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창랑과 그 일행 =山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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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랑
2008. 12. 19. 14:44
산이 좋아 산을 찿는다. 파란 하늘을 통째로 호흡하는 산이 좋다. 산에는 물,나무 돌뿐, 아무런 오해도,법률도 없다.다만 네발로 뛸수 있는 원상 그대로 자유가 있다.현재와 과거의 나로부터 물러나 원시와 뒤섞이며, 자연과 교감 하기위해 계획된 고난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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