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호등(171m) 진천봉(179m) 옥녀봉(205m) 발옥산(272m) 팔암산(395m) 옥녀봉[2](258m)제각산(116m) /전남 장성
복호등(171m) 진천봉(179m) 옥녀봉(205m) 발옥산(272m) 팔암산(395m) 옥녀봉[2](258m)제각산(116m) /전남 장성
산행일자;2025년 2월 22일 (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 10.0km 산행시간;3시간 12분(11;10~14;22)
교통편; 아리솔
비용;40.000원(하산 후 막걸리와 현지식당 식사 제공비용 포함)
산행코스; 삼계면 수성경로당(전남 장성군 사창리 513-6) → 팔암산등산로안내판 → 복호등(171) → 진천봉(179) → 옥녀봉[1](205) → 269봉 →245 안부(발옥산왕복;잡목가시밭길) → 255봉 → 265봉 → 255봉 → 발옥산(272)<Back >→ 245봉 안부 → 팔암산 395) → 옥녀봉[2](258 → 산죽밭지대 →급경사내리막길 → 평림호 새터다리 → 평림호밑 수변 공원(장미공원;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제각산 왕복) → 제각산 → 평림호밑 수변공원(장미공원;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1015-17)
■팔암산(395m)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장성군 삼계면 사창 북쪽 기슭에 형성된 산으로서 서쪽에는 북쪽 내계리에서 내려오는 삼계천이 남쪽으로 흘러 1km 거리의 함동저수지로 빠진다. 이 냇물은 원래 산 밑을 따라 사창초등학교 후문골목과 지서 자리로 흘렀으나 일제 초기에 수로가 변경되고 냇가 자리에 민가가 들어서 약동마을이 생겨났다.
■발옥산(272m)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발산리에 소재한 산이다. 발산리(鉢山里)는 논이 넓은 지역이고, 낮은 산이 많아 골짜기가 많다. 발산리는 발옥산 밑에 위치한다 하여 발산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대무동, 서발, 동발, 월곡 마을이 있다. 대무동은 옛날에 이곳에 무기를 보관하는 큰 창고가 있었기 때문에 대무 동이라고 불린다. 서발마을은 발옥산의 동남지맥인 뒤밑대의 서쪽에 형성된 마을이어서 서발산이라 했다 한다. 동발마을은 옆 마을인 서발과 원래는 한 마을로 발산으로 통칭했다가 일제강점기에 서발과 동발로 나뉘었다 전해진다. 월곡마을의 지명은 어떤 스님이 저녁때에 마을을 지나면서 마을 건너 동발 동쪽 동구산에서 떠오르는 달을 보고 지어주었다는 설이 있다.
■ "복호 등(171m) 진천봉(179m) 옥녀봉(205m) 옥녀봉[2](258m) 제각산(116m)" 전남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내계리, 발산리부성리에 소재한 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나 오룩스맵 korea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2025.02.22(토요일)(07;05)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 8번 출구 앞에서 아리솔 마운틴 클럽 대원고속버스에 탑승합니다. 오늘은 멀리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산을 가는데도 22명의 대원이 참여 차리를 채우니 마음 든든합니다.
차는 중간 옥산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 10분 (08;50~09;00) 갖고 장성 IC를 빠져나와 (11;10) 산행들머리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 24번 도로(수성로) 변 수성 경로당"앞에 하차 (11;10) 바로 산행시작합니다.
0km 0분[수성경로당](11;10)
24번도로(수성로)변 삼계면 수성경로당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 513-1) 앞에서 산행시작한다.
(11;10) 수성경로당입니다
(11;10) 수성경로당 앞 타고 온 산악회 버스입니다
(11;10) 우측 골목길로 들어섭니다
(11;11) 팔암산 등산로 안내판입니다.
(11;11) 목책계단이 시작되는 실질적 등산로 입구입니다
(11;17) 목책계단 오름이 끝난 후 부드러운 등로가 이어집니다
(11;21) 완만한 오름길입니다
(11;23) 첫 산인 복호등(171m)이 가깝습니다
0.6km 14분 [복호 등] (171m) (11;24)
먼저 간 일행들 표지기 걸린 복호등 (171m) 정상이다
(11;23) 복호등 (171m) 정상입니다
(11;23)복호등 (17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24) 복호등 이후 등로는 부드럽습니다
(11;25) 진천봉 오름길입니다.
0.8km 18분 [진천봉](179m)(11;28)
정자가 있다.
(11;28) 진천봉(179m) 정상 정자입니다
(11;28) 진천봉(179m) 정상 표지기입니다
(11;28) 진천봉(179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28) 정자를 담고 진천봉을 떠납니다.
(11;30) 내리막길 내려섭니다
(11;31) 샛길 등산로 3거리 팔암산 등산로 안내판입니다
1.4km 29분 [옥녀봉(1)](205m)(11;39)
옥녀봉 정상표지판 부착된 표지목 서있다. 1.4km/30분에 봉 3개를 건지니 가성비가 좋다.
(11;39) 옥녀봉[1](205m) 정상에 표지기 부착 중입니다.
(11;39) 옥녀봉[1](205m) 정상입니다.
(11;39)옥녀봉[1](205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9)옥녀봉[1](205m) 정상 인증사진 [2]입니다.
(11;40) 한전 철탑에서 좌측으로 발옥산(279m)이 조망됩니다.
(11;40) 조망
(11;45) 한전 철탑입니다
(11;46) 발옥산 조망입니다.
(11;46) 발옥산을 갈 샛길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산세가 가능할 것처럼 유혹하고 있어 많은 대원들이 고생하여 Back을 한 구간입니다.
(11;46) 뒤로 보이는 269봉 우측능선이 발옥산 향 능선이 아닙니다. 269봉 지나 내려 선안부에서 발옥산능선을 찾아야 합니다.
3.8km 78분 [발옥산](272m)(12;28)
팔암산 등로는 정비가 되어 있지만 발옥산 왕복 등로는 잡목의 저항이 심한 구간의 연속이다. 2-3개 의봉을 오르고 내리면서 할퀴고 찢긴 뒤에 발옥산(272m) 정상에 선다.(갈림길 안부에서 왕복 약 2km/약 40분 소요)
(12;28) 발옥산(272m) 정상입니다.
(12;28) 발옥산(272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28) 발옥산(272m) 정상 인증사진[2]입니다.
(12;46) 고난의 행군 끝에 팔암산 정비된 등로에 복귀합니다
(12;49) 봉에 오릅니다
(12;55) 염치갈림 이정표(팔암산 0.7km/염치 0.7km/옥녀봉 2km)입니다.
5.9km 120분 [팔암산](395m)(13;10)
시설물, 팔암산 등산로 안내도표시판, 팔암산 정상표지목 겸 이정표 서있다.
(13;10) 팔암산(395m) 정상 팔암산 등산로 안내도표시판 , 팔암산 정상표지목겸 이정표(평림댐 1.2km/만남의 장 <임치 3거리>0.7 km/ 옥녀봉 2.7km)입니다
(13;10) 팔암산(395m) 정상 시설물 울타리에 걸린 표지기입니다
(13;10) 팔암산(395m) 정상 시설물 울타리 표지기 인증사진입니다
(13;23) 옥녀봉 전위봉(255)입니다. 오른 후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면 옥녀봉[2](258m)입니다.
6.6km 140분 [옥녀봉(2)](258m)(13;30)
맑음님이 발옥산 때 힘들었던 모양이다. 표지기 안 걸려 이상 타고 생각한다. 205m 옥녀봉을 옥녀봉 [1] 258m 옥녀봉을 옥녀봉[2]로 표시한다.
(13;30) 옥녀봉(2)(258m) 정상입니다.
(13;30)옥녀봉(2)(25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43) 장대장님입니다. 여성 명품대장님. 장대장님~!!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항시 감사드립니다.^^예쁜 얼굴은 왜 돌린 대유.ㅠ.ㅠ.
(13;50) K Water 영산강 섬진강 유역본부 전남북부권지사 입간판(장미공원/지사사무소/댐전망대)입니다.
(13;51) 장미공원 주차장에 주차된 산악회버스입니다. 시간도 여유 있어 왕복 약 2.2km/33분 거리 제각산(116m)을 진행합니다.
(13;51) 평림저수지 뒤로 기답 사한 떡보통산, 수련산, 장군봉이 조망됩니다. 그때 제각산을 빠트렸습니다.
(14;02) 제각산(117m) 들머리입니다. 제각산 정상은 약 80m입니다.
8.8km 178분 [제각산](116m)(14;08)
맑음님 표지기와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가 최초로 걸린다.
(14;08) 제각산(116m) 정상입니다.
(14;08) 제각산(116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15) 수옥리마을 통과 날머리 세터다리 (장미공원 주차장)으로 Back 합니다
(14;18) 장미공원 모습입니다.
(14;22) 장미공원주차장 산악회 버스입니다. 산행종료 합니다.
10.0km 192분 [장미공원 주차장](14;22~15;20)[58분]
산행종료 합니다. 동파 때문에 장미공원 화장실문이 잠겨있어 씻을 수가 없어 차 안에서 가림막치고 수건에 물 적셔 머리부터 몸통 닦아내고 새 옷 환복합니다. 함께한 누리님과 장수막걸리 1병으로 종이컵 잔 부딪쳐 건배 목마름 달랩니다.
산악회 허용시간(15;30) 보다 일찍 후미들 도착되어 정리 끝난 (15;15) 경 주차장 출발 (15;40) 장성읍 예약된 국밥집에 도착 합니다. (15;40~16;20)[40분] 장성읍내 "사랑 가득 국밥집"에서 아리솔 마운 틴 클럽산악회제공 국밥에 장대장님 이 쏜 막걸리 1병 소주 1병으로 테이블메이트끼리 건배 즐거운 식사 합니다.(16;20) 식사 끝나고 식당 출발 고향 근처 산에 온 기념으로 고병선 선배님이 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고속도로 달려 중간 정안휴게소에서 휴게 시간 갖고 (19;40) 양재역 도착합니다. 3/9호선으로 (20;30) 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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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록표 1
e-동아트랙지도
산행기록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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