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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봉(574.6m).삼각점봉(398m). 망덕미(526.2m). 천주봉(천계봉. 579.2m) /충북단양

배창랑 2025. 6. 23. 07:33

칠성봉(574.6m).삼각점봉(398m). 망덕미(526.2m). 천주봉(천계봉. 579.2m) /충북단양

산행일자;2025년 06월 21일(토). 날씨; 비(장마)   산행거리 10.1km  산행시간; 약 5시간 45분(09;40~15;25)

 

교통편 및 비용;[개인산행]

<갈 때>;동서울터미널(07;00)~ [우등버스 17;600원/2시간 05분]~매포읍평동시외버스정류장(09;05)  매포택시(043-421-7890) 콜(09;07) 후 도착한 택시로  (09;22) 곧은터(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946-1) 이동(15분/11,000원)  마을정자에서 산행준비 (09;22~09;40)[18분] 산행시작(09;40) 

<올 때> 속세골민가(사실상 산행종료/단양택시콜 010-4701-8131/043-423-6699/15;15~15;19)[4분]  (15;25) 도로 따라 내려가다가 콜한 택시조우(15;25)~ 단양역(15;38~15;52)[14분]  단양역(15;52)~[ITX 새마을/10,400원/74분]~청량리역(18;04)  청량리역 앞 먹자골목에서 해물아귀찜중자, 막걸리 2병, 밥볶음 뒤풀이(51,000원)

 

산행코스: 곧은터(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946-1)→임도  안부  급경사오름길  칠성봉  급경사 내리막길  업다운 능선  과게이 재 →금수산로절개지 펜스능선길  450봉  중앙고속도로 적성터널 위  480  485봉  대곡석탄광업소 채석장길 →능선  망덕미(526) 정상 →안부  천주봉(천계봉 579/채석으로 없어짐)  백광채석장 위험한 절개지 →   천주봉(천계봉579/채석으로  없어짐) Back   안부 Back →참을 내기골 묵은임도 →속세골 임도 →속세골 민가(단양군 적성면 옷바위길 74) 택시콜 →수양개생태공원택시 만나 산행종료 

 "칠성봉(574.6m). 망덕미(526.2m). 천주봉(천계봉. 579.2m)"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정면 애곡리, 매포읍 기동리, 어의곡리에 소재한 금수지맥상의 산이다.

■금수지맥(錦繡枝脈)은 한강기맥(漢江岐脈)의 삼계봉(1,085m)에서 남으로 분기한 영월지맥의 가창산(818.6) 남동쪽 약 0.95km에 위치한 무명봉에서 추가분기한 갑산지맥(甲山枝脈)의 259.1m 봉에서 또다시 분기된 어구진산(484.6m), 마당재산(660.4m), 작성산(844.3m), 동산(895.5m), 금수산(1015.8m), 칠성봉(574.0), 천주봉(579.2m), 대성산(380.1m)을 거쳐 단양 소금정공원까지 이어지는 도상 약 35.3Km의 산줄기이다. 그러나 갑산지맥 분기봉에서 약 1.6km는 5 탄약창 (군부대) 안쪽이라 종주할 수가 없다

■단양 천주봉(丹陽 天柱峰580m)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 매포읍 어의곡리에 소재한산이다 대한민국에는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은 산들이 많이 있다. 천주봉(天柱峰)... 이름 없는 천주봉에서 경북 문경시 동로면 59번 국도변에 자리 잡은 해발 836m의 높이를 뽐내며 이름값을 하는 천주봉(天柱峰)같이 세상에 제법 그 이름을 떨치고 있는 천주봉도 있다. 그 천주봉에 비하여 해발 580m라는 기세로는 단양의 천주봉(天柱峰)은 어딘지 모르게 명산의 족보에 올리기에는 역부족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단양 천주봉은 그 높이로 하늘을 떠받치기에는 부족할지 모르나 단양의 하늘을 떠받치기에는 너무나 안성맞춤인 풍모를 갖추고 있는 단양의 명산이다.수많은 지도상에 천주봉은 천계봉으로 나타난다. 한자의 기둥 주(柱)자를 누군가 최초에 옮겨적을때 계수나무 계(桂)자로 착각하여 천주봉(天柱峰)이 천계봉(天桂峰)이 되지 않았나 추측 된다.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수 많은 지도책에 정확하게 해발 579.2m 천계봉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적어도 단양군 적성면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천주봉은 알지만 천계봉은 모르고 있다. 

■단양 천주봉(丹陽 天柱峰580m)은 없어졌다. 단양군 매포읍 천주봉 일대에서 광산을 운영하면서 미흡한 복구로 논란을 불러온 A광산업체가 복구를 빌미로 신규허가를 획득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국유림관리사무소 및 단양군 등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 국유림관리사무소 및 단양군으로부터 천주봉 일대에 총 11㏊의 연장 채굴허가를 받았다. 이중 단양군 부지는 1300여㎥ 정도로 대부분 국유림관리사무소 부지다. 채굴 방식은 천주봉 정상을 수직으로 파헤친 후 이를 복구한다는 취지로 연장 허가를 받았다. A업체는 올해 초부터 천주봉 정상을 계단식으로 복구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복구가 아닌 `채굴 형식'으로 진행돼 논란을 빚고 있다. 1000만 관광객을 넘어 2000만 관광시대를 천명한 단양군이 명성에 걸맞지 않은 자연경관 훼손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단양 광산업체의 무분별한 채굴로 인해 자연경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훼손 지역은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직선거리 1.5㎞에 있어 만천하스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주민들은 관련기관의 대책 없는 `인허가 난발'이 주된 원인으로 꼽고 있다. 광산업체인 A업체는 1990년 매포읍 일원에 노천·갱내 채굴 허가를 받아 석회석을 생산해 오고 있다. 노천채굴 시 통상적으로 안전한 계단식으로 채굴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채굴을 위해 수직으로 채굴하는 수직 일자굴 작업으로 붕괴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2025년 06월 21일(토) 어제까지 세차게 퍼붓던 장맛비가 소강상태이고 비가 그친다는 예보도 있고  토요산행 안내산악회 아리솔의 태백하장면 신득산 등이 약 10년 전 답사한 산행지여서 개인산행을 계획합니다. 개인산행지로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왔지만 광산 절개지가 매우 위험하여 미루다 보니  지금까지 미답으로 남은 " 칠성봉(574.6m). 망덕미(526.2m). 천주봉(천계봉. 579.2m)"을 목표로 합니다. 

동서울터미널(07;00)~ [우등버스 17;600원/2시간 05분]~매포읍평동시외버스정류장(09;05)  매포택시콜(09;07) 후 도착한 택시로  (09;22) 곧은터(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946-1) 이동(15분/11,000원)  마을정자에서 산행준비 (09;22~09;40)[16분] 산행시작(09;40) 

 

칠성봉에서 급내리막을 내달려 과개이재에 도착합니다. 과객이재는 지방도입니다. 이곳부터는 이제 석산개발광산을 지나야 합니다. 아래로 중앙고속도로가 통과합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인데도 공사를 합니다. 이런 곳이 단양 곳곳에 보입니다. 도시가 존속하려면 이런 개발을 안 할 수는 없겠지만 복원도 제대로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충청일보 기사에 의하면 복원명복으로 남아있던 천주봉마저 깡그리 깔아뭉개 없어 져버였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아찔합니다.

산사태 위험마저 보이는 깎아 뭉개버린 천주봉중 남은 봉에 표지기 걸고 인증한 후  내려서    천길 낭떠러지에서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고 맥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빗길에 목숨을 걸 이유가 없어 더 이상 진행을 멈추고 처음계획 5번 국도 변전소까지 갈 이유가 없다고 판단 석산개발의 현장 천주봉터로  되돌아오고   천주봉 중 남은 봉을 역으로 내려서    망덕미와 천주봉사이  안부까지 Babck 안부에서  좌측  계곡(참을 내기골)의  묵은 임도 희미한 길 따라 내려와 속세골임도로를 만나 속세골 외딴 민가 (단양군 정성면 옷바위길 74)에서 사실상 산행 종료하고  택시콜 한 후(010-4701-8131/043-423-6699/15;15~15;19)[4분]  택시조우(15;20)~ 단양역(15;38~15;52)[14분]  단양역(15;52)~[ITX마음/17,600원/74분]~청량리역(18;04) 도착합니다.

 

 

 

 

0km 0분[곧은터](09;40)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946-1. 정자에서 산행시작한다.

 

(09;40) 도로교통표지판(곧은터골/솔고갯길)이 전주에 부착된 3거리입니다

(09;40) 세우비 피하면서 과일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스틱도 펴고 약 18분(09;22~09;40) 보낸 정자를 담습니다

(09;42) 마을길을 따라올라 앞에 보이는 집 앞 4거리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09;42) 마을풍경입니다

(09;42) 이제 직진으로 안부를 향해 완만하게 오릅니다. 중간 3거리에서 아랫임도입니다

(09;52) 이슬비 오는 수채화풍광입니다

(09;59) 농막뒤로 칠성봉입니다.

(10;02) 안부방향입니다

(10;04) 안부로 올라 좌측으로 진행 능선에서 칠성봉을 향한 급경사오름을 극복합니다

(10;06) 안부 오름길입니다

(10;09) 칠성봉 오름길입니다

(10;14) 칠성봉 오름길은 밑에서 본 것과는 달리 급경사입니다

1.5km  37분 [칠성봉](574m)(10;17)

삼각점(403 재설/77.6 건설부) 있고, 백두사랑산악회가 부착한  정상표지판(칠성봉 574,0m) 걸려있고 많은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0;17) 칠성봉(574m) 정상  삼각점(403 재설/77.6 건설부)입니다.

(10;17) 칠성봉(574m) 정상 백두사랑산악회가 부착한  정상표지판(칠성봉 574,0m)과 많은 선답자님들의 표지기들입니다. 입니다.

(10;18) 칠성봉(574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18) 칠성봉(574m) 정상 인증사진[2]입니다

(10;19) 칠성봉 하산길이 미끄럽고 조심스럽습니다

(10;20) 나무를 잡고 미끄러운  급경사길을 내려섭니다

(10;21) 바위를 붙잡고 내려섭니다

(10;22) 주능선 오름길입니다

(10;41) 무더워 바람막이도 벗고 거추장스러운 배낭카바도  걷었습니다

(10;43) 하산능선입니다

(10;43) 과거이재를 향한  업다운이 있는 능선길입니다

(11;45) 무명봉에  표지기겁니다

(10;46) 등로가 안정적입니다

(10;54) 내리막길이 급합니다

(11;05)과 게이재 도로에 내려에 내려섭니다

(11;06) 금수산로 도로교통표지판이 있는 과게이 재입니다

2.3km  86분 [과게이 재](385m)(11;06)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리   금수산로상  고개다.

 

(11;06) 과게이 재(385m) 모습입니다

(11;06) 과게이재 이동통신 중계시설입니다

(11;07)과 게이재 쉼터 의자입니다

(11;08) 도로 건너 묵은 임도로 진행합니다

(11;08) 허리길임도입니다

(11;10) 금수산로 절개지 낙석방지 철조망 펜스를 잡고 능선길 이어갑니다

(11;11) 중앙고속도로가 조망됩니다

(11;12) 중앙고속도로가 조망됩니다

(11;13) 좌측아래로 금수산로입니다

(11;15) 능선길입니다

2.8km   99분 [삼각점봉](398m)(11;19)

군용(?) 삼각점(398) 박혀있다.

 

(11;19) 삼각점봉(398m) 삼각점(398)입니다.

(11;35) 반가운 홀대모 에이원 회장님 표지기만나 옆에 제표지기1장을 겁니다

(11;55) 진입금지 (중앙자원소장) 표지판입니다

(12;10) 광산지역입니다

(12;10) 복원이 잘된 중앙자원(주)광산지역을 통과합니다

(12;10) 광산지역도로 따릅니다

(12;13) 비교적 잘 정비된 광산 지역입니다.

(12;13) 어려움 없이 광산도로 따라 능선에 붙습니다

(12;38) 국유림 대부지역 표지기둥입니다

5.5km  190분  [망덕미](526m)(12;50)

백두사랑산악회에서 부착한 표지판(금수지맥 526.2m)과 많은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2;50) 망덕미(526m) 정상입니다

(12;50) 망덕미(526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03) 495봉입니다

(13;11) 천주봉 오름길 부 뜰이 님이 부착한 격려 표지판  "금수지맥을 종주하시는 사 님들 힘힘힘내세요!!"입니다

(13;19) 천주봉을 향해 오릅니다

6,3km  225분 [천주봉](579m)(13;25)

천주봉은 없어졌다. 최근 1~2년 사이에 석산개발로 정상이 없어지고 평지가 되었다. 복원명목으로 허가해 준 것이  자연 파괴 더 아픈 상처를 남긴 현장이다. 지방 신문 기사 확인 하니 "단양 천주봉(丹陽 天柱峰580m) 없어졌다. 단양군 매포읍 천주봉 일대에서 광산을 운영하면서 미흡한 복구로 논란을 불러온 A광산업체가 복구를 빌미로 신규허가를 획득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국유림관리사무소 및 단양군 등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 국유림관리사무소 및 단양군으로부터 천주봉 일대에 총 11㏊의 연장 채굴허가를 받았다. 이중 단양군 부지는 1300여㎥ 정도로 대부분 국유림관리사무소 부지다. 채굴 방식은 천주봉 정상을 수직으로 파헤친 후 이를 복구한다는 취지로 연장 허가를 받았다. A업체는 올해 초부터 천주봉 정상을 계단식으로 복구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복구가 아닌 `채굴 형식'으로 진행돼 논란을 빚고 있다. 1000만 관광객을 넘어 2000만 관광시대를 천명한 단양군이 명성에 걸맞지 않은 자연경관 훼손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단양 광산업체의 무분별한 채굴로 인해 자연경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훼손 지역은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직선거리 1.5㎞에 있어 만천하스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주민들은 관련기관의 대책 없는 `인허가 난발'이 주된 원인으로 꼽고 있다. 광산업체인 A업체는 1990년 매포읍 일원에 노천·갱내 채굴 허가를 받아 석회석을 생산해 오고 있다. 노천채굴 시 통상적으로 안전한 계단식으로 채굴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채굴을 위해 수직으로 채굴하는 수직 일자굴 작업으로 붕괴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13;25) 천주봉은 잘려나가 버리고 그나마 남은 봉 중 제일 높은 봉에서 천주봉 위치를 확인합니다. 아래로는  갑자기 절벽이 나오고 바로아래  넓은 평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13;25) 파혜쳐저 없어진 천주봉입니다

(13;25) 없어진 천주봉입니다

없어지기 전 천주봉(天柱峰/ 579.2m) [2022년] 경 촬영된 퍼온 사진과 글입니다.

천주봉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와 매포읍 응실리 경계에 걸친 산봉입니다.  정상에 산불감시초소가 있으며, 백두사랑산악회와 그린나래에서 설치한 표지판이 정상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는데 2025년 06.21일(토) 현재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지 1~2년 된듯합니다. 

출처: https://san2000.tistory.com/15961732 [등산:티스토리]

 

 

(13;26) 낭떠러지를  겁내면서 표지기"천주봉 579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한 장을 부착합니다.

(13;26) 천주봉 인증사진입니다

(13;26) 천주봉 인증사진 2입니다

(13;27) 우측으로 내려갈 곳을 확인합니다

(13;27) 우측으로 우회하여 내려섭니다

(13;32) 동굴입니다

(13;32) 도로 따라내려 갑니다

(13;33) 내려다본 풍광입니다

(13;33) 풍광 2

(13;33) 도로 따라 내려가봅니다

(13;33) 수평 동굴입니다

(13;34) 위치를 확인합니다

(13;37) 건너편 뾰족봉 아래 후회길로 진행할 능선이 없어졌습니다. 목표한 산(칠성봉, 망덕미, 천주봉)은 전부 답사하였고 맥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목숨은 하나  Back을 결정합니다.

(13;44)  Back 하면서   없어진 천주봉  풍광을 담습 니다.

6.8km  248분 [천주봉 남은봉 ](13;48)

천주봉 남은 봉으로 되돌아와 우측능선으로 Back 한다. 0.5km/23분 소요(낭비~?)

 

7.2km   270분   [안부](450m)(14;10)

좌측 "참을 내기골" "속새골" 방향으로 개척 하산길에 든다.

 

(14;10) 안부에서 495봉으로 올라  좌측능선을 타는 것이 원칙이나 시간도 많이 소요되어  위험할 수도 있는 계곡하산길을 시도합니다. 다행히 계곡길에는 묵은 길이 아타고 없어지다가 묵은 임도에 연결됩니다

(14;16) 참을 내기골 계곡길 개척입니다

(14;16) 하산길은 그런대로 진행할만합니다.

(15;13) 속세골 임도입니다

(13;14) 임도길 따라 내려갑니다.

(13;16) 임도포장길 중간 민가 (윗바위길 74) 지번 확인 후 단골 단양 여기사님 택시(010-4701-8131)연락하니 차가 정비소에 들어가 쉬고있다고 단양개인콜택시 (043-423-6699)소개해주어  연결되어 (13;19) 문자매세지 "차량(6823)호 배차차량 확인후 승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부 랜드콜" 받고 택시 만날 때까지   도로 따라 내려갑니다.

(15;25) 전망대 서틀버스전용도로입니다.

 10.1km   345분 [옷바위길 60-2](13;25) 콜한

택시(043-423-6699) 만나 산행종료한다.

 

(13;25)콜한 택시  도착되어 단양역으로 갑니다

(15;25) 도로 따라 내려가다가 콜한 택시 만나  (15;38)  단양역 도착 합니다. 

(15;38~15;52)[14분]  단양역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미리 예매해 둔 기차표로 단양역 탑승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15;52) 다행히 단양역에 정시에 도착한  [ITX 새마을/10,400원/74분]을 2호차에 탑승합 나다. 자리에 배낭 벗어두고 기차 안 2호차 넓은 화장실(수돗물 나오고, 쓰레기통 있고, 타월 화장지 비치된)에서 머리부터 몸통 씻어내고  새 옷으로 환복 합니다. 흙 범법이 된 등산화도 씻고 화장실 바닥도 치우고  자리로 돌아와 남은 체리와 떡 토마토 먹으면서  물 한 모금 합니다.  

(18;04) 청량리역 도착   청량리역 앞  길 건너 (18;10~19;25)[75분] 먹자골목  "허광웅의 아구세상"에서 해물아귀찜 中자, 막걸리 2병, 밥볶음, 함께 고생한 누리님과 잔 부딪쳐 건배  뒤풀이(51,000원)합니다. 그리고 위험한 칠성봉, 망덕미, 천주봉 우중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 인도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합니다. 1/9호선으로 귀가합니다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단양곧은터.칠성봉.망덕미.천주봉.천계봉.윗옷바우골025-06-21 093833__20250621_0938.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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