고개700m)에서 이정표(경반사800m) 방향 우측 능선입니다.

13;29 경반사 건물이 내려다 보입니다.

(13;30~13;34) [4분]경반사 표지판과 이별하고 이정표(경반리0.5km/회목고개4.3km)에서 이정표(경반리0.5km) 방향 임도길따라 편안하게 내려갑니다.

(13;30~13;34) [4분]경반사 표지판과 이별하고 이정표(경반리0.5km/회목고개4.3km)에서 이정표(경반리0.5km) 방향 임도길따라 편안하게 내려갑니다.

13;34 경반계곡 풍광입니다

13;36 임도 갈림길 다사9476-8352 입니다.

13;36 뒤돌아본 풍광입니다.

13;40 산불감시초소입니다.

13;41  경반분교 터 입니다.

13;46 하산길입니다.

13;56 조망

14;07 이정표 입니다

(14;08)이정표(휴양림/경반사)입니다.

14;13 휴양림건물이 보입니다.

14;13 휴양림 건물입니다.

14;13 휴양림 건물 입니다.

(14;15) 한석봉 어머니떡 입간판입니다.

14;16 선인장 푸드카페 입간판입니다.

14;18 백학동 한석봉마을 표지석입니다.

14;20 휴양림건물 관리사무소입니다. 산행종료 합니다.

14;50~15;40  뒷풀이 한 두물머리 식당입니다.

15;50 ~16;11 가평역입니다.

산행지도1

산행지도2

e-동아지도

오록스맵지도

오록스맵 트랙입니다.

칼봉산.매봉.(승안리 물안골.칼봉산.매봉.칼봉산 휴양림)2019-12-21 0809__20191221_0809.gpx


칼봉산.매봉.(승안리 물안골.칼봉산.매봉.칼봉산 휴양림)2019-12-21 0809__20191221_0809.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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