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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산[1](1037m) 수월산[2](610m) 국사봉[1](562m) 국사봉[2](570m)/전북 장수군 천천면

배창랑 2026. 7. 19. 16:04

 수월산[1](1037m) 수월산[2](610m) 국사봉[1](562m) 국사봉[2](570m)/전북 장수군 천천면

산행일자;2026년  7월 18일 (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7.6km. 산행시간; 3시간 53분(10;30~14;23)

교통편 ; 아리솔마운틴 클럽

비용;45,000원(하산 후 막걸리와 현지식당 식사 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 신광사입구(전북장수군 천천면 비룡리 48-1 )→도로  신광사  임도  능선진입  834봉  암릉 좌측우회  암릉(직등)  수월산[1](1037)  우향 내리막길 →1000봉 →우향  급경사 내림길   600봉  좌향능선길  수월산[2](610)  임도 건너  오름길  국사봉 [1](565m△함양 403)   국사봉[2](570m) →우향 급내림길  벌목능선  태양광발전단지 진입도로  삼장마을회관 앞 공터( 전북 장수군 천천면 삼고리 541)

■수월산[1](水月山1037m)은 장수군 천천면 남양리의 주산이다. 금남호남정맥-수월지맥, 장수 수월산(水月山) 조선 시대 선비들의 휴식처와 수월사를 품은 산이다. 조선 후기에 편찬된 <해동지도>에는 성수산, 수월암, 신광사는 표기되었는데 수월산은 표기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수월산은 수월암이 창건된 뒤부터 불려진 명칭이 아닌가 싶다. 수월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8부 능선 층암 아래에 수월암 터가 있다. 조선 중기의 학자인 전고산(全孤山)이 성수산과 수월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에 비친 달의 모습과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서 휴식처로 삼았다고 한다. <장수 옛 읍지>에는"제영(題詠)이 있다.”는 기록이 보인다. 남양리 내기 마을이나 삼고리 앞 13번 국도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금남호남정맥의 성수산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수월지맥의 첫 봉우리다. 이 때문에 장수 방향에서 수월산은 우뚝 솟아 위용을 자랑하는 반면 그 뒤에 있는 성수산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위치적 조건 때문에 수월산에 봉수를 설치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수월산 정상에는 봉수의 흔적이나 삼각점을 찾을 수 없었다. 1997년과 2010년에 발행된 <<장수 군 지>>,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 <전라북도 전도>, <장수군 행정지도>에는 수월산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
1871년 조선 고종 때 전라도의 47개 읍지를 모아 발행된 <<호남읍지>>에 수월봉수와 수월사라는 사찰이 존재하고 있다는 기록으로 보아 수월산은 조선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1799년 산서면의 압계서원에 배향되었던 조선시대의 선비였던 고산孤山 전설全渫이 수월산에서 살았다는 기록으로 보아 수월산은 200년 전부터 선조들이 풍류를 즐겨왔던 산자수려한 명산이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장계(계내)의 진산이었던 성주산 등과 함께 산 이름이 역사의 뒤안길에 묻혔다. 지리적으로 수월산의 북쪽은 검정산, 북동쪽은 두무산(압곡봉), 성주산(깃대봉) 너머로 백두대간의 장수덕유산이 용틀임한다. 동쪽은 국사봉과 법화산 너머로 백화산과 백두대간의 구시봉이 보이고, 동남쪽은 봉화산 너머로 백두대간의 영취산과 백운산이 하늘금을 그린다. 남쪽은 봉황산과 팔공산이 지켜주고, 서쪽은 성수산이 지척이다. 행정 구역은 장수군 천천면 남양리와 진안군 진안읍과 경계를 이룬다.<<한국지명총람>>과 <, 장수의 마을과 지명유래>>, <<장수 군 지>> 등으로 살펴본 수월산 주변의 인문지리는 이렇다. 남양리 이방梨防은 옛날 마을의 덕들에 우평현이 있었기 때문에 수석 아전인 이방들이 많이 살아서 이방으로 불렸으며, 옛 지명은 양지리로 남양과 같은 말이라고 한다.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 <전라북도 전도>, <장수군 행정지도>와 <<한국지명총람>>에는 산 이름이나 산의 높이도 없고 등고선만 있다. 지리적으로 수월산의 북쪽은 용담댐 상류와 대덕산 다가오고, 동쪽은 국사봉과 성산(침령산성) 손짓한다. 남쪽은 금남호남정맥 시루봉, 삿갓봉 너머로 팔공산이 하늘금을 그리고 서쪽은 성수산이 지척이다. 1769년 조선 영조 때 편찬된 우리 전통지리서인 <<산경표>>와 국토정보지리원의 <지형도>로 고찰해 본 수월산의 산줄기는 이렇다.
백두대간 장수 영취산에서 서북쪽으로 갈려 나온 금남호남정맥이 무룡고개, 무료봉, 장안산, 범골봉, 두루봉(장수지맥 분기점), 흩어골봉, 큰골봉, 밀목치, 밀목치봉(마봉지맥 분기점), 사두봉, 봉오데미, 수분령, 바구니봉재, 수분령, 신무산, 팔공산, 천상데미봉, 삿갓봉, 시루봉, 성수산에 닿는다. 그리고 진안의 마이산과 부귀산을 지나 주화산으로 뻗어간다. 성수산에서 금남호남정맥과 헤어진 산줄기가 동쪽으로 뻗어 나온 곳에 수월산을 이르킨다. 물줄기는 북쪽은 와룡천을 통하여 금강 분류에 합류하여 용담댐으로 흘러든다. 행정구역은 장수군 천천면 남양리다<<한국지명총람>>, <<장수의 마을과 지명유래>>, <<장수 군 지>> 등으로 살펴본 수월산 주변의 인문지리는 이렇다. 이방 남쪽에 있는 덕들은 이방들, 큰 들로 불린다. 장수지역의 최초 현이었던 우평현의 터로 이방소가 있었다고 한다. 옛적에는 밤나무가 많아서 밤나무 갱변으로도 불렸다. 6.25 때에는 국군 5사단 예하부대가 주둔한 적도 있었으며 그 뒤 경지정리를 해서 큰들로 바뀌었는데 1989년 천천농공단지가 조성되면서 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문화유적과 명소>[남양리 사지 수월사 터와 사라진 오 층 석탑] 진안군과 장수군의 경계를 이루는 성수산(1059m) 정상에서 동쪽 수월산에서 뻗어 내린 8부 능선에 수월사 터가 있다. 남양리 주민들은 수화사, 수와 절, 수월사 등으로 부르고 있다. 지금은 붕괴된 초석과 구들 등 건물 터만 남아 있다. 최근 금정정사에서 저을 복원하기 위해 세워 놓은 임시 건물과 건축자재가 쌓여 있다. 문화재관리국의 <<문화유적 총람>>에는 이 절터에서 백자 편, 옹기 편, 기와 편 등의 유물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말에 세워진 사찰로 보인다고 나와 있다. 
[팥죽 당산제] 이방마을에서 당산제를 지낼 때 온 동네 구석구석에 팥죽을 뿌리며 마을에 재앙이 들지 않도록 기원한다. 매년 음력 1월 3일 오전에 당산나무에서 시작한 당산제는 마을 앞 고석(입석)에서 마을의 평화로움과 안녕을 기원하며 끝을 맺는다. [출처] 새만금일보

 

0km 0분[ 신광사입구](10;30)

산행시작한다.

 

(10;30) 타고 온 산악회버스입니다.

(10;30) 비룡 1교를 건넙니다.

(10;30)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비룡리 48-1 신광사 입간판 서있는 3거리에서 신광사 방향 도로 따른다.

(10;31) 신광사방향 도로 따릅니다

(10;35) 신광사 절입니다

(10;35) 콘크리트포장 임도 따릅니다

(10;37) 가야 할 수월산이 높아만 보입니다. 수월산 뒤로 금호남 정맥의  성수산이 보입니다.

0.8km  14분  [임도 버리고 능선 진입](10;44)

(10;44) 임도 버리고 능선에  달라붙습니다.

(11;22) 한전철탑을  지납니다

(11;26) 처음으로 바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1;26) 오름길 오릅니다.

1.8km  58분  [834봉](11;28)

 임도길 벋어나 산길진입 1km /44분  급경사 오름길이다. 한 고비 넘긴다.

 

(11;28) 834봉에 오릅니다.

(11;40) 암릉이 나타납니다.

(11;41) 암릉을 우측에 두고  암릉 아래 허리길로 우회하여 갑니다

(11;46) 암릉이 끝나고 능선에 복귀 능선길 이어 가다가 픽스로프 매인 암릉을 직등으로  올라야 합니다

(11;47) 픽스로프는 안전합니다. 그런데 우측으로 우회 하자는 의견에 동조  고생 좀 합니다

(11;47) 우측으로 우회합니다

(11;48) 이때까지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후 까탈스러운 (약간은 위험한) 구간을 통과합니다. 처음 만난 로프구간을 통과하였더라면  어려움이 없었는데~~~

(11;55) 암릉을 지나 풍광을 처다 볼 여유가 생깁니다

(11;55) 풍광

(11;55) 등로는 양호해집니다

(12;11) 이후  수월산 오름길은  경사가 있지만 어려움은 없습니다. 정상이 머지않았습니다

 

2.8km  104분  [수월산(1)](1037m)(12;14)

윤인순 님. 신상호 님 표지기 사이에 "수월산[1](1037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2;14) 수월산[1](1037m) 정상입니다.

(12;14) 수월산[1](103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15) 좌측능선 0.3km 거리 성수산은 금호남 정맥 때 2번이나 답사하였기에 생략하고  우측 평지길 능선길로 갑니다. 1000m 봉에서 직진 길 버리고  우측 급경사 내리막길 내려섭니다. 이후 지루한 내리막길이 계속됩니다.

(12;50) 변곡점이 많은  내리막길에 명품 여성 장대장님이 바다지 깔아 두어 도움이 됩니다.

(12;54) 급경사 내리막길입니다

(12;57) 다시 완만해진 능선길입니다.

(13;04) 수월산[2](610m)가 눈에 들어옵니다.

(13;04) 임도길에서 조망입니다

5.2km 166분  [수월산(2)](610m)(13;16)

하슬라님 1회용 수월산 610m 정상표지판, 신상호 님  16,000 산 표지기, "수월산[2]610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수월산[2]610m 정상이다. 수월산 [1](1037m)에서 하산길인데도 2.4km/62분 소요.

 

(13;16) 수월산[2](610m) 정상입니다. 

(13;16) 수월산[2](61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6.2km  193분 [국사봉(1)](565m)(13;43)

마모된 삼각점(함양 403) 있다. 다음 지도에 국사봉(國思峰)의 사(思)를  은(恩)과 혼동하여  국은봉(國恩峰)으로  잘못 표시해 두어  詐가正을 이기는 결과가  나올까  걱정스럽다.

 

(13;43) 국사봉[1](565m) 정상  삼각점(함양 403)입니다.

(13;43) 국사봉[1](565m)정상  하슬라님 1회용 종이 정상표지판, 신상호 님 표지기, 바람과 구름님 표지기 그리고 "국사봉 [1] 565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들입니다.

(13;43) 국사봉[1](565m) 정상  하슬라님 1회용 종이 정상표지판, 신상호 님 표지기, 바람과 구름님 표지기 그리고 "국사봉 [1] 565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들 인증사진입니다.

6.3km 199분  [국사봉(2)](570m)(13;49)

하슬라님 1회용 종이 정상 표지판, 신상호 님 표지기, "국사봉[2](570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3;49) 국사봉[2](570m) 정상입니다.


(13;49) 국사봉[2](57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11) 하산길 풍광입니다

(14;19) 후창천 2교를 건넙니다.

(14;20) 삼장마을회관입니다

7.6km 233 분[삼장 마을회관 앞 공터](14;23)

산행 종료한다.

 

(14;22) 삼장 마을회관 앞 공터 산악회 버스입니다.

(14;23) 삼장마을 소공원 정자입니다

(14;23) 삼고리 무더위 쉼터입니다.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렉

전북장수군천천면비룡리수월산[1][2]국사봉1][2]2026-07-18 103043__20260718_1030.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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