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발길이 쉽지 않은 산. 포천 가리산(774.3m)/경기 포천

월매스 2019. 11. 3. 12:53

발길이 쉽지 않은 산. 포천 가리산(774.3m)/경기 포천

산행일자;2019년 11월2일. 날씨;맑음. 산행거리;약12.8km. 산행시간;5시간30분.


교통편;대중교통

<갈때>;동서울터미널(06;50)- (사창리행/8,800원/1시간15분)-이동버스터미널(08;05) 이동버스터미널(08;08)-(택시/5,000원)- 생수공장(08;20)-도보(5분)-전원주택 녹색펜스(08;25) 산행준비 약5분 (08;30) 산행시작-


(13;30) 백운주조 표지석 사실상 산행종료(약10km/5시간)-도로따라 (2.8km/30분) 이동-이동버스터미널 근처 장암리경로당에서 씻고 새옷 갈아 입고(14;00~14;30/30분) 전주갈비집 뒷풀이(14;30~16;30/2시간)


<올때>이동버스터미널(17;00)-(138-5시내버스/약2시간)-의정부역(19;00)-1/9호선전철-가양역(20;40)-귀가(20;53)

 

산행코스;한국청정음료주식회사(생수공장 정문공터)→ 220m/약5분 이동 전원주택 녹색펜스 울타리따라→ 전원주택뒤 묘지군→ 능선→  이정표→ 픽스로프구간 → 국망봉휴양림 등산로합류→조망바위→  갈림길→ 계곡-주능선3거리→ 암릉구간→ 동봉→  가리산(加里山/774.3m)→Back주능선3거리→계곡우물터-임도-사방댐-유원지주택-왕능닮은 개인묘지-군부대 울타리옆길-백운주조 표지석-도로이동-이동(장암리) 버스터미널






  


■가리산(774m)은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에 위치한  산으로 한북정맥의 백운산과 국망봉 사이 신로봉(999m)에서 서쪽인 이동면 장암리 방면으로 뻗어내린 능선상에 우뚝 솟아 있으며,험준한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정상 주변은 동봉과 서봉인 2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으며, 서봉이 가리산 정상이다. 정상에서 서쪽과 북쪽 지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으로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서봉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으나, 소방서에서 만든 위치표지목이 있다.

북쪽으로는 광덕산,상해봉,회목봉,복주산,백운산,삼각봉,도마치봉,도마봉 등 한북정맥, 남쪽으로는 국망봉,견치봉,민둥산,강씨봉,운악산 등 한북정맥이 조망된다.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순위 168위이다. 가리산이란 명칭은 현재 폐광된 산 입구의 가리광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가리"란 이름의 산은 포전의 가리산을 비롯해서, 홍천의 가리산, 설악산의 가리봉 그리고 정선의 가리왕산이다.정선의 가리왕산은 갈왕의 전설로 이름이 변한 것이고 나머지 산들은 봉우리가 2개인 공통점이 있다. 원래 가리라는 뜻은 곡식이나 땔나무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더미라는 우리말이다. 이들 더미들은  2개,3개 겹쳐 쌓아 놓곤 하기때문에 2개 이상의 봉우리가 겹쳐 보이는 산을 가리산이라 한다.

포천에서 이동을 지나다 보면 장쾌한 한북정맥의 흐름 앞으로 미끈하게 솟아 오른 하얀 바위산에 눈길이 가게 된다. 이 산이 바로 포천 가리산인데 산객들 사이에서도 발길이 쉽지 않은 산이다. 그것은 한북정맥의 흐름에서 따로 동떨어져 있어 마음 먹기 쉽지 않음이 있고, 군사시설과 사유지가 산을 에워싸고 있어서 등산로가 미흡한 이유도 있다. 제한적인 등산로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산객들이 알바의 경험으로 곤혹스러워하는 산이 바로 포천의 가리산이기도 하다.

가리산은 제대로 된 등산로가 없어 많은 산님들이 산행에 고심하는 산이다. 신로봉과 국망봉으로 길게 연계산행할 수도 있다. 또한 수도권이면서 접근성도 좋지 못하여  산악회 뿐만 아니라 개인산행도 쉽지 않는 산이다.

  


  

2019년11월 2일(토) OL산악회의 전남 장흥 광춘산.억불산.당모산이 성원미달로 취소됩니다. 그래서 잡은 산이 포천의 가리산입니다. 포천의 가리산은 오래전(약 20여년전) 한북정맥시절 신로봉에서 어렵게 왕복했던 추억의 산으로 알고 넘어간 산인데 함께하는 토요산행 산친구 석봉님이 포천 가리산이 남아 있다하여  검토하니 그때는 GPS도 없던 시절이라 왕복했던 곳이 가리산정상이 아니고 850봉임을 깨닫고  얼음이 얼기전에 미답으로 남았던 포천 가리산 답사길에 듭니다.


서울에서 그리멀지 않은 포천 이동면 이지만 대중교통으로 이곳으로 가려면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거나, 의정부역에서 138-5 버스를 타면 되는데, 아무래도 전철시간을 고려하면 동서울 터미널 출발하는 와수리.사창리.다목리행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이 시간상 절약됩니다.


2019.11.02 (06;50)동서울터미널을 출발 하는 시외버스(사창리행/8,800원/1시간15분)를 타고  (08;05) 이동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아스팔트길 4~5km 걷기가 싫어  택시를 타고 생수공장으로 이동하려는데 휴일 외박나온 군인들이 법석거립니다. 택시 운전수도 군인들 우선으로 태우고  통상 민간은 09시이후나 태운다는데  등산복장한 우리가 간신히(운 좋게 ?)(08;08) 택시 얻어타고 이동버스터미널을 출발(12분/5,000원) (08;20) 산행들머리 약220m 전 생수공장 정문앞에 반 강제적으로 내립니다.


도로따라 (220m/5분)진행하니 (08;25) 산행들머리 전원주택 녹색펜스입니다. 산행준비 약5분 (08;25~08;30) 한후 (08;30)산행시작합니다.

  

0km 0분[이동생수공장정문 220m 진행한 지점/전원주택 녹색울타리](08;30)
국망봉 자연휴양림 매표소와 장암저수지 못미쳐 이동생수공장 정문에서 약220m 이동하면  팬션건물단지 좌측 녹색 철망펜스 담을 끼고 전원주택 뒷편 오르는 장암리 코스다. 이곳으로 가면 입장료 안내고 가도 된다.(cf.국망봉 자연휴양림 매표소를 들머리로 삼으면 사유지 출입 주차비 5,000원, 방문객 2,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다리를 건너 캠핑장을 지나면 바로 가리산 들머리 가리산 이정표를 볼 수있는 코스다.)


펜션건물을 우측에 두고 정원석 기초위에 설치된 녹색펜스 울타리따라  전원주택 뒤로 간다. (08;33)십자가 표시된 묘지석 있는 묘지를 만나 (08;35)좌측능선상 여러기의 묘지군을 통과한다. (08;38)전면장 순흥안씨 묘지를 끝으로 묘지군을 빠져나와  좌우측으로 건게곡이 따로는 희미한 능선길 이어간다.


(08;42)이정표(국망봉정상6.80km/신로봉정상4.90km/하산길장암리0.45km)를 만나 이정표 (국망봉정상6.80km/신로봉정상4.90km) 방향 허리길 따르면 (08;48) 좌측으로 급경사구간 픽스로프가 깔려있다. 픽스로프 잡고 급경사구간을 극복하면 (08;50) 급경사 로프구간은 끝나고  우측으로 부드러운 능선길이다. 단풍이 곱다.


(08;54)이정표(국망봉정상6.50km/신로봉정상4.60km/하산길장암리0.75km).(09;02)이정표(국망봉정상6.20km/신로봉정상4.30km/하산길장암리1.05km)를 지나 바위 암릉길이다. (09;10)이정표(국망봉정상6.20km/신로봉정상4.00km/하산길장암리1.35km)를 지나 (09;11) 픽스로프 잡고 바위봉에 오르고 (09;12) 우측허리길로  바위봉 우회여 좌측능선을 가면 (09;17) 야영장 공터를 지난다. (09;19)이정표(국망봉정상5.90km/신로봉정상3.70km/하산길장암리1.65km)를 지나 픽스로프 의존하여 급한 내림길 내려서 능선길 이어가 오르면 (09;28)등산로폐쇄이정표(국망봉정상5.60km/신로봉정상3.40km/하산길장암리1.85km/등산로폐쇄)와  등산로 폐쇄방향 첫번째 철조망이 있다.
(cf.이곳에서 등산로 폐쇄방향 능선을 타고 내리면 우물터 임도로 쉽게 이동가능하다.그러나 멋진조망터 바위암봉에서 조망을 즐기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트랙과 선답자 산행기를  믿고  우측으로 능선길 이어간다. (09;34)이정표(국망봉정상5.40km/신로봉정상3.20km/하산길장암리2.05km)을 지나 (09;40)바위암봉 조망바위봉에 오른다.[2.05km][70분]


2.05km 70분[조망바위봉](09;40~09;44)[4분]
가리산 정상이 손에 잡힐듯 지척이다. 한북정맥의 장쾌한 능선과 국망봉도  조망된다. (09;44) 분재 같은 바위틈 소나무를 담고 능선길 이어간다. (09;51)이정표(국망봉정상5.10km/신로봉정상2.90km/하산길장암리2.35km)를 지나고 (09;58)국망봉자연휴양림 갈림길 이정표(국망봉정상5.10km/신로봉정상2.90km/하산길장암리2.65km/국망봉자연휴양림1.0km)를 만난다. (cf.입장료2,000원을 내고 올라오는 길이다. 이 길로 오면 지나온 조망바위봉의 장쾌한 조망을 놓친다.)능선길 이어가면 (10;01)이정표(국망봉정상4.60km/신로봉정상2.40km/하산길장암리2.85km)를 지나고 (10;03) 가리산/신로령 갈림길 3거리다.[0.8km][19분]


2.85km 93분 [가리산/신로령 갈림길 3거리](10;03~10;05)[2분]
645봉119표지목(신로령1.8km/광산골입구1.2km)서있고 출입금지표지판 2개가 부착된  2번째 원형철조망이 설치된 곳 가리산/신로령 갈림길 3거리다. 출입금지 구간은 눈여겨 봐야 할 필요가 있다.


(10;05)철조망 왼쪽으로 들어간다. 장뇌삼 재배로 출입을 통제 시켰었는데, 부도로 인해더 이상 장뇌삼 재배를 하지 않아 출입에 문제가 없다. 철조망을 왼쪽으로 많은 흔적들이 있고 선답자표지기 걸린 가리산 가는 허리길은  희미하고 거칠다.


(10;09)계곡으로 내려선다.(cf. 트랙 무시하고 직진으로  희미한 능선길 따라 가리산 주능선에 붙는 것이 좋겠다. 트랙을 믿고 혹 주능선에 위험한길이 있는 줄로 생각하고 Back 하여) 계곡에 내려서 골짜기를 건너(cf. 좌향 계곡길 따라 가도 되나 계곡길이 거칠어)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비스듬 하게 흔적을 따라 간다. 허릿길로 가다가 임도 초입 (cf. 첫 철조망 등산로 폐쇄 능선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곳) 마른우물터 4거리다.[1.15km][45분]


4.0km 140분 [마른우물터 4거리](10;50)
(cf. 하산길로 이용한 좌측 능선을 타도 되나 ) 내리막이 끝나면 왼쪽으로 마른 우물과 고사목이 보인다. 우물을 지나 고사목 방향으로 오른다. 우측 계곡길을 따라 오른다.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 등로를 찾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계속된 오름 끝으로 갈림길이 나온다. (11;10) 가리산 주능선에  올라 좌측으로 오름길 오른다. 조금은 힘든정상까지의 길을 오르게 된다.


낙엽이 미끌리는 오름을 하다보면 (11;27)암릉을 만나고 그 암릉에 서서 국망봉과 850봉을 조망한다. 가리산 산행중 제일 조심해야할 구간이다. 암릉을 타고 오르는 구간을 만나는데 조심하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암릉길에 조망점들이 많으나 국망봉 능선과 이동면 방향을 담고 얇은 줄이 낡아 위험하다고 판단 클라이밍학교 출신답게 석봉님이 먼저 올라 준비해 간 녹색테이프 줄을  건네 받아 첨가하여 설치 보강한 후 후답자를 위해 걷지 않고 매어 두고  오른다.


바위 사이를 지난다. 바위 사이를 나오면 낭떠러지길을 만난다. 조망은 좋지만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11;30)흑룡봉과 멀리 도마치봉이 보인다. 뒤돌아 보면 국망봉도 조망된다. 조심스럽게 급경사를 오르니 가리산 동봉 정상이다.[1.0km][45분]


5.0km 185분 [가리산동봉](11;35)
좁은 공터다. 조망은 없다. 소나무에 오래된 아크릴판 가리산 정상 표지판이 걸려있다. 내림길 내려  오름길 올라 바로 옆에 있는 가리산 정상(서봉)에 오른다. 서봉 정상전에 명품송들이 눈에 많이 띈다.[0.2km][5분]


5.2km 190분 [가리산(서봉)정상 ](11;40~11;45)[5분]
가리산(서봉) 정상은 넓고 사방으로 펼쳐지는 조망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정상석은 없고 소방서에서 설치한 위치표지목이 가리산  정상표지목을 대신하고 있다.


인증 사진 남긴 후 정상 주변을 둘러본다. 서봉 정상 북쪽끝에 바닥도 평평하니 쉴 곳이 있다. 명성산이 보이고, 47번 국도도 내려다 보인다.
약 5분간 시간 보내고  좌측 내림길이 급경사이고 진행해보지 않은 길이라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몰라  왔던길로 Back 한다. (11;57)바위에 자란 명품 소나무를 담고  조망 즐기고 보강한 픽스로프 잡고  안전하게 내림길 내려선다. (12;05)신로령/임도 갈림길 3거리다.[0.5km][20분]


5.7km 215분[신로령/임도 갈림길](12;05)
신로령길 버리고 우향 능선길로 내려선다. (12;14)마른 우물터에 도착한다. 우향 임도따라 하산길에 든다.


 방치되어 관리가 안된 임도길이 거칠다. (12;37) 곳곳에 동산(장뇌삼)압류 표찰이 붙어 있다. (12;58) 사방댐을 지나고 (13;10)유원지를 예상한 주택 넓은 주차장 공터를 지나 내려오니 (13;26)새로 생긴 대문과 조그만 이동식주택을 지나온다. (13;17) 비닐하우스 건너편 도평리 감투봉을 조망해보고 도로따라 내려오니 왕릉같이 큰 무덤이 좌측에 있고 군부대를 우측에 두고 도로 따라 내려온다. (13;29) 무량사법회도량 입간판을 지나 (13;30)이동백운주조 표지석 앞에서 사실상 산행종료한다.[4.3km][85분]


10.0km 300분 [이동백운주조 표지석](13;30)
사실상 산행종료하고 47번 도로따라  (2.8km/30분) 이동 버스정류소 2개를 지나 이동버스터미널에 뒤 장암리마을회관에서  산행종료 한다.[2.8km][30분]


12.8km 330분[장암리마을회관](14;00)
마을 어르신들의 배려 덕분에 이동버스터미널 뒤 장암리경로당에서 씻고 새옷(14;00~14;30)[30분]갈아 입습니다. 이동갈비집중 마을 어르신들이 추천한 맛집 전주갈비집에서  양념갈비와 생갈비 안주에 복분자소주 혼합주로  즐겁고 행복한 뒷풀이(14;30~16;50)약 2시간여 합니다.


(17;00) 이동 버스터미널에서 먼저 도착한 138-5번 버스타고 약2시간 이상소요(cf.조금더 기다렸다가 동서울행 버스 이용이  유리합니다.)(19;00)경 의정부역에서 1호선 전철타고 (20;13) 노량진역에서 9호선 완행으로 (20;40)가양역도착 (20;53)귀가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잊지못할 추억의  포천 가리산 산행을 마감합니다.


(08;30)생수공장에서 약 220m 이동하여  산행준비후 들머리인  전원주택 녹색철망 펜스 울타리따라 전원주택뒤로 갑니다.

(08;33) 검은 오석 십자가표시 파평 윤씨묘지입니다.

08;35 양쪽 계곡사이 가는 능선상의 묘지군들입니다.

()8;35) 전면장 순흥안씨묘지를 끝으로 능선길에 듭니다.

(08;42)이정표(국망봉정상6.80km/신로봉정상4.90km/하산길장암리0.45km)입니다.

(08;48) 좌측으로 급경사구간 픽스로프를 잡고 오릅니다.

09;50 단풍

08;50 픽스로프구간이 끝나갑니다.


08;50 오름길 끝입니다.

08;50 단풍

08;52 능선길입니다.

(08;54)이정표(국망봉정상6.50km/신로봉정상4.60km/하산길장암리0.75km)입니다.

08;56 가야할 가리산이 나무사이로 조망됩니다.

08;58단풍

(09;02)이정표(국망봉정상6.20km/신로봉정상4.30km/하산길장암리1.05km) 입니다.

(09;07) 바위암릉입니다. 우측으로 우회합니다.

(09;10)이정표(국망봉정상6.20km/신로봉정상4.00km/하산길장암리1.35km)입니다.

09;11 픽스로프 입니다.

09;12 우회길 특이하게 생긴 바위입니다.

09;16 가리산 정상이 가깝게 보입니다

09;17 공터입니다. 다시 순한 능선길입니다.

09;19)이정표(국망봉정상5.90km/신로봉정상3.70km/하산길장암리1.65km)를 지납니다.

09;24 단풍입니다.

(09;28)등산로폐쇄이정표(국망봉정상5.60km/신로봉정상3.40km/하산길장암리1.85km/등산로페쇄) 입니다.

(09;34)이정표(국망봉정상5.40km/신로봉정상3.20km/하산길장암리2.05km)입니다.

09;40~09;44[4분]위 전망암봉에서  국망봉과 한북정맥능선입니다.

09;40~09;44[4분]바위 전망암봉에서 리산정상입니다.

09;44 분재같은 소나무입니다.

 (09;51)이정표(국망봉정상5.10km/신로봉정상2.90km/하산길장암리2.35km)입니다.

(09;58)국망봉자연휴양림 갈림길 이정표(국망봉정상5.10km/신로봉정상2.90km/하산길장암리2.65km/국망봉자연휴양림1.0km)입니다.

10;00 단풍

(10;01)이정표(국망봉정상4.60km/신로봉정상2.40km/하산길장암리2.85km)입니다.

(10;03~10;05)[2분]645봉119표지목(신로령1.8km/광산골입구1.2km)서있고 출입금지표지판 2개가 부착된  2번째 원형철조망이 설치된 곳 가리산/신로령 갈림길 3거리입니다.

(10;03~10;05)[2분]645봉119표지목(신로령1.8km/광산골입구1.2km)서있고 출입금지표지판 2개가 부착된  2번째 원형철조망이 설치된 곳 가리산/신로령 갈림길 3거리입니다.

10;05 좌측 허리길입니다.

10;09 계곡길에 내려섭니다.

10;09 계곡길

10;50계곡에 내려서 골짜기를 건너(cf. 좌향 계곡길 따라 가도 되나 계곡길이 거칠어)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비스듬하게 흔적을 따라 내려서 만나는 임도 시작 4거리표지판에 붙은 벌레집입니다.

10;50 마른우물입니다.

11;27 바위암릉을 보강한 픽스로프잡고 오릅니다.

11;27 바위암릉을 보강한 픽스로프잡고 오릅니다.

11;30 능선에서 조망입니다.

11;30 능선에서 조망

11;30 절벽에서 흑룡봉 백운산 조망입니다.

11;35 가리산 동봉 정상 오래된 표지판입니다.

11;35 인증사진입니다.

11;35 인증입니다.

11;40 가리산정상(서봉) 삼각점입니다.

(11;40~11;45)[5분] 가리산 서봉정상 조망입니다.

(11;40~11;45)[5분]가리산서봉 정상  풍광입니다.

(11;40~11;45)[5분]가리산서봉 정상  풍광입니다.

(11;40~11;45)[5분]가리산서봉 정상  119표지목겸 정상표지목입니다.

(11;40~11;45)[5분]가리산서봉 정상  119표지목겸 정상표지목배경 인증사진입니다.


(11;40~11;45)[5분]가리산서봉 정상  119표지목겸 정상표지목배경 인증사진입니다.

(11;40~11;45)[5분]가리산서봉 정상  119표지목겸 정상표지목배경 인증사진입니다.


11;57 하산길 벼랑끝 바위에 자란 멋진노송입니다.

11;57 바위암릉 조망입니다.

(12;05)신로령/임도 갈림길 3거리 입니다.

(12;05)신로령길 버리고 우향 능선길로 내려섭니다.


(12;14)마른 우물터에 도착합니다.

12;14 임도 하산길 모습입니다.

12;37 동산(장뇌삼)압류표시가 곳곳에 부착되어있습니다.

12;47 하산길 옆 바위입니다.

12;47 가리산서봉 정상에서 직접 내려오는 능선일듯 싶습니다.

12;58 사방댐입니다.

13;10 유원지(?) 이용한 계곡옆 도로상  주차시설인듯 합니다.

13;11 유원지 관리(?) 주택입니다.

13;12 단풍

13;26 조그만 개인주택과 큰 대문입니다.

13;17 감투봉 조망입니다.

13;21 왕릉같은 묘지입니다.

13;29 무량사 법회도량 입간판입니다.

13;30 이동 백운주조 표지석입니다. 사실상 산행종료하고 약2.8km/30분 거리 이동 시외버스터미널로 도로따라 이동합니다.

산행지도

e-동아지도

오록스맵지도  중간에  트랙이 갑자기 튀었습니다.

오록스맵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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