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봉수산(鳳首山483.4m).내상산(內上山384m).예당호 출렁다리/충남 예산

월매스 2019. 8. 2. 13:57

봉수산(鳳首山483.4m).내상산(內上山384m).예당호 출렁다리/충남 예산

 

산행일자;2019년 8월 1일(목). 날씨;맑음. 산행거리;8.0km+출렁다리트레킹2.5km= 합10.5km. 산행시간;2시간40분+출렁다리트레킹35분= 합3시간15분

교통편;새마포산악회

비용; 18,000원(하산후 찰밥과 주류제공비용 포함)

산행코스;예당호 출렁다리와 데크길 트레킹 후 버스로 이동- 봉수산자연휴양림-내상산갈림길-내상산(384m)-감릴길Back-봉수산(483.4m)-큰배티고개-봉수산자연휴양림 D주차장






■봉수산(鳳首山483.4m)은 충남 예산군 대흥면 삼종리에 소재한 산이다. 봉수산은 홍성 금마면과 예산 대흥면 걸쳐 있는 봉수지맥상의 산이다. 이산은 봉황새 머리를 닮았다하여 봉수산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산은 육산으로 등산로는 뚜렷히 잘 나있고 비교적가파른 오름은 있으나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봉수산(鳳首山)은 홍성군의 안산(案山)에 해당하며, 일명 대흥산(大興山)이라고 불리는 산정상부에는 백제 시대의 임존산성이 있다. 이 산의 산세는 매우 험준하며, 북쪽 산록에는 비티(飛峙)라는 험준한 고개가 있는데, 과거에 홍성지방과 대흥을 잇는 길목이다. 현재에도 비티고개와 큰비티고개(大飛峙)가 산 정상부에 존재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 동명이산(同名異山)인 금북정맥상의 또다른 봉수산(534.4m)이 있다. 이산의 북쪽에 있는 봉곡사 방향이 봉황의 왼쪽 날개에 해당되며, 남쪽의 천방산(478.9m) 능선이 우측 날개에 해당되며,대술면 상항리 갈막고개가 봉황의 꼬리에 해당한다. 따라서 봉수산 정상은 봉황의 머리가 되는 셈이다. 이산은 남북으로 날개를 펼친 채 동쪽에 있는 광덕산(699.3m)을 향해 날아가는 형상을 취하고 있다.


 

■내상산(內上山 384m)은 충남 예산군 대흥면 광시면, 홍성군 금마면에 소재한 산이다. 이 산은 봉수산에 둘러 싸인 듯한 산이라하여 내상산이라 한다.

 

■봉수지맥은 호서정맥 분기점 백월산(560m)에서 북쪽으로 10.9km 떨어진 오서산(烏棲山.791m)에서 동북으로 약 3.2km 떨어진 공덕고개 남쪽의 370m봉에서 금북정맥은 서북으로 가고 봉수지맥은 동북으로 갈라진다.

 

동북으로 올라가며 초롱산(339m ),봉수산(483m),팔봉산(207.4m)등을 지나서 예산군 신암면 하평리에서 삽교천에 몸을 담그며 맥을 다한다. 길이는 도상거리로  약 47.5kkm되고 지맥 서쪽으로 떨어진물은 삽교천 본류에,동쪽으로 떨어진 물은 무한천에 몸을 담갔다가 삽교천에 합류하여 아산만으로 들어간다.

지나는 산들중 제일 높은산인 봉수산(鳳首山.483m)의 이름을 따서 봉수지맥(鳳首枝脈)이라부르며 무한천의 오른쪽 물막이가 된다

 

임존성(禮山 任存城)은 한국의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과 광시면, 금마면 등 3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봉수산의 정상부에 구축된 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 산성으로, 현재 사적 제90호로 보호되고 있다. 예산 임존성은 예산군 대흥면 백제의 주요 성 가운데 하나이며, 백제 멸망 후 일어났던 부흥운동의 거점이 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봉수산 꼭대기에 있는 둘레 약 3km의 산성이다. 주류성과 함께, 귀실복신, 흑치상지, 지수신 등이 이끈 백제 부흥운동의 중심지였으나, 당에 항복한 흑치상지를 앞세운 나·당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었다.

 

성이 위치한 봉수산은 산세가 험하고 예당저수지, 삽교, 예당평야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지형으로 공격하기가 매우 어려운 산세를 하고 있어, 주로 북쪽 곡창지 방어를 목적으로 구축된 산성으로 보인다. 《일본서기》에는 임사기산(任射岐山)이라고도 나오며, 백제의 오방 가운데 서방(西方)을 관할하던 방성(方城)이었다. 백제 의자왕 20년(660년) 나 · 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가 멸망한 뒤, 귀실복신과 도침의 주도하에 임존성과 주류성(周留城)을 근거로 모여든 백제 부흥군 세력은 사비성(泗沘城)을 회복하는데 실패한 뒤 임존성에서 전열을 재정비하여 당병에 맞섰다. 《삼국사기》 및 《당서》에는 백제가 멸망할 당시에 항복했던 흑치상지가 이후 무리를 거느리고 백제 부흥군에 가담한 곳도 이곳 임존성이었다고 적고 있으며, 열흘 만에 3만 명이 모였다고 한다. 신라는 이미 8월 26일에 임존성 공격을 시도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663년 백강구 전투로 백제 부흥군이 궤멸되고 백제의 다른 성들이 항복한 뒤에도 지수신(遲受信) 등이 지키는 임존성은 신라군의 공격에도 30일이 되도록 함락시킬 수 없었다. 그것은 임존성의 험준한 지세와 견고한 성벽, 그리고 풍족한 식량 때문이었다. 그러나 당에 항복한 흑치상지 · 사타상여 등에 의해 임존성은 마침내 함락되었고, 지수신이 고구려로 망명하면서 백제 부흥운동은 끝이 났다.

 

경덕왕 때 당풍 이름으로 고치면서 임존성은 임성군(任城郡)으로 바뀌었다. 인근의 고량부리현 (古良夫里縣)과 오산현(烏山縣)의 두 현을 거느렸다. 신라 말에는 후백제에 속했는데, 고려 태조 8년(925년) 10월에 유금필(庾黔弼)에 의하여 함락되고, 형적(邢積) 등 3천여 명이 죽거나 포로가 되었다. 고려 초에 임성군의 이름은 다시 대흥군(大興郡)으로 바뀌었고, 현종(顯宗) 9년에 운주(運州) 영내에 딸린 군현이 되었다가 다시 명종(明宗) 2년에 감무(監務)가 파견되었다. 조선조 태종(太宗) 13년에 대흥현으로서 현감이 파견되는 고을이 되었는데, 둘레 244의 임존성 안에는 우물이나 샘이 없었으며, 인근 대잠도(大岑島)에 소정방의 사당이 있어서 봄과 가을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예당저수지(禮唐貯水池) 는 인공호수로 1928년 4월에 착공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중단되었다가 1952년 12월에 다시 착공하여 1964년 12월에 준공 되었다.

 

출렁다리는 충남 예산군 예당호(禮唐貯水池)에 위치한 출렁다리로,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8년 말에 완공됐다. 출렁다리는 보통 다리 양쪽에 연결된 강선에서 줄을 내려 상판에 연결하는 현수교 방식으로, 사람들이 통행할 때마다 출렁거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로, 2018년 12월 완공됐다.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식이 열린 뒤 민간 개방이 이뤄지고 있다.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로,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출렁다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5.4km)도 조성돼 있다. 아울러 출렁다리 주탑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예당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2019년8월1일 목요일 (07:00) 합정역 8번출구 50m 전방  KB손해보험 앞에서 새마포산악회 2호차(cf. 1호차는 지맥팀)에 탑승합니다. (07:20)경 양재역1번출구 20m 수협은행 앞 (07:40) 경부고속도로 죽전간이정류장에서 대원들 탑승합니다.

 

새마포산악회 전창완총무님 사모님 유옥환여사님이 밤새 준비해 온 호박죽. 찐감자. 부침개. 체리, 복숭아등 과일을 전 대원들에게 골고루 배급해 줍니다. 사비를 들여 매주 이렇게 장만하여 대원들에게 베풀어 주심은 참으로 고마운  총무님부부 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 휴게소에서 약10분간 휴게 시간 갖고 고속도로 달려

 

(09;30) 예당호 데크길 입구에 도착합니다. 산행보다 먼저 데크길을 걷고 출렁다리 관광(09;30~10;30/1시간)을 합니다. 하산하여 식사장소도 마땅치 않고 무엇보다 식사시 음주를 하게 될것이고 음주 데크길 보행을 금하고 있어 산행보다 먼저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걷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예산 출렁다리 관광후 버스로 봉수산 휴양림주차장으로 이동하여 봉수산 내상산 산행들머리 충남 예산군 대흥면 삼종리 봉수산 휴양림주차장에 도착 (10;40)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0km 0분 [봉수산 휴양림주차장](10;40)

휴양림 D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조각상도 지나고 이정표(숲속의잡/관리소/등산로/등산로/휴양관/추사동/매헌동/물놀이장)에서 이정표(숲속의 집)방향으로 간다. 숲속의 집이정표에서 도로를 버리고 첫번째 갈림길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10;50)이정표(봉수산정상1.9km/숲속의집0.2km)를 지나고 만만치 않은 꾸준한 오름길 이어간다. (11;04)예쁜 내포문화 숲길 이정표(임존성2.105km/봉수산휴양림1.015km)도 지나 봉에 오른다. (11;10) 조망터지는 봉에서 예당호도 조망하고 멀리 금북정맥도 조망한다. 조금더 오르니 내상산향 갈림길 이다.[1.2km][32분]

 

1.2km 32분 [내상산 갈림길](11;12)

이정표(임존성1.0km/대련사1.1km/봉수산정상1.1km/휴양림1.2km) 서있다. 장의자도 놓여있다. 우측은 봉수산 정상 가는 길이고 내상산은 이정표(임존성1.0km/대련사1.1km) 방향 좌측으로 간다. 임존성 외벽 둘레길을 따라다가 너무내려가는 것 같아 우측 숲길로 들어서서 진행하여도 결국 외벽둘레길로 내려서게 된다. 외벽둘레길 진행하니 (11;21)가야할 내상산이 조망된다.

(11;23) 이정표(대련사0.6km/휴양림1.7km) 와 내포문화숲길이정표(대련사0.49km/봉수산휴양림3.12km)에서 대련사길을 버리고 위험 경고판 (임존성 성곽일부 붕괴로 인하여 출입을 통제 합니다)을 지난 임존성 기점에서 좌측 허물어진 성벽을 내려선다.[1.0km][13분]

 

2.2km 45분[임존성 기점](11;25)

이정표상 임존성 기점 (임존성 허물어진 곳)이 내상산 들머리가 되겠다. 성곽을 버리고 좌측으로 성곽을 내려 선다. 등로는 지금까지 등로에 비교하여 많이 희미하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능선따라 평탄길 이어가다가 마지막 잡목가지를 헤치면서 오름길 오르니 내상산 정상이다.[0.8km][15분]

 

3.0km 60분[내상산](內上山) (11;40)

대구 김문암님의 작품 ‘내상산 정상표지판’ 부착되어있다. 조망은 나무에 가려 없다.

인증사진 남기고 (11;54)임존성 기점으로 되돌아 나온다.[0.8lkm][14분]

 

3.8km 74분[임존성기점](11;54)

(내상산 왕복시간 약30분 소요)임존성 외벽 둘레길을 따라간다. 임존성 성 외벽 둘레길.좌측 전면에 보이는 산은 초롱산 뒷쪽 멀리 보이는 산은 오서산이다. (11;56)예산임존성 설명판을 지난다. 성벽길이 그늘이 없어 따갑다. (11;56)마사리갈림 석재이정표(정상600m/동산리.대련사670m/마사리1,200m)를 지나 오름길 성벽길을 따라오르고

 

(12;01)이정표(봉수산0.8km/봉수산1.0km/대련사1.1km)에서 성벽길 따라가는 봉수산향길을 버리고 이정표(봉수산0.8km) 방향 우향 숲속길로 들어선다. (12;02)샘터를지나 매트길을 밟아 오르니

 

(12;07)이정표(봉수산정상0.6km/임존성0.2km/휴양림1.7km) 서있는 내상산갈림길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난다.

잠시 예당호를 내려보고 풍광 즐긴다. 오름길 오른다. (12;12)내포문화숲길이정표(봉수산휴양림1.835/임존성1.28km)에서 바라본 풍광들이 아름답다.

 

(12;17) 이정표(봉수산정상0.2km/임존성0.8km/ 휴양림***)에서 우측으로 내려서고 (12;19) 이정표(봉수산정상0.16km/임도0.92km/0.79km)를 지나 (12;24)봉수산 정상정상에 도착한다.[1.6km][30분]

 

5.4km 104분[봉수산](鳳首山)(12;24~12;34) [10분]

아담하고 예쁜 정상석이 서있고 삼각점(예산26/1986재설) 있다. 이곳 주민들은 대흥산(大興山)이라고도 한다. 봉수산 정상 이정표(비티고개1.13km/임도1.21km/임도1.08km.) 와 또다른 이정표(수목원주차장1.9km/휴양림2.3km/임존성1.0km) 서있다. 봉수산 정상의 조망은 시원하지 못하다.

그늘진 원형 벤치에서 물도 마시고 간시고 먹으면서 약10분간 휴게시간 갖는다. 무더운 여름산행이 힘들다. 봉수산 정상에서 비티고개 방향으로 내려선다. 중간 휴양림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숲길을 이어간다. (12;45)119 봉수산 긴급구조목(1-1-08)을 지나 (12;45) 415봉에서 90도 우향 내림길 내려선다. 415봉을 조금 내려서니 (12;46)시야가 트이며 잠시 조망즐기면서 내려간다. (12;55)비티고개에 내려선다.[1.1km][21분]

 

6.5km 135[비티고개](12;55)

이정표(대흥면사무소1.9km/봉수산휴양림/약수터기도원0.5km) 서있다. 이정표 (봉수산휴양림 방향 콘크리트 포장 임도 따른다. (13;05)이정표(휴양림관리소0.8km/대흥면사무소1.3km/약수터0.2km)에서 휴양림 관리소 방향 임도를 따라 오른다. 임도길 진행하여 (13;20)휴양림화장실 건물에 도착하고 휴양림 D주차장에 서있는 산악회버스에서 산행종료한다.[1.5km][25분]

 

8.0km 160분 [휴양림D주차장](13;20)

회장님 사모님 주정숙여사님이 건네주는 시원한 맥주 스텐 그릇으로 거푸2잔 받아 마시고 목마름 달랩니다.

시원한 차안에서 대충짐정리하고 옷 보따리들고 잘 갖추어진 화장실에서 시원한 수돗물로 씻고 새옷갈입습니다.

새마포산악회표 찰밥배급 받고 메이트끼리 집에서 준비해 온 반찬으로 푸짐한 식탁꾸려 막걸리 잔 건배 합니다. 새로오신 산님이 사온 수박 2통으로 후식도 합니다.

(15;00)경 주차장 출발하여 서해안 고속도로 (16;00)목감휴게소에서 휴게시간 갖고 성산대교 오기 전 정체구간에서 합정역까지 가지 않고 (14;50)오목교 다리에서 내려 오목교다리 건너 (17;00)오목교역에서 5/9호선으로 (17;20) 가양역 도착 귀가 합니다.

 

10;40 봉수산자연휴양림 주차장을 나와 도로따릅니다.

(10;43) 조각상도 지납니다.

10;43 이정표 입니다. 숲속의 집 방향입니다.

10;46 숲속의집 이정표 입니다. 산길로 진입합니다.

(10;50)이정표(봉수산정상1.9km/숲속의집0.2km)입니다.


(11;04)예쁜 내포문화 숲길 이정표(임존성2.105km/봉수산휴양림1.015km)입니다.

(11;10) 조망터지는 봉에서  예당호 조망입니다.

(11;10) 조망터지는 봉에서  예당호 조망입니다.

(11;10) 조망터지는 봉에서 조망입니다.

(11;12)이정표(임존성1.0km/대련사1.1km/봉수산정상1.1km/휴양림1.2km) 에서 임존성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11;21 임존성 둘레길입니다.

11;21 가야할 내상산입니다.

11;22 임존성둘레길입니다.

11;22 풍광

(11;23) 이정표(대련사0.6km/휴양림1.7km)입니다.

11;23 내포문화숲길이정표(대련사0.49km/봉수산휴양림3.12km)에서 대련사길 버리고 임존성 기점으로 갑니다.

11:23위험경고판 (임존성성곽일부 붕괴로 인하여 출입을 통제 합니다)방향입니다.

(11;24)이정표상 임존성 기점 (임존성 허물어진 곳)이 내상산 들머리입니다.


(11;40) 대구 김문암님의 작품 ‘내상산 정상표지판’ 입니다.


11;40 내상산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54)임존성기점으로 되돌아 나와 봉수산으로 향합니다.

11;54임존성 외벽 둘레길입니다.

(11;56)예산임존성 설명판입니다.

(11;56)마사리갈림 석재이정표(정상600m/동산리.대련사670m/마사리1,200m)입니다.

11;57 풍광

11;57 풍광 초롱산과 오서산입니다.

11;57 풍광 내상산입니다

(12;01)이정표(봉수산0.8km/봉수산1.0km/대련사1.1km)에서  햇볕이 따가운 성벽길 따라가는 봉수산향길을 버리고 이정표(봉수산0.8km) 방향 우향 숲속길로 들어섭니다.

(12;02)샘터

(12;02)샘터 옆 표지석(핀독난해)입니다.

(12;07)이정표(봉수산정상0.6km/임존성0.2km/휴양림1.7km) 입니다.

12;07 풍광

12;07풍광

(12;12)내포문화숲길이정표(봉수산휴양림1.835/임존성1.28km)입니다.

12;12 풍광

(12;17) 이정표(봉수산정상0.2km/임존성0.8km/ 휴양림***) 우향 내림길입니다.

(12;19) 이정표(봉수산정상0.16km/임도0.92km/0.79km)입니다.

12;24 봉수산 정상석입니다.

12;24 봉수산 정상 삼각점(예산26/1986재설) 입니다.

(12;24~12;34) [10분]봉수산정상이정표(비티고개1.13km/임도1.21km/임도1.08km.)입니다.


(12;24~12;34) [10분]봉수산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24~12;34) [10분]봉수산정상이정표(수목원주차장1.9km/휴양림2.3km/임존성1.0km)입니다.

12;41 숲길입니다.

(12;45)119 봉수산 긴급구조목(1-1-08)입니다.

(12;45) 415봉에서 90도 우향입니다.

12;46 조망


12;46 조망


(12;55)비티고개 이정표(대흥면사무소1.9km/봉수산휴양림/약수터기도원0.5km)입니다.

(13;20)휴양림화장실 건물입니다. 씻을 물이 있어 다행입니다.


13;20 산악회버스가 주차되어있는 D주차장 그늘입니다.


16;40 오목교 다리를 건너면서 목동 트라펠리스등 등 입니다.


행지도1

산행지도2

e-동아지도

오록스맵지도

예산호 출렁다리와 데크길

데크길 트레킹 및 출렁다리 왕복 후 산악회버스로 봉수산휴양림으로 이동 .

일자;2019년 8월1일. 날씨;맑음. 거리;2.5km 트레킹시간;35분 (09;30~10;30)



출렁다리는 충남 예산군 예당호(禮唐貯水池)에 위치한 출렁다리로,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8년 말에 완공됐다. 출렁다리는 보통 다리 양쪽에 연결된 강선에서 줄을 내려 상판에 연결하는 현수교 방식으로, 사람들이 통행할 때마다 출렁거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로, 2018년 12월 완공됐다.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식이 열린 뒤 민간 개방이 이뤄지고 있다.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폭 5m 규모로,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출렁다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5.4km)도 조성돼 있다. 아울러 출렁다리 주탑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예당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09;30 데크길 시작점입니다.

09;31 개통된 데크길입니다. 미개통 데크길도  있습니다.

09;32 데크길풍광

09;32 데크길 풍광

09;32 데크길 풍광

09;34 데크길 풍광 예산호입니다.

09;35 데크길 모습입니다.

09;37 예산호 입니다

09;44 충효정입니다

09;41 조각공원 가는 길입니다.

09;43 데크길

09;43 데크길 입니다.

09;43 이정표(출렁다리/관리사무소/공연장/조각공원/느린호수길)입니다.

09;45 풍광


09;46 정광수기사님 입니다.

09;47 인공폭포입니다.

09;48 출렁다리입니다.

09;48 출렁다리에서 유옥환여사님 입니다.

09;48 출렁다리 모습입니다.

09;52 출렁다리 끝입니다. 되돌아갑니다.

출렁다리 표지판입니다.

09;54 양산 받고 오는 박성자 여사님입니다.

09;55 강숙순님과 유옥환 여사입니다.

(09;55)김경근 선배님입니다.

09;56 김분례여사님 입니다.

09;56 주정숙여사님 입니다.

09;56 주정숙여사님 입니다.

09;58 김철경 부회장님입니다.


09;58예산호

09;59 인공폭포 입니다.

09;59출렁다리 안내 현수막입니다

10;00 출렁다리 현수막입니다.

10;00 주차장 가는 길입니다.

e-동아지도

오록스맵지도

오록스맵 트랙입니다.


봉수신휴앙림.내상산.봉수산. 봉수산후양림019-08-01 1044__20190801_1044.gpx


예산 출렁다리데크길2019-08-01 0932__20190801_093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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