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남해금산(南海錦山,705m)/경남 남해

월매스 2018. 12. 3. 15:48

남해금산(南海錦山,705m)/경남 남해

산행일자;2018년12월2일(일). 날씨;맑음. 산행거리;6.8km(도상거리;6.3km). 산행시간;약 3시간


교통편;강서오름산악회

비용;38,000원(아침으로 떡과 생수. 하산후 현지식당 식사제공 비용 포함)


산행코스;두모주차장-부소암-상사바위-상사암- 단군성전-금산정상-보리암-쌍홍문금산탐방지원센터-주차장





남해금산(南海錦山,705m) 경남 남해군 이동면에 소재한 산이다. 남해 금산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중에 유일한 산악공원이다. 기암괴석의 절경과 남해를 한눈에 굽어보고 있어 전망도 장쾌하다. 한겨울에도 포근하여 겨울 등산 코스로도 좋다.

금산은 삼남 제일의 명산으로 온갖 전설을 담은 38경의 기암괴석이 금강산을 빼어 닮았다 하여 소금강(小金剛) 또는 남해금강(南海錦江)이라 불린다. 금강산을 개골산(皆骨山)이라 하는데 비유하여 금산을 개암산(皆岩山)으로 부르기도 한다.

 

주봉인 망대(701m)를 중심으로 왼편에 문장봉, 대장봉, 형사암, 오른편에 삼불암, 천구암등 암봉이 솟아 있다. 탑대(고제암)를 중심으로 가사굴, 쌍호문등 명소가 많다.

금산의 절경 38경 중에서 쌍홍문, 사선대, 상사암, 암불암 등이 대표적인 명소다. 쌍홍문은 여인의 눈동자 같기도 하고 커다란 해골에 두 눈이 뻥 뚫린 듯하기도 한 쌍굴로서 높이는 7~8m쯤이다. 굴이 둥근 모양이어서 ‘한 쌍의 무지개’라는 이름을 얻었다. 굴 속에 들어 뒤로 돌면 다도해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상주해수욕장의 쪽빛 바닷물이 반짝이고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떠 있다.

굴 속에서 내려다보는 산과 바다의 조화도 절경이다. 금산에서 가장 웅장한 높이 80m의 상사암에는 양반집 규수를 짝사랑하던 머슴의 전설이 얽혀 있는데 이 바위에 올라 기원하면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신라 신문왕 3년(683년) 원효대사가 이 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이름은 보광사였고 산 이름도 보광산이었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이 곳에서 약 200m 떨어진 큰 바위 아래에서 기도를 올리고 세상을 얻었다.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 만큼 큰 비단을 구할 수가 없자 비단이란 이름으로 산을 덮어주었다. 이후 현종은 보광사를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자 보리암으로 개칭했다.

 

보리암 (菩提庵)(다른 이름 : 보광사, 普光寺)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磎寺)의 말사이다. 683년(신문왕 3)에 원효(元曉)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普光山)이라 하고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普光寺)라 하였다. 그 뒤 이성계(李成桂)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연 것을 감사하는 뜻에서 금산이라 하였고, 1660년(현종 1)에는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삼고 보리암이라 개액(改額)하였다. 그 뒤 1901년에 낙서(樂西)와 신욱(信昱)이 중수하였고, 1954년에 동파(東波)가 중수하였으며, 1969년에는 주지 양소황(梁素滉)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보광전(普光殿)을 비롯하여 간성각(看星閣)·산신각·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큰 대나무 조각을 배경으로 좌정하고 있는 향나무 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이 관세음보살상은 왼쪽에는 남순동자(南旬童子), 오른쪽에는 해상용왕을 거느리고 있는데,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씨가 인도에서 모셔왔다고 하나 신빙성이 없다. 삼층석탑은 신라석탑의 양식을 보이고 있어 신라석탑이라 부르고 있으나,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감정되고 있다. 보리암 앞 바위 끝에 세운 높이 165㎝의 이 탑은 상륜부에 보주(寶珠)만 놓여 있다. 이 밖에도 보리암 주위에는 원효가 좌선하였다는 좌선대를 비롯하여 쌍홍문(雙虹門) 등 38경의 경승지가 있다.

 

웅장한 바위들의 모습에 감탄하며 정상에 오르면 남해 바다가 펼쳐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금산 산행코스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300리 아름다운 바닷길 풍경으로 유명하다. 해상공원에 있는 산악형 지형으로서 산과 바다·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연간 65만명의 탐방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특히 4~5월에는 남쪽 해안가에 자생하는 야생화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며, 비단과 같은 붉은 단풍이 산자락을 물들이는 10~11월도 탐방로를 오르기에 좋다.

 

2018.12.2(일).(06;35)등촌역 4번출구에서 강서오름산악회 드림관광버스에 탑승합니다. 2번째 참여 하는데 조정원(조우리) 회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06;00) 방화역 3번출구 출발 하여 여러군데 집합장소를 들려 (07;00) 9호선 사평역에서 마지막으로 대원들 탑승합니다. 산행지 남해 금산 지역의 많은 량의 겨울비예보 때문에 단체12명이 참가 취소하는 바람에 만차로 진행하던 계획에 차질이 생겨 아쉽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1인당 따끈한 고급스런 떡 2개와 생수 1병을 배급받습니다. 그리고 특별 선물로 어느 대원이 준비해 온 중국 고량주 소자1병와 잔1개씩도 선물받습니다. 하산후에는 ‘강서오름산악회’에서 미리 예약해 둔 남해읍내에 있는 식당에서 멸치쌈밥 정식과 넉넉한 맥주, 소주 그리고 산악회 간부님이 쏜 멸치회로 즐겁고 행복한 성찬시간도 갖습니다. 회비38,000원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대접을 받으니 이런 모습의 ‘강서오름산악회’는 날로 더욱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정원(조우리) 회장님의 인사말도 듣고 11명의 임원님들의 소개도 받습니다. 산행지 설명과 대장님들의 친절한 리딩을 받으면서 약 5시간의 운행 거리인 먼 남쪽나라 남해금산으로 이동합니다. 중간 옥산휴게소와 함양휴게소에서 약10분씩 휴게시간 갖고 (11;33) 산행들머리 두모주차장에 도착 단체사진도 남기고 (11;35) 산행시작 합니다.현지 날씨는 비예보와는 다르게 완전 화창하여 산행하기 좋습니다. 복 받은 산악회 대원들입니다.

 

남해 금산은 옛날에는 무박 2일 산행지인데 교통이 편리해져 당일산행이 가능합니다. 약 35년  여름 전 식구들이 남해상주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낼때 (고향이 가까운 광양) 잠깐 틈내어 금산 정상을 약 2시간으로 왕복한 적이 있습니다.

 

 

0km 0분[두모주차장](11;35)

77번 19번 남해 일주도로변 대형버스몇대가 주차가능한 두모주차장이다. 화장실 갖추어져 있고 등산로 입구를 알리는 아치형 출입구도 서있다. 약 5분간 산행준비하고 단체 사진도 남기고 (11;38)이정표(금산정상3.2km/부소암2.5km)에서 금산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서서히 옮긴다. 부드럽고 완만한 등로다.

(11;47) 이정표(금산정상2.7km/부소암2.0km/두모입구0.5km)를 지나 등로 이어가면 (11;53) 새로 설치한 목책계단을 오른다.

(11;25) 이정표(금산정상2.3km/부소암1.6km/두모입구0.9km)를 만나고 이내 (11;56) 경상남도 기념물 제6호인 ‘양하리석각’바위를 만난다. 바위에 새겨진 문자와 문양이 중국진시왕의 명을 받아 신하500명을 대동하고 불로초를 찾으로 온 진시왕의 신하인 ‘서불이 이곳을 지나다’는 기록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한 양하리 석각을 지나니 (12;03) 편백숲길이다. 겨울 따뜻한 남쪽나라의 숲길은 평화롭고 상쾌하다.

완만한 오름길 오른다. (12;11) 이정표(금산정상1.7km/부소암1.0km/두모입구1.5km)를 지나고 (12;25)이정표(금산정상1.2km/부소암0.5km/두모입구2.0km)를 지나 본격적인 금산 오름길을 극복한다.

(12;35)시원한 조망터다. 남해바다와 지나온 두모계곡을 내려본다. 조망 즐기고 픽스로프 걸린 굴을 통과하는 대신 안전하게 설치된 회전 철계단 밟고 오른다 .

(12;40) 부소암 입구다.[2.4km][65분]

 

2.4km 65분[부소암 입구](12;40)

이정표(금산정상0.9km/부소암자10m/두모입구2.5km)에서 약10m 거리 부소암을 왕복한다. 부소암은 요사채로 현재 공사중인지 건축자재가 어지럽다. 문은 열려있고 스님한분이 고맙게도 요사채뒤 바위가 와불인 것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지나온 양하리 석각에 대한 전설도 장황하다.(12;48)이정표(금산정상0.9km/부소암자10m/두모입구2.5km)로 돌아나와 (12;59) 부소암 설명판을 지나 데크구름다리를 통과 하여 (13;00) 상사바위/금산정상/단군성전 갈림길 공터에 도착한다.[0.6km][20분]

 

3.0km 85분[상사바위 입구](13;00)

이정표(상사바위0.4kmkm/금산정상0.4km/부소암0.3km/두모입구2.8km)서있다.

이정표(상사바위0.4km)방향 우측능선길을 택해 상사바위를 왕복한다. (13;01) 이정표(상사바위0.4km).(13;03)이정표(상사바위0.2km/단군성전0.4km)(13;06)이정표(상사바위0.1km/단군성전0.5km/보리암0.6km)를 지나 (13;07)이정표(상사바위/보리암0.7km/단군성전0.6km)서있는 상사바위이다.

 

남해 금산에서 가장 높은 벼랑으로 금산의 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상사바위에 얽힌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고을에 외동딸을 가진 부자집에 돌쇠라는 하인이 있었다. 그는 주인의 딸을 몹시 사랑했지만 천한 신분에 마음만 태우다 그만 시름시름 앓다 죽고 말았다.

돌쇠는 죽어서 뱀이 되어 딸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딸의 몸을 친친 감고 풀어 주지 않았다. 주인은 어느 노인의 말을 듣고 금산에서 제일 높은 벼랑으로 딸을 데리고 가 굿을 하였다.

굿이 한창 절정에 이르렀을 때 딸의 몸을 칭칭 감고 있던 뱀이 서서히 풀어지면서 벼랑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그 벼랑이 상사를 풀었다 하여 상사바위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조망 즐기고 (13;09) 상사암 설명판을 배경으로 인증사진 남긴다.

다시한번 조망 즐기고 (상사암과 구정암) 9개의 바위구멍에 물이 고인 그래서 구정암을 뒤로하고 Back 하여 단군성전 입구로 되돌아 온다.[1.2km][25분]

 

4.2km 110분 [단군성전 입구](13;25)

이정표판(단군성전10m)방향으로 내려간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현판이 반긴다. 현대식 건물이다. 단군성전은 전국적으로 여러군데 있다. 화장실도 들리고 수돗물에 나오는 석간수 받아 마시고 금산 정상을 향한다. (13;29) 이정표(금산산장0.1km/단군성전0.1km).(13;29) 이정표(금산정상0.3km/화엄봉0.1km/보리암0.2km)를 지나고. (13;33)이정표(금산정상0.2km/단군성전0.2km/상사바위0.7km/부소암0.6km/두모입구3.1km/보리암0.2km)에서 금산 정상을 향해 오른다. 바위에 붙어 자란 나무도 지나 (13;35) 금산 정상에 선다.[0.4km][10분]

 

4.6km 120분[금산정상](13;35)

커다란 남해금산 정상석이 반긴다. (13;37) 차례 기다려 인증사진 남기고 (13;38)망대에 올라본다. (13;38) 이정표(금산입구2.2km/ 보리암0.3km)에서 하산길에 든다.금산 정상을 떠나면서 (13;39) 금산 정상석을 다시 한번 담아보고 내려서니 (13;44) 이정표(금산입구2.0km/보리암0.1km/부수암0.7km/금산산장0.3km/두모입구3.4km/단군성전0.3km/금산정상0.2km)와 탐방로 안내도 판에서 금산각을 구경하고 (13;45) 커다란 물탱크 서있는 석재 데크길을 따라 보리암으로 간다. (13;47)보리암 경내와 (13;49) 3층석탑을 구경하고 기도처 불상에 불공드리는 신도를 뒤로 하고 (13;50) 보리암 경내 이정표(상주/쌍홍문/ 좌선대)에서 이정표(상주/쌍홍문/ 좌선대) 방향으로 하산길에 든다. 보리암을 지나 급경사 돌계단 내리막길 내려선다.(13l54) 음성굴을 지나고 이정표(금산입구1.7km/상사바위/금산정상0.5km) 서있는 쌍홍문이다. 신비한 바위굴 두 개가 멀리서 보면 여인의 눈같다는 쌍홍문을 지나 (13;56) 장군암을 구경하고 급경사 내리막길을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13;57)이정표(금산입구1.6km/도선바위0.9km/보리암0.3km)에 서고 산과역사 바다와 자연이 발길을 붙잡는 길을 따라 (14;11)이정표(금산입구1.0km/쌍홍문0.7km/보리암0.9km/금산정상1.2km) 도선바위를 지난줄도 모르게 지나고 이정표(도선바위0.9km/금산정상1.9km)를 지나 (14;31)이정표(쌍홍문1.7km/보리암1.9km/금산정상2.2km)와 '한려해상공원금산' 비석 서있는 금산탐방지원센터를 지나 (14;33)금산입구 주차장에 도착 산행종료한다.[2.2km][60분]

 

6.8km 180분[탐방지원센터](14;35)

금산입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서있는 강서오름산악회 드림관광버스에서 대충 짐정리하고 옷보따리 들고 주차장 뒤편 숲 계곡 공터에서 팻트병 물로 수건에 물 젹셔 머리와 몸 닦고 새옷 갈아입습니다.

산악회 허용시간 (16;00)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어 근처 가계에서 시금치와 생경채도 쇼핑하고 부침개 1장과 가져나온 과일 안주에 막걸리 1병으로 이빨 때문에 술을 안하여 안주만 축내는(?) 백곰님과 망중한을 달랩니다. 후미들이 도착한 (16;00)경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을 출발 남해읍내에 있는 남해멸치쌈밥집으로 이동 남해멸치쌈밥, 돌솥밥, 멸치회 셋팅된 식탁에서 4인식 테이블메이트가 되어 즐겁고 맛난 저녁식사를 합니다. 넉넉한 맥주와 소주는 테이블 메이트가 술을 안하는 임원님들이라 혼술 소맥1잔 소주한잔으로 남해금산의 행복한 산행을 자축합니다.

 

(17;20)식사 끝난 대원들 태우고 고속도로 달려 (18;46) 함양휴게소에서 10분 휴게 시간 갖고 안성휴게소에서 10분 휴게 시간 갖습니다.

(22;10) 사평역에 내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급행으로 바꿔 타지 않고 10분 늦더라도 자리 넉넉한 완행으로 (22;48) 가양역 도착 (23;00) 귀가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멀고도 먼 남해 금산을 다시 찾게 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배려해주신 ‘강서오름산악회’ 조정원(조우리)회장님, 최정숙총무님 이하 여러 임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11;35) 두모주차장 탐방로 입구입니다.

(11;38)이정표(금산정상3.2km/부소암2.5km) 입니다.

(11;47)이정표(금산정상2.7km/부소암2.0km/두모입구0.5km) 입니다.

(11;53) 새로 설치한 목책계단을 올라와 내려다 봅니다.

(11;25)이정표(금산정상2.3km/부소암1.6km/두모입구0.9km)입니다.

(11;56)경상남도 기념물 제6호인 ‘양하리석각’바위 설명판 입니다.

(11;56)경상남도 기념물 제6호인 ‘양하리석각’바위 모습입니다.

(12;03) 편백숲 입니다.

(12;11) 이정표(금산정상1.7km/부소암1.0km/두모입구1.5km)입니다.

(12;25)이정표(금산정상1.2km/부소암0.5km/두모입구2.0km)입니다.

(12;35)시원한 조망입니다.

(12;35)조망

12;39 조망

12;39 조망

(12;40) 부소암 입구 이정표(금산정상0.9km/부소암자10m/두모입구2.5km)에서 약10m 거리 부소암을 왕복합니다.




12;43 부소암에서

12;48 부소암 요사채 뒤 부소

12;45 부소암 요사채

12;48 부소암 바위

12;59 부소암 설명판 입니다.

(13;00)이정표(상사바위0.4kmkm/금산정상0.4km/부소암0.3km/두모입구2.8km)입니다.




(13;01) 이정표(상사바위0.4km)입니다.

(13;03)이정표(상사바위0.2km/단군성전0.4km)입니다.

13;04 풍광

(13;06)이정표(상사바위0.1km/단군성전0.5km/보리암0.6km)입니다.

(13;07)이정표(상사바위/보리암0.7km/단군성전0.6km)서있는 상사바위 입니다.

13;07 금산에서 가장 높은 벼랑으로 금산의 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상사바위에서 조망 입니다.


13;07 풍광

13;08 풍광

13;08풍광

13;09 상사암 설명판 입니다.

13;09조망

13;09 상사암 인증사진 입니다.

13;11 조망

13;11 상주해수욕장 입니다.

13;12 상사암과 구정암 아홉개의 푸른샘을 찾아라 입니다.

13;20 단군성전 입구입니다.

13;23 '홍익인간 이화세계' 현판입니다.


13;22 단군성전 입니다.

13;25 단군성전 대숲입니다.

13;28 단군성전 설명판 입니다.

(13;29) 이정표(금산산장0.1km/단군성전0.1km)입니다.

(13;29)이정표(금산정상0.3km/화엄봉0.1km/보리암0.2km)입니다.

(13;33)이정표(금산정상0.2km/단군성전0.2km/상사바위0.7km/부소암0.6km/두모입구3.1km/보리암0.2km) 입니다.


13;34 바위에 붙어 자란 나무입니다.


(13;35) 남해금산에 도착. 차례 기다려 (13;37)커다란 남해금산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합니다.


(13;38)망대 설명판 입니다.

(13;38) 이정표(금산입구2.2km/ 보리암0.3km) 입니다.

13;38  망대 모습입니다.

13;38 망대에서 조망입니다.

13;39 금산 정상을 떠나면서 한가해진 남해금산 정상석 입니다.

(13;44) 이정표(금산입구2.0km/보리암0.1km/부수암0.7km/금산산장0.3km/두모입구3.4km/단군성전0.3km/금산정상0.2km)입니다.

13;34 탐방로 설명판 입니다.

13;44 금산각 입니다.

13;34 금산각에서  풍광입니다.

(13;45) 보리암 가는 길 커다란 물탱크 입니다.

13;45 석재데크길 따라 보리암으로 갑니다.

(13;47)보리암 경내 입니다.


13;47 산신각 가는길 입니다.

13;48 보리암 현판입니다.

13;48 이정표판 입니다.

13;48 3층석탑 가는 길에 하산길  이정표판(상주/쌍홍문/조선대) 입니다.

13;49 이정표판 입니다.

13;49 보리암 3층석탑 설명판 입니다.

13;49 보리암 3층석탑 입니다.

13;50 보리암 불상 기도터 입니다.

13;50 보리암 풍광 입니다.

13;50 보리암 풍광

13;50 보리암 풍광

13;52 탐방로 안내판 입니다.

13;54 음성굴 입니다.

13;54 음성굴 설명판 입니다.

(13;54)  이정표(금산입구1.7km/상사바위/금산정상0.5km) 입니다.


13;55 쌍홍문 입니다.

13;55 쌍홍문 입니다.

13;55 굴

13;56 장군암 입니다.

장군암 건너편 바위 입니다.

(13;57)이정표(금산입구1.6km/도선바위0.9km/보리암0.3km) 입니다.

(14;11)이정표(금산입구1.0km/쌍홍문0.7km/보리암0.9km/금산정상1.2km)입니다.

14;15 추색이 물든 남쪽 금산 숲입니다.

(14;29) 이정표(도선바위0.9km/금산정상1.9km) 입니다. 도선바위를 지난줄도 모르게 지났습니다.



14;29  자연 탐발로 숲길입니다.

(14;31)이정표(쌍홍문1.7km/보리암1.9km/금산정상2.2km) 입니다.

(14;32)'한려해상공원금산' 비석과 탐방지원센터 입니다.

(14;33)금산입구 주차장에 도착 산행 종료합니다.

산행지도


ㄷ-동아지도

오록스맵지도

오록스맵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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