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산(221m). 깃대봉[1](195m△경북 80). 깃대봉[2](235m △ 안동14).향교산(239m) .저수산(215m) .영남산 정상석봉 (246m). 깃대봉[3](247m △경북75) 영남산(244m).법흥사지 칠 층 전탑. 월영교 /경북안동
산행일자;2024년 11월 28일(목) 날씨; 맑음. 산행거리;9.6km. 산행시간;2시간 33분(12;13~14;46)
교통편;강송산악회
비용; 40,000원(하산후막 걸 리와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
산행코스;계림해오름빌( 경북 안동시 이천동 564 ) →마을길 → 밭둑길 → 안기산(221) →능선길 → 깃대봉[1](195m△경북 80) (Back) → 성창여고우측 → 제비원로 → 깃대봉[2](235m △ 안동 14) → 향교산(239) → 저수산(215) → 범석골길 → 퇴계로 → 경일고교 우측 → 영남산 정상석봉(247)→깃대봉[3](247m△경북75) → 옥류로개 → 영남산(244) → 고성이 씨 탑동파종택 / 법흥사지 칠 증전탑(국보 16호) (유턴) → 강변산책길 → 월영교공영주차장
■ "안기산(221m). 깃대봉[1](195m△경북 80). 깃대봉[2](235m △ 안동 14). 향교산(239m). 저수산(215m). 영남산 정상석봉 (247m). 깃대봉[3](247m △판독불가). 영남산(244m)"은 경상북도 안동시 북부지역 외곽 안기동, 법상동, 신안동, 신세동에 소재한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이다. 오룩스맵 Korea지도, 네이버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동네주민들의 산책코스상 산이다. 등로는 양호하고 업다운 없다 보니 거리에 비해 쉽게 산행이 종료되는 산행이라기보다는 동네 뒷산 트레킹 코스다.
■안동 법흥사지 칠 층 전탑(安東 法興寺址 七層塼塔) 은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위치한 탑으로,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전탑 중 가장 크다. 통일신라 시대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7m, 너비 7.75m에 이른다. 단층 화강암 기단 위에 7층 탑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륜부는 금속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안동 법흥사지 칠 층 전탑은 1962년 국보 제16호로 지정됐다.
원래 신라 때 창건된 법흥사의 탑이라고 전해지나, 절은 오랜 세월이 지나며 어느 순간 흔적이 사라졌고 지금은 탑만 남아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본래 사찰이 있었던 자리로 추정되는 곳에는 고성 이 씨 탑동파 종택이 들어섰다.
대체로 한국에는 석탑이 많고 그 외에 전탑 모양만 흉내 낸 모전석탑이 있지 중국에 흔한 전탑은 많지 않은 편인데, 이 탑은 한국의 몇 안 되는 전탑이다. 많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각 층 지붕에 기와가 얹어진 부분이 있다. 이를 통해 목탑 양식을 모방하여 만들어졌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안동법흥사지 칠 충전탑기단부 기단부는 시멘트로 되어 있는데, 미륵사지 석탑처럼 일제강점기 때 유지·수리한다는 명목하에 발라 놓았고, 기단부 부조들도 엉망으로 배치해 놨다. 이로 인해 원형에 심각한 손상이 와서 본래 모습을 추정하기가 어렵다.
학술적 가치도 높지만 다른 쪽으로도 유명한데,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일명 '안동의 사탑'(斜塔)으로도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개통한 중앙선 철길이 옆으로 지나갔기 때문이다. 1,000년도 넘은 고탑 바로 옆으로 기차가 약 80년간 계속 지나다녔고 그 진동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한쪽으로 기울게 된 것. 전탑은 벽돌을 쌓은 구조상, 목탑이나 석탑보다 열차가 지날 때마다 반복되는 진동에 더욱 취약하다고 여겨지기에 큰 문제다.
탑의 보전을 위해서는 옆으로 난 중앙선 철길을 이설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다 보니 광복 후에도 그렇게 70년 가까이 바로 옆으로 기차가 지나다녔다. 꼭 탑 때문이 아니라도 중앙선이 안동 시내를 가로지르면서 남북으로 양분시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중앙선 이설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많은 진통과 티스푼 공사 끝에 2020년 12월 17일 마침내 중앙선 안동 시내구간 철길이 안동역과 함께 외곽으로 이전되며 드디어 열차의 진동을 겪지 않게 되었고 현재는 도로에서도 잘 보인다. 이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석주 이상룡의 생가인 고택 임청각의 잔여 부분 역시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꽤 오랫동안 "안동 신세동 7층 전탑"으로 불렸는데, 재밌는 것은 탑이 있는 곳은 법흥동이고 신세동은 옆동네라는 것이다. 국보 지정 당시에도 이곳은 법흥동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실수로) 이름에 신세동이 들어가면서 그대로 굳어져 버린 것. 안동 시내 일부 국가지정 문화재는 이러한 지명 실수가 더러 있는데 옛 안동역 앞에 있는 보물 제56호운흥동 오 층 전탑 역시 변경되기 전에는 인근 동네인 동부동의 이름을 따서 '동부동 오 층 전탑'으로 불리어 왔으며, 역시 보물 제114호로 지정된 평화동 삼층석탑 역시 처음에는 '옥동 삼층석탑'이라 불렸다.
이렇게 달랐던 이유는 초기 대한민국의 행정착오 때문인데 국가지정문화재들이 일제강점기였던 1933년 시행된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이 마련되면서 시작한 것으로 이후,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고 난 후인 1962년 12월 20일 옛 보물(단, 북한 지역 문화재들은 제외. 예외로 천연기념물은 북한 지역까지 포함.)들 중에서 105건을 국보로 일괄 지정하였다. 이때 옛 보물 195건+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을 포함한 새로 확인한 11건을 포함해 최종 116건이 일괄 지정되었다. 이 외에도 초기 지정된 천연기념물 154건은 1962년 12월 3일, 사적 125건은 1963년 1월 21일(단,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은 기존 사적들보다 일찍 지정됨.)에 일괄 지정을 했다. 그리고 나머지 옛 보물 400건을 1963년 1월 21일자로 현재의 보물로 일괄 지정하였는데, 이 때 행정상 착오로 이웃한 동네 명칭으로 잘못 기재되어 내려온 것으로, 2010년대에 명칭 변경에 따라 원래 주소로 일치되었다. 전탑(塼塔)이란 흙으로 만든 벽돌을 이용하여 쌓아 올린 탑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법흥사에 속해있던 탑으로 추정된다.
탑은 1단의 기단(基壇) 위로 7층의 탑신(塔身)을 착실히 쌓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의 각 면에는 화강암으로 조각된 8부 중상(八部衆像)과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세워놓았고, 기단 남쪽 면에는 계단을 설치하여 1층 몸돌에 만들어진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향하도록 하였다. 탑신은 진한 회색의 무늬 없는 벽돌로 쌓아 올렸으며, 지붕돌은 위아래 모두 계단모양의 층단을 이루는 일반적인 전탑양식과는 달리, 윗면에 남아 있는 흔적으로 보아 기와를 얹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단의 윗면을 시멘트로 발라 놓아 아쉬움을 남기는 이 탑은 7층이나 되는 높은 층수에 높이 17m, 기단너비 7.75m의 거대한 탑임에도 매우 안정된 자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에 남아있는 가장 크고 오래된 전탑에 속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또한 지붕에 기와를 얹었던 자취가 있는 것으로 보아 목탑을 모방하여 전탑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文化財, cultural properties)란 각 분야에서 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인류 문화활동의 소산이다. 우리나라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형태로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구분되고, 지정 방식 중 국가 지정으로는 국보, 보물, 국가무형문화재,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민속문화재가 있고, 지방 지정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재 중에서 시도지정문화재가 있다..
문화재 중 국보는 2023년 10월 기준, 총 338건의 국보가 있으며, 이들 국보는 유형문화재 가운데 그 역사적 가치가 특별히 크고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들을 국가에서 지정한 것들이다.
과거에는 국보에 지정번호를 붙여 관리했는데, 지정번호가 문화재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착각된다는 논란이 계속되어 오다가 숭례문 화재 이후 아예 번호를 없애 버렸다. 그러나 문화재를 찾는 이들의 느낌은 어딘지 허전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아래 지도에는 과거에 지정했던 부여 번호를 그대로 사용했다.
국보 순례 중 도움이 되는 앱으로는 '국보맵'이 있고, 문화재청에 가면 각종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다.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 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 그들의 숭고한 사랑의 달빛을 우리의 사랑과 꿈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월영교는 안동댐에 설치되어 있고, 폭은 3.6m이고, 길이는 387m이다.
2024년 11월 28(목) (07;15) 석촌역에서 강송산악회 버스를 탑승합니다. 117년 만에 내린 습설이 53중 추돌사고등 서울과 서울근교에 교통대란을 야기합니다. 예약했다가 취소한 분들도 생기고, 교통대란 때문에 지하철 탔다가 내리지 못하고 다시 지하철 타고 오는 등 우여곡절 때문에 야생화님이 늦어 기다린 탓도 있고 고속도로 정체되어 (10;00) 덕평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덕평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 10분(10;00~10;10) 갖고 이후 차량 소통이 잘됩니다. 산행지 안동지방은 눈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아이젠 스패츠 준비 합니다. (12;00) 경 동안동 IC 빠져나와 신안동역사를 거쳐 시네 통과 후 (12;13) 산행들머리로 잡은 계림해오름빌 입구 4차선 도로 (제비원로) 갓길에 하차 도로 건너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4차선 도로로를 뛰어 건넌 탓 아차 네비를 (12;16) 약[0.4km/3분] 늦게 켭니다. ㅎ
0km 0분[ 계림해오름빌 입구](12;13)
제비원로 계림해오름빌 입구 (경북 안동시 이천동 564 )에서 4차선 도로건너 산행시작한다.
(12;13) 4차선 도로를 무단 횡단 하는 대원들 모습입니다
(12;13) 해오름빌 입구 도로 따릅니다
(12;25) 안기산을 향해 개척으로 치고 오릅니다.
0.7km 16분 [안기산](221m)(12;29)
국립지리원 지도, 오룩스맵 Korea지도, 다음지도에는 무명봉이나 , 네이버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경북 안동시 송현동에 소재한 산이다.
(12;29) 네이버 지도상 안기산(221m) 정상입니다
(12;29)네이버 지도상 안기산(22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3) 등로옆 풍광입니다
(12;34) 조망
1.7km 28분 [깃대봉(1)](195m)(삼각점 경북 80)(12;41)
깃대봉[1](195m) 정상에는 삼각점 (경북 80) 있고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처음 걸린다.
(12;41) 깃대봉[1](195m) 정상입니다.
(12;41) 깃대봉[1](195m) 정상입 인증사진 니다.
(12;41) 깃대봉[1](195m) 정상 삼각점(경북 80)입니다.
3.4km 64분 [깃대봉(2)](235m)(13;16)
삼각점(안동 14)과 깨진 삼각점 설명판 있는 넓은 정상이다.
(13;16) 깃대봉[2](235m) 정상입니다
(13;16) 깃대봉[2](235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16) 깃대봉[2](235m) 정상 삼각점(안동 14)입니다
(13;19) 이정표(등산로 0.5/안기동 가는 길)입니다
(13;19) 등로는 부드럽습니다
4.1km 70분 [향교산](239m)(13;23)
선답자님들의 향교산(239m) 표지기가 등로 우측에 붙어 있어 표지기 걸고 인증하고 왔으나 산행기기록하면서 검토하니 우측으로 조금 더 가야 정상으로 나와 가보지 못한 경솔이 후회된다. 선답한 산여울 김명근 님, 신상호 님 표지기만 믿은 것이 잘 못된 것인지~? 아님 지도가 잘못된 것인지~? 확인 못하고 온 것이 찝찝하다.
(13;13) 향교산(239m)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입니다
(13;13)향교산(239m) 정상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인증사진입니다
4.3km 75분 [저수산](215m)(13;28)
등로 안부에 "저수산 등산로 안내판" 이 있어 얻은 이름인 듯싶다.
(13;28) 저수산(215m) 정상입니다. 조금아래 안부 저수산 등산로 안내도 판 현 위치를 저수산으로 오인 표지기가 없습니다
(13;28) 저수산(215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28) 저수산 정상 조망입니다
(13;29) 저수산 등산로 안내도 표시판입니다
(13;53) 경일고등학교를 끼고 뒤편으로 등로가 연결됩니다
6.6km 109분 [영남산정상석봉](246m)(14;02)
무명봉에 영남산 정상석이 서있다. 목성산으로 착각 표지기 건다.
(14;02) 무명봉(246m)에 오르는 영남산 정상석이 서있습니다.
(14;02)무명봉(246m) 영남산 정상석 인증사진입니다.
(14;02) 무명봉(246m) 영남산 정상석 표지기입니다. 유적님은 깃대봉 맑음님은 표지기만 배창랑과 그 일행은 목성산으로 표지기겁니다. 착각으로 건 목성산이 영남산 이름 대체되면 좋겠습니다.
6.6km [깃대봉(3)](247m)(14;04)
정자 옆에 삼각점(판독불가) 있다.
(14;04) 깃대봉[3](247m) 정상 삼각점(판독불가)입니다. 정좌 좌측 편에 있습니다
(14;04) 깃대봉[3](247m) 정상 표지기입니다
(14;08) 조망
6.9km 120분 [영남산](244m)(14;13)
오룩스맵 Korea지도, 네이버 지도상 영남산(244m) 정상이다. 오늘산행 마지막산이다.
(14;13) 영남산(244m) 정상입니다
(14;13) 영남산(244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7.8km 131분 [고성이 씨 탑동파 종택, 법흥사지 칠 층 전탑](14;24)
법흥사지 칠 층 전탑, 신세동 칠 층 석탑, 안동 피사의 사탑등 이름을 가진 전탑이다.
(14;24) 법흥사지 칠 층 전탑입니다. 일명 '안동의 사탑'(斜塔)으로도 불립니다. 일제강점기에 개통한 중앙선 철길이 옆으로 지나갔기 때문에 사탑이 된 듯합니다. 신세동에 있기 때문에 신세동 칠 층 석탑으로도 표기되어 있는 지도도 있습니다
(14;24) 법흥사지 칠 층 전탑입니다. 일명 '안동의 사탑'(斜塔)으로도 불립니다. 일제강점기에 개통한 중앙선 철길이 옆으로 지나갔기 때문에 사탑이 된 듯합니다. 신세동에 있기 때문에 신세동 칠 층 석탑으로도 표기되어 있는 지도도 있습니다
(14;26) 법흥사지로 추정되는 곳에 " 고성 이 씨 탑동파 종택" 이 들어서있습니다
(14;27) 안동천 수력발전 시설입니다
(14;36) 조망입니다
9.6km 153분 [월영교 공영주차장](14;46)
산행종료한다.
(14;46) 월영교 공영주차장 산악회버스입니다
(14;46) 월영교 공영주차장 건너편 상가 모습입니다
(14;46) 월영교 표지석입니다. 공사 중입니다
물안개 피는 월영교의 야경 모습입니다.
(14;46~15;10)[24분] 산악회 허용시간 (16;00) 보다도 후미들 일찍 (15;10) 도착되어 안동시내 산악회예약 식당 소담촌( 박인희 사장님 8 순기념 초대자리)으로 이동 월남식 사브사브 즐겁게 식사 즐깁니다. 식사 끝난 (16;10) 경 소담촌 출발 중간 여주 휴게소 도착 휴게시간 갖고 (20;00) 경 죽전 휴게소 도착 (20;14) 동천역에서 신분당선 시논현역에서 9호 산 환승(20;38~20;41/3분)하여 (21;10) 가양역 도착 (21;20) 귀가합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약 0.4km/3분 늦게 ON)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합성트랙(0.4km/3분) 보강
트랙통계 1
합성+실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