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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등(177m)뒷산(297m)망월봉(346m)건지산(355m)깃대봉(195m△안동462)낙암봉(165m)상낙대(112m)/경북안동

배창랑 2025. 2. 16. 12:52

 수박등(177m)뒷산(297m)망월봉(346m)건지산(355m)깃대봉(195m△안동462)낙암봉(165m)상낙대(112m)/경북안동

산행일자; 2025년 02월 15일(토) 날씨;맑음(미세먼지).

산행거리;11.4km(10.6km<하아리~낙동강생태습지관 주차장> +0.8km< 낙동강생태습지관주차장 ~낙암봉, 낙상대 왕복>).

산행시간; 3시간 10분(3시간 < 하아리~낙동강생태습지관 주차장>+10분 <낙동강생태습지관 주차장 ~낙암봉, 낙상대 왕복> )

교통편; 아리솔마운틴 클럽

비용;45,000원(하산 후 막걸리와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안동시 남후면 하아리~  수박등 177~뒷산 297~ 망월봉 346~건지산 355~깃대봉(195 안동 462) ~검암습지생태공원  ~낙암봉 165~상낙대 112~검암습지생태공원

   "수박등(177m) 뒷산(297m) 망월봉(346m) 건지산(355m) 깃대봉(195m△안동 462) 낙암봉(165m)상 낙대(112m)"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남후면  하아리, 상아리, 단호리에 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나 오룩스맵 Korea지도, 다음, 네이버 영진지도등에 그름이 나오는 산이다.

 

 남후면(南後面)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속하는 법정면이다. 남후면 명칭유래는  안동부의 남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부남면이라 했다가, 조선 숙종 때 부남면이 남선면과 남후면으로 분리되면서 남후면이 되었다
1995년 안동군과 안동시가 통합되면서 안동시 남후면이 되었다.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미천이 동쪽에서 굽어 흐르면서 북쪽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그 연안에 상당히 넓은 충적평야를 형성하고 있다.
남후면은 안동시의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12월 기준 면적은 약 63.19㎢이며, 2016년 4월 30일 현재 총 1,043세대에 2,018명(남자 1,014명, 여자 1,004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무릉리, 광음리, 개곡리, 검암리, 고하리, 고상리, 하아리, 상아리, 단호리 등 9개의 법정리가 있다. 주민들은 논농사를 주로 하고 보리, 수박, 오이, 양배추, 마늘, 양파, 포도 등도 많이 재배한다. 양봉과 한우, 개 등의 사육도 활발하고 고상리와 고하리에서는 고추, 마늘, 참깨 등의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교육 기관으로 초등학교 1곳이 있다.
문화 유적으로는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천연기념물 제252호), 안동 광음동 분청사기요지(경상북도 기념물 제28호), 낙포정, 추모당, 고산서원, 권기일 출생지, 모운사, 모운사 삼층석탑, 이택진 홍문 등이 있다. 그리고 기암절벽에 맑은 물이 흐르는 무릉유원지가 있다. 남후면의 남쪽으로는 일직면, 북쪽으로는 풍산읍, 동쪽으로는 남선면, 서쪽으로는 풍천면과 이웃하고 있다. 남후면의 동쪽을 중앙선과 국도 5호선이 통과하고 있다.

 

■낙암정(洛巖亭)은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단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다. 1987년 12월 29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팔작지붕집이다. 1451년(문종 1)에 배환(裵桓:1379∼?)이 처음 건립하였고 1813년(순조 13)에 중건하였다. 1881년(고종 18)과 1955년에 중수하였다.
낙암정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있어 절벽 아래로 낙동강 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건물구조는 안동지역에 있는 일반적인 정자의 형태와 다를 바 없으나 난간기둥이 윗부분에 비해서 아랫부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배환은 고려 말의 문신으로, 사복시판사를 지낸 배상지(裵尙志)의 아들이다. 1401년(태종 1)에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감찰과 병조좌랑을 거쳐 황해·전라·충청도의 관찰사를 역임한 뒤 판진주목사에 올랐다.

안동김 씨(安東金氏)[구][舊]는 상락김 씨(上洛金氏),구안동김 씨(舊安東金氏)는 김숙승을 시조로 하고 김방경을 중시조로 하는 경상북도 안동시 세거 성씨다.


 안동김 씨[구](安東金氏 舊)는 시조 김숙승(金叔承)의 6세손 충렬공(忠烈公) 김방경(金方慶, 1212~1300)을 중시조로 하는 가문으로 득성조 이래 계속하여 안동에 살면서 안동을 본관으로 하는 두 김씨 중의 하나로 고려 개국공신 김선평(金宣平)을 시조로 하는 안동김 씨[신](安東金氏 新)과 구별되며 상락김 씨(上洛金氏)로도 불리며 안동 풍산에 세거해왔다.
김숙승은 신라 경순왕의 손자로서 대안 군 김은열(金殷說)의 둘째 아들이며 고려 때 평장사(平章事)를 지냈다. 김방경은 병부상서를 지낸 김효인(金孝印)의 아들로서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회곡리에 살았으며 문과에 급제하여 고려 원종 때 삼별초의 난과 왜구를 토평 한 명장으로 상락 군(上洛郡: 상락은 현 경상북도 상주의 옛 지명)에 봉해졌다. 김방경의 후손들이 김숙승을 시조로 김방경을 중시조로 하고 안동을 본관으로 하여 세거 하였다.
김방경의 장자 김선(金?)은 전법판서를 지냈고, 차자 김흔(金?, 1251~1309)은 도첨의사사를 거쳐 삼중대광에 올라서 아버지를 이어 상락 군에 습봉되었다. 셋째 아들 김순(金恂, 1258~1321)은 1279년(충열왕 5)에 문과에 급제하여 봉익대부 밀직사부사 문한학사를 끝으로 은퇴한 후 중대광 상락군에 봉해져서 아버지의 작위와 식읍을 이어받았고 문영(文英)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김순의 아들 김영돈(金永旽)은 좌정승에 올랐고, 영돈의 동생 김영후(金永煦)는 우정승을 지내고 상락 후(上洛侯)에 봉해졌다. 김영후의 손자 낙포(洛圃) 김사형(金士衡, 1333~1407)은 좌정승과 우정승을 역임하고 상락부원군(上洛府院君)이 되었으며 시호는 익원(翼元)이다. 김사형의 아들 김돈(金墩)은 문과에 올라 이조판서를 지냈고, 김돈의 아우 김승(金陞)은 밀직사사를 지냈다.
단종복위 거사를 도모하던 동료를 고변하여 사육신의 한을 남기고 뒤에 정승에 까지 오른 쌍곡(雙谷) 김질(金?, 1422~1478)은 김승의 손자이다. 또 김방경의 장자 김선의 손자 김묘(金昴)의 아들 김구용(金九容, 1338~1384), 김제안(金齊顔), 김구덕(金九德)은 모두 과거를 거쳐 각각 평장사, 추밀원사, 돈녕부사에 오르는 등 상락김 씨는 여말선초에도 이름 있는 이들이 많았다.

상락김 씨는 김방경의 현손 때에 여러 계파로 갈라지는데 안동 일원에는 도평의공파(都評議公派)와 익원공파(翼元公派)가 많이 살고 있다. 김묘의 동생 김면(金冕)의 손자 김자첨(金子瞻) 때 의성 사촌으로 이거한 도평의공파는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 만취당(晩翠堂) 김사원(金士元), 천사(川沙) 김종덕(金宗德) 등 명현을 배출하였다.김사형을 파조로 하는 익원공파는 현재 풍산읍 소산리, 와룡면 주계리 용두골, 남후면 개곡리 등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풍산읍 회곡리에 김방경의 옛 집터에 유허비가 남아있으며, 평소 자연을 즐기던 회곡리 앞 낙동강가의 경승인 상락대(上洛臺)가 있다. 김방경의 묘소, 재사, 신도비가 녹전면 죽송리에 있고, 풍산읍 소산리에 상락김씨 종택 삼소재(三素齋)가 있다.

 

2025.02.15(토요일)(07;05) 시논현역 8번 출구 앞에서 아리솔 마운틴 클럽  대원 고속버스에 탑승합니다. 지난주(2025.02.8 토요일)는 전국적인 폭설로 대원들 참여가 저조하여  전북 임실  "소뿔산"산행이 취소되다 보니 대원들   14일 만에 만나니 반갑습니다.  

차는 중간 제천 간이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 10분 (09;00~09;10) 갖고 예천 IC를 빠져나와  산행들머리 "경북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 버스정류장"앞에 하차 (10;22) 바로 산행시작합니다.

 

0km 0분[하아리 버스정류장](10;22)

산행시작한다.

 

(10;22) 하아리(아곡길 809) 버스정류장입니다.

(10;22)하아리버스정류장,타고 온 산악회버스,랜드마크를 담고있는 대원들입니다

(10;22) 타고온 버스와 하아리 하아교회등 마을 모습입니다.

(10;22) 도로 건너 마을길로 들어갑니다

(10;23) 마을길 따릅니다.

(10;24) 임도길 등로입니다.

(10;33) 낮은 산이라도  산은 산이니 오름길이  힘듭니다

0.6km  15분  [수박등](177m)(10;37)

 수박처럼  둥글게 생긴 봉이어서 "수박등"인가~?  척산 정상이다.

 

(10;37) 수박등(177m) 정상입니다.

(10;37) 수박등(17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50) 좌측으로 낙동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10;50) 등로는 부드럽습니다

(10;53) 임도에 내려섭니다. 응달진 임도길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능선길을 고집하지 않고 임도길 따르니 진행속도가 많이 빠릅니다. 오늘 산행은 산행이라 하기보다는 트레킹이  맞겠습니다.

(11;05) 임도를 따르지 않았으면 넘어야 했을  지나온 봉과 능선입니다.

(11;05) 임도길을 오래도록 따릅니다

(11;09) 임도길 버리고 진성이 씨 묘지를 오릅니다.

(11;21) 다시 임도길로~~

(11;25) 풍광 1

(11;29) 풍광 2

(11;25) 풍광 3

(11;25) 풍광 4

(11;25) 풍광 5

(11;29) 뒷산이 아닙니다. 뒷산은 아직 더가야 합니다.

(11;29) 임도 버리고 올라 봅니다

(12;06) 숲길을 잠시 만납니다

(11;37) 준족 배하사님을 만납니다. 임도보다는 능선을  고집하고 온듯싶습니다

4,4km  75분 [뒷산](297m)(11;37)

예쁜 이름도 많을 텐데 어느 마을 기준 뒷산이 이은 지~? 강원도를 착각할 정도로 첩첩산중의 산에 뒷산이란 이름이 안 어울린다 생각함은 나만의 생각인가~? 광활한 산불지역인 탓 조망은 끝이 없다. 다만 미세먼지가 아쉽다.

 

(11;37) 뒷산(297m) 정상입니다. 산불지역 민둥봉 표지기 걸 나무 한그루 라도 있어 다행입니다

(11;37) 뒷산(29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8)  뒷동산 하산길이 급해 조심스럽습니다

(11;50) 뒷산 하산길   첩첩산중 조망입니다

(11;54) 힘든 망월봉 전위봉(335m) 오름길을 극복하고  내려섰다가 망월봉을 향합니다.

(11;54) 임도 따라 편안하게  진행 안부로 올라오는 육정섭 선배님입니다. 머리 좋은 육정섭 선배님은 85세 용띠로 아직도 산천을 누비는 몇 안 되는 노익장 중(강송 윤태국 선배님, 새 마포 박승규 전임 회장님 등등 용띠분들 중  ) 한분입니다.

(12;06) 오랜만에 솔밭길입니다

(12;08) 기분 좋은 능선길에서  인증사진입니다.

(12;08) 기분 좋은 능선길에서  인증사진(2)입니다.

5.8km   112분 [망월봉](346m)(12;14)

임도에서 전위봉 까지 가장 오르기 힘든 그런   정상이다. 안내산악회 어라솔마운틴 클럽  제공 지도에는 그 이름이 나오는데  망월봉이란 이름이 나오는 지도는 ~?오룩스맵에도, 네이버,다음에도, 영진지동에도 그이름이없다. 아마도 지역 산악회 지도에  그이름이 나오는 듯싶다.

 

(12;14) 망월봉(346m) 정상입니다.

(12;14) 망월봉(346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17) 다시 임도길로 내려섭니다. 건지산 정상까지 임도길이 연결됩니다

(12;26) 조망입니다.

(12;27) 조망 2

(12;38) 조망 3

8.5km   148분 [건지산](355m)(12;50)

영진 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정상까지 임도가 올라온다.  나무 한 구루가 없는  일망 무제의 조망처다.

국기봉(?)  받침대에 표지기 건다.

 

(12;50) 건지산(355m) 정상입니다.

(12;50) 건지산(355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55) 산불지역 잔해 고사목입니다

9.4km  167분  [깃대봉](208m)(13;09)

삼각점(안동 462)  있다. 앞봉에 있을 줄 알았는데 안부에 있다.

 

(13;09) 깃대봉(208m) 정상 삼각점(안동 462)입니다.

(13;09) 깃대봉(208m) 정상입니다.

(13;09) 깃대봉(20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10) 하산길도 임도 길입니다

(13;10) 조망

(13;12) 낙동강 조망입니다

(13;12) 중앙고속도로가 낙동강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13;17) 낙암정 정자 안내판입니다. 정자는 도로에서 낙동강 방향으로 내려서야 만날 수 있습니다

(13;17) 낙암정 정자 이브로 표시석입니다

(13;18) 우측에 등산로 데크길 설치된 봉이 보여  오를까 하다가 나암정이 나 공강으로 내려가는 데 낙암정도 왕복하지 않은데  무명봉은 오를 의미를 못 느껴 도로 따라 하산합니다. 결국 주차장에서 환복 후 슬리퍼 차림으로  왕복하였지만 ~~!!^^

(13;23) 낙동강생태 학습관&단호 샌드파크 캠핑장 입간입니다

10.6km  180분   [낙동강 생태 학습관 주차장](13;22)

 산행종료한다.

(13;22~13;48)[26분] 낙동강 생태 학습관 주차장에 대기 중인  아리솔 마운틴 클럽 산악회버스에서  아리솔 마운틴 클럽 제공 막걸리 1병 꺼내 함께한 누리님과 건배 목마름 달랩니다. 슬리퍼 갈아 신고 차 안에서 가림막치고 옷갈이 입는데 빼고 온 봉이 낙암봉(165m)이고 그 아래가 상낙대(114m)라고 합니다.  밖에서 텐트 치고  새 옷 옷 갈이 입고 온 누리님과  (13;48~14;06)[18분] 하산길에 빼고 온 산인    낙암봉(165m)  상낙대(114m)를  슬리퍼 차림으로 왕복(0.8km/10분)합니다.

 

0km 0분 [낙동강 생태 학습관 주차장](13;48)

낙암봉(165m) 상낙대(114m)를  슬리퍼 차림으로 왕복(0.8km/18분) 올라야왕복(0.8km/18분) 할 등로와 낙암봉(165m)을 조망한다.

 

(13;48) 슬리퍼 차림으로 왕복할 낙암봉(165m)을 조망합니다

(13;50) 목책 계단길입니다

(13;52) 계단길 오르면 낙암봉(165m)입니다

0.4km  7분 [낙암봉](165m)(13;55~13;57)[2분]

전망대가 정상이지만  표지기 걸 자리가 마땅치 않아  조금아래 돌탑봉 근처에 표지기 걸고 인증한다.

 

(13;55) 낙암봉(165m) 정상 돌탑봉에 표지기 겁니다

(13;55) 낙암봉(165m) 정상 돌탑봉 인증사진입니다

(14;57) 낙암봉(165m) 정상 전망대입니다

(14;57) 낙암봉(165m) 정상 전망대 인증사진입니다

(14;57) 낙암봉(165m) 정상 전망대에서  낙동강과 중앙고속도로  조망입니다

(13;57) 슬리퍼 차림 하산길이 조심스럽습니다

 0.6km 14분  [상낙대](114m)(14;02)

 상락김 씨 (구안동김 씨) 중시조 김방경의 수련 터다.

 

(14;02) 상낙대(114m) 설명판과 상락대 표지석입니다.

(14;02) 상낙대(114m) 설명판과 상락대 표지석  인증사진입니다.

0.8km   18분   [낙동강 생태 학습체험관 주차장](14;06) 

왕복 0.8km/18분 소요. 낙암봉(165m) 상낙대(114m)  왕복산행 종료한다.

 

(14;06) 낙동강 생태 학습체험관 주차장에서 바라본 낙동강 생태 학습체험관입니다.

(14;06~14;20)[14분] 아직 후미들 도착 전입니다.  짐정리하면서 시간 보내니  후미들 도착됩니다.(14;20) 산악회 허용시간 (15;00)보다도 약 40분 일찍 주차장 출발 약 13 여분 거리 "풍산읍  행복한 밥상"에 도착 (14;35~15;25)[50분] 아리솔 산악회제공  안동 간고등어 백반에 테이블메이트끼리 소주와 막걸리 건배 하면서 식사 즐깁니다. 순천이 고향인 여사장님 음식 솜씨가 고향맛을 느끼게 한 밥상였습니다.(16;10) 식당 주차장을 출발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1

산행기록표 2( 주차장 버스 안에서 환복하고 버스에 폰을 두고 낙암봉과 상락대 왕복 하여 함께한 누리님 트랙을 갖다 씁니다.  낙암봉 과 상락대 왕복이 포함되었습니다.)

e-동아 트랙지도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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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박등.낙암봉2025-02-15 102320__20250215_1023.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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